알바 시절 여사장님이랑 헬스하면서 ㅅㅅ까지 한 썰(1편)
처음 풀어보는 썰 한번 써보려고! 인물 특정 안되게 인물 정보 등등은 각색을 좀 한거니까 이해 좀.............(쫄보라)
그리구 좀 길어 ㅋㅋㅋㅋㅋ 간만에 나도 떠올리는 거니깐 쓰면서 좀 ㄲㄹ보고 싶넼ㅋㅋㅋㅋㅋ
진짜 실화고, 시리즈로 쓸건데. 지루할 수 있긴 하나 상상력으로 상황을 그려가면서 보면 볼만할거임
내가 24살 때 군대 전역하고 직후니까 한 2017년 정도 되는거 같아
취업 준비를 바로 하기는 싫어서 부모님께는 나 조금 놀다가 공부하겠다 하고 약간은 실랑이가 있었지만 우선 오케이 받음
근데 돈은 없으니 일단 알바라고 구해야겠다고 생각은 들어서 집 근처 시장에 있는 치킨집? 호프집?에서 알바 구한다기에 전화하고 면접보러 갔음
여자 사장님이었고 사실 그때는 몸매가 어땠고 어쩌고 눈에 안 들어왔음 일단 붙어야했음ㅋㅋㅋㅋㅋㅋ
미혼이었고 나이는 한 30대 후반 같았는데, 일단 나중에 알고보니 띠동갑이어서 ㅈㄴ 당황했음 즉 동안이란 얘기
나중에 키는 163이랬고 야악간 깡마른 타입임. 가슴은 A..걍 씹A인데 뭔가 보기 싫은 A는 아닌 정도???
놀고 싶었기에 사장님은 주말을 풀타임을 원했으나 나는 평일 주5일로 풀타임을 원했음
근데 ㅅㅂ 바~~~로 표정 안좋아지면서 안뽑을 기세여서 어..근데 필요하시면 그 때 할게요 하고 그 주 주말부터 출근하기로 함..스봉방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결국 난 주말 풀타임을 하게 됐고 그 바람에 노는거?? 걍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무시간은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였고 시급은 당시 5200원이던 시절인데 원치 않았던 시간대에 나온다고 하니 6000원으로 해준다고 했음 그 때는 별 고마운거 몰랐는데 인생 살다보니 ㅈㄴ 잘쳐준거였음
돈에 시장 안에 있던 치킨집이어서 솔직히 장사는 ㅈㄴ 잘 됐었음 홀도 계속 차고 동네사람들이 포장도 많이 하고 가끔 집에 갈 때 치킨을 주긴 했지만 퇴근이 너무 늦어서 집에 가져가도 같이 먹을 사람이 없었음 ㅜㅜ
암튼 그렇게 일 하기 시작했고, 내가 피지컬은 나쁘지 않은데 손이 느려서 처음엔 ㅈㄴ 많이 혼났음 군대에서도 솔직히 고생 좀 함..근데 그땐 빨리 했는데...ㅈㄴ 맞아서 그랬나
어쨌거나 하루는 내가 뻥과자 나르다가 봉투가 찢어져서 홀에 쏟은 적이 있었음....하 시바꺼 ㅈㄴ 열도 받고 미안하기도 하고 별별 생각이 다 드는 와중에 사장님이 주방에서 ㅈㄴ 뭐라 함....걍 좀 이것저것 쌓였던게 폭발했었나봄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열라 하다가 마감치면서 의자 올리고 있는데 미안했는지 "괜찮으면 맥주 한잔 하고 갈래?" 라고 함. 솔직히 아무 생각 없다가 그 말 들으니까 ㅈㄴ 서운하더라고 갑자기?? 근데 머..내가 실수 한거니까 마시고 가겠다고 함.
이 날 부터 시작이었음!!!!
그렇게 마감 후 마시기 시작해서 5시까지 마셨는데, 얘기를 ㅈㄴ 신나게 많이 했음 ㅋㅋㅋ 나도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첫사랑 얘기부터 군대얘기까지 나 풀어놓음 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은 그날 주로 듣기만 했는데 나중에 문득문득 그날 얘기 하면서 재밌었다면서 어린애가 뭐가 그렇게 사건이 많았냐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 원래 말 많지 않은데 술 들어가서 그렇잖아요 그랬더니 "ㅋㅋㅋㅋ 오늘 또 마실래? 좀 한가한데 오늘은 한 시간 미리 마감하자" "엇 저야 뭐 감사하져" 하고 1시 마감 후 치맥으로 먹기 시작함.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갑자기
"근데 너 운동은 언제부터 한거야?" 하길래
속으로..'운동 했다고 한 적이 없는데..' 싶어서 놀란 표정으로
"제가 그날 혹시 제 몸자랑도 했나요???"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 걍 그 동안 일하는거나 등등 보이는게 있잖아 그래서 따로 한건가 싶어서"
"아~ 군대에서 선임들이랑 할게 운동밖에 없어서 좀 하긴 했어요"
"아 그렇구나 나도 운동 좀 해야하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하지도 못하겠고 저번에 피티 받았는데 너무 무겁게만 시켜서 아프기만 하고 너무 힘들더라.."
"사장님 맨날 장사하면서 운동을 언제 하게요 ㅋㅋㅋ"
"오픈이 6시인데 그 전에 하면되잖아~~"
"그럼 여기 헬스장 다니세요 그냥. 싸잖아요"(시장 바로 근처에 동네 헬스장이 있었음)
"....그럼 내가 비용 반 내줄게 나랑 같이 다녀줄래??"
"제가요??? 저는..누구랑 같이 하면서 가르쳐주고 그 정도는 안되는데..괜히 다치세요"
"아니이 그 정도로 안해 그냥 습관만 들이게 누구 같이 가는 사람 있으면 좋잖아"
이래서 일단 저도 그럼 스케쥴 보고 말씀 드리겠다고 함. 매일 가자길래 그거 절대 못하시니까 월수금이라고 나와보시라고 하고 그 날은 대충 그렇게 마무리 됨.
집 와서 생각해보니 비용도 대준다는데 같이 안 할 이유도 없더라고?? 그래서 카톡 보냈지. (아직 남아있어서 고대로 옮김ㅋㅋ)
{그럼 다음주부터 같이 가실래요?? 근데 진짜 가능하시겠어요?ㅋㅋㅋㅋ}
[응 그래~ 전화해서 등록해놓을게~~]
{넹 그럼 저 그 비용 까고 알바비 주심 될거 같아여}
[응응~~근데 옷 거기있는거 입어도 되나?? 깨끗해?]
{사장님..장사하시는 분이 ㅋㅋㅋㅋ 모아다가 세탁할텐데 깨끗할리가요????}
[어머나 그럼 어쩌지 나 옷없는데~~]
{일단 계속 다닐지도 모르는데 무슨 옷을 사요 일단 거기 있는 거 입어옄ㅋㅋㅋㅋ}
[어머 얘가 자꾸 자극하네~~~??ㅎㅎㅎㅎ]
{자극이 아니랔ㅋㅋㅋㅋㅋ 일단 다녀봐야 할거 아니에여}
[알았어~~ 그럼 금요일에 헬스장에서 봐~ 몇시에 볼까?]
{12시까지 갈게여 근데 끝나고 밥 사주떼영><}
[ㅎㅎㅎㅎ 그래~~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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