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8편 (순위 경쟁)
요즘 예진이한테 연락을 해도 답장은 오는데, 예전처럼 티키타카가 전혀 되지 않았음. 답장 오는 간격도 점점 길어지더니, 나중에는 아예 읽씹을 하는 날도 생겼음.
예전에 걔가 다른 남자친구 생겼을 때 하던 패턴이랑 너무 똑같아서, '아, 또 딴 놈 생겼나 보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지내고 있었음. 하지만 주기적으로 만나서 물을 빼주던 전용 파트너가 잠수를 타버리니, 자연스럽게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면서 다른 여자가 몹시 고파졌음.
그래서 주말에 각 잡고 헌팅이나 할 생각으로 영호와 준호를 강남으로 불렀음. 예전처럼 1차로 술을 마시면서 적당히 취기가 올랐을 때, 헌팅 포차에 들어가서 여자나 꼬실 생각이었음.
나: "야, 적당히 마시고 슬슬 헌팅 포차나 넘어가자."
내 말에 준호가 귀찮다는 듯 안주를 젓가락으로 푹 찌르며 대꾸했음.
준호: "야, 헌팅을 뭐 하러 해. 귀찮게." 나: "아, 요새 물 못 빼서 뒤질 거 같다고. 헌팅이나 하러 가자니까." 준호: "그냥 O예진이랑 하면 되잖아. 걔 냅두고 뭐 하러 돈 쓰고 시간 버려."
준호의 말에 나는 씁쓸하게 잔을 비우며 대답했음.
나: "요새 걔 연락 존나 안 돼. 여기 나오기 전에도 카톡 했는데 아직 읽지도 않더라. 보나 마나 또 남친 생겼나 봐."
그러자 준호가 피식 웃더니, 자기 핸드폰을 툭 던지듯 내 눈앞으로 내밀었음.
준호: "뭔 소리야? 내가 방금 전까지 카톡 했는데."
씨발... 설마 하고 준호의 폰 화면을 봤는데, 진짜 방금 전까지 예진이와 카톡을 주고받은 내역이 떡하니 켜져 있었음.
[준호: 오늘 술 마시는데 조금 이따 나올꺼?]
[예진: 오늘 누구 만나기로 하긴 했는데, 빨리 끝내고 연락할게]
[준호: 누구 만나는데 팅겨?]
[예진: 뭐래 ㅋㅋ 그냥 아는 오빠 만나는 거야]
[준호: 아 얼마 전에 떡쳤다고 한 걔?]
[예진: ㅡㅡ 그런 걸 왜 물어봐]
[준호: 오늘도 떡 침?]
[예진: 뭐래 씨발]
(2시간 후)
[예진: 나 방금 나왔어. 어디야?]
[준호: 몰라 걸레년아 그 새끼한테 박아달라고 해]
[예진: 아 씨발 이러면 나 집에 간다?]
대화 내용을 쭉 훑어보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음. 나한테는 숫자 '1'도 안 지우고 철벽을 치던 년이, 딴 놈이랑 떡치고 나와서는 준호한테 욕을 처먹으면서도 매달리고 있었음.
내가 폰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자, 준호가 씩 웃으며 한마디 툭 던졌음.
준호: "그래서 어떡할래? 이 년 오라고 해, 말아?"
그 말을 듣자마자 옆에 있던 영호가 눈을 번뜩이며 존나 적극적으로 끼어들었음.
영호: "야, 무조건 오라고 해! ㅋㅋㅋ 오늘 우리 셋이 같이 돌리자."
준호가 피식 웃으며 영호를 쳐다봤음.
준호: "너 걔 몸매 별로라며?"
영호: "아 가슴 존나 작고 유륜만 개커서 꼬무룩 할 때도 있긴 한데, 걔처럼 이쁜데 잘 대주는 년이 어딨냐?"
영호가 천박하게 품평을 늘어놓자, 준호도 술잔을 털어 넣으며 맞장구를 쳤음.
준호: "그건 맞지. ㅋㅋ 그래도 요새 스킬 늘긴 함 ㅋㅋ"
영호: "야 씨발 너 흑보 극혐하잖아. 걔랑 섹스 자주 함?"
준호: "말도 마라. 며칠 전에 내가 피곤해서 오지 말라고 했거든? 근데 기어이 새벽에 우리 집 비밀번호 치고 들어오더라."
영호가 어이없다는 듯 낄낄거렸음.
영호: "와, 미친년 ㅋㅋㅋ 그래서 넌 뭐라 함?"
준호: "자고 있는데 다짜고짜 내 바지 훌렁 벗기더니 자지를 존나 빠는 거야. 안 한다고 밀어내도 그냥 계속 존나 빨더라고."
영호: "미쳤다 진짜 ㅋㅋㅋ 넌 안 박아줬어?"
준호: "존나 귀찮아서 대충 밀어내고 '나 안 할 거니까 걍 쳐 자라' 그랬지."
영호: "근데? 그냥 잤어?"
준호: "자긴 씨발. 지가 억지로 내 위로 올라타더니 냅다 내 거 꽂아버리더라고. 그러고 미친 듯이 허리를 존나 흔들어대는데..."
영호: "오 씨발 ㅋㅋㅋ 그래서?"
준호: "그렇게 한참 돌리더니 갑자기 분수가 팍 터진 거야. 하, 씨발... 침대 매트리스 다 젖었어."
그 말을 들은 영호는 배를 잡고 테이블을 쾅쾅 치며 웃어댔음.
영호: "아 미친 ㅋㅋㅋㅋ 그래서 어떡했냐?"
준호: "어떡하긴 씨발, 냄새 좆같아서 며칠 뒤에 결국 그 침대 내다 버렸잖아. 존나 짜증 나게."
영호: "침대를 버렸대 ㅋㅋㅋ 아 존나 골때리네 진짜. 야, 근데 아까 톡 보니까 무슨 아는 오빠 만났다며. 걔 남자친구 생긴 거 아니냐?"
영호의 물음에 준호가 자기 폰을 다시 힐끗 보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음.
준호: "남자친구는 아니고, 요즘 만나는 썸남 같은 거라더라. 방금 걔 만나고 온 건데, 씨발 뭐하고 오는 지 알 수가 있나 ㅋㅋ 떡치고 오는 건지 그냥 놀다 오는 건지는 모르지 ㅋㅋ 걸레년 체력 하나는 존나 좋아."
낄낄대는 둘의 대화가 끝나자, 준호가 나를 보며 다시 물었음.
준호: "그래서 어떡할래? 오라고 해?"
나: "...오라고 해. 불러."
내가 오라고 허락하자, 준호는 다시 카톡창을 열고 영호에게 폰 화면을 보여주며 속닥거렸음.
준호: "야, 영호야. 얘한테 뭐라고 보낼까? 쟤도 같이 있다고 할까?"
영호: "어, 어! 걍 그대로 보내봐. 반응 개궁금하네 ㅋㅋㅋ"
준호는 영호와 키득거리며 메시지를 보냈음. 잠시 후, 예진이에게서 답장이 도착했음.
화면을 확인한 영호가 갑자기 '푸하학!' 하고 빵 터지더니 나를 쳐다보며 존나 비웃는 거임.
영호: "야 씨발 너 O예진한테 뭐 잘못했냐? 네 전여친이 뭐라는 줄 아냐?"
나: "뭔데."
영호: "너 있어도 오긴 오겠대. 근데 너랑은 죽어도 섹스 안 한단다 ㅋㅋㅋ 그래서 준호가 '그럼 영호랑 하는 건 어떠냐?' 물어봤더니, 그건 '생각해 본다'고 하네? 야 씨발, 넌 나보다 서열 아래야 ㅋㅋㅋㅋ"
영호와 준호가 테이블을 치며 미친 듯이 웃어댔음. 예진이는 기꺼이 이 자리로 와서 준호나 영호한테는 다리를 벌릴 의향이 있으면서도, 나를 명확하게 배제시킨 거였음.
그렇게 30분쯤 뒤, 진짜로 술집 문이 열리고 예진이가 나타났음. 그런데 씨발, 들어오자마자 비어 있는 내 옆자리로 오는 게 아니라, 쪼르르 반대편으로 가더니 영호한테 자리 양보를 받아서 기어코 준호 옆에 바짝 붙어 앉는 거임. 나한테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음.
그 꼴을 본 영호가 낄낄대며 나를 향해 비아냥거렸음.
영호: "야 000, 네 전여친은 네 옆자리보다 준호 옆이 더 좋은가 보다 ㅋㅋㅋ 하긴, 역시 남자는 좆 큰 게 최고야, 그치 예진아?"
대놓고 나를 깎아내리는 말에 욱해서 나도 모르게 버럭 소리를 질렀음.
나: "아 씨발, 나도 나름 평균은 되거든?!"
순간 테이블에 정적이 흐르더니, 내 말을 들은 예진이가 참을 수 없다는 듯 "푸흡!" 하고 소리 내서 빵 터져버리는 거임. 전여친이 내 꼬추 크기를 두고 면전에서 비웃는 그 소리에 내 얄팍한 자존심은 말 그대로 개박살이 났음.
열이 뻗칠 대로 뻗친 나는 이빨을 꽉 깨물고 예진이를 향해 쏘아붙였음.
나: "가슴도 존나게 작은 껌딱지 년이 뭘 쪼개고 지랄이야."
내 입에서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준호랑 영호가 배를 잡고 미친 듯이 웃기 시작했음.
영호: "아 씨발 ㅋㅋㅋ 껌딱지 ㅋㅋㅋ 팩폭 미쳤네 진짜."
준호: "야, 그래도 명색이 전남친인데 말 존나 심하게 하네 ㅋㅋㅋ"
예진이는 놈들의 웃음소리에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해져서 나를 죽일 듯이 째려봤고, 나도 지지 않고 독기 품은 눈으로 걔를 마주 노려봤음. 한동안 우리 둘 사이에 스파크가 튀는 정적이 흘렀음.
그 어색하고 살벌한 기류를 깬 건 눈치 없는 영호였음.
영호: "야야, 싸우지 말고 술이나 마셔. 예진아, 너 방금까지 아는 오빠 만나고 왔다며? 솔직히 말해봐, 아까 모텔 가서 떡치고 온 거 맞지? ㅋㅋㅋ"
예진이는 나를 노려보던 눈빛을 거두고, 언제 그랬냐는 듯 준호의 팔짱을 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대답했음.
예진: "아, 오빠는 진짜! 그런 거 아니라고오~ 그냥 밥만 먹었어!"
준호: "떡 안 쳤으면 오늘 우리 셋한테 다 대줄 체력은 쌩쌩하게 남아있겠네?"
준호가 예진이의 허벅지를 슥 쓰다듬자, 예진이가 몸을 꼬며 앙탈을 부렸음.
예진: "아, 몰라 진짜! 영호 오빠랑 준호 오빠는 몰라도, 저기 쟤랑은 절대 안 해!"
나: "누군 너 같은 허벌창이랑 하고 싶은 줄 아냐? 걸레년이 존나 비싸게 구네."
내 도발에 예진이가 발끈해서 쏘아붙였음.
예진: "뭐? 허벌창? 야, 네가 작아서 허공에 삽질하는 걸 왜 내 탓을 해!"
나: "씨발, 네가 하도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서 헐렁해진 걸 왜 내 사이즈 탓을 하냐고."
계속 이어지는 밑바닥 말싸움에 열이 끝까지 뻗쳐서, 나는 "아 씨발" 하고 욕을 내뱉으며 담배를 챙겨 들고 술집 밖으로 확 나가버렸음.
가게 앞 골목에서 씩씩대며 담배에 불을 붙이려는데, 뒤따라 나온 영호가 내 어깨를 툭 쳤음.
영호: "야, 뭘 그렇게까지 빡쳐하냐. ㅋㅋㅋ 걍 참아라."
나: "아 씨발, 저 걸레년이 자꾸 좆같게 하잖아. 지가 존나 굴러다녀서 허벌창 된 걸 내 사이즈 탓을 하니까 빡치지."
영호: "에이, 원래 보지들이 불리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잖아. ㅋㅋㅋ 근데 솔직히 아까 네가 쟤 가슴 껌딱지라고 팩폭 박은 건 진짜 개웃겼다. 속이 다 시원하더라."
영호 새끼가 실실 쪼개며 불을 빌려달라길래 라이터를 넘겨줬음. 나는 깊게 연기를 빨아들이며 한숨을 푹 쉬었음.
나: "하... 좆같네 진짜."
영호: "야, 너무 좆같게 생각하지 말고 걍 대충 비위 맞춰주다가 이따 모텔 가서 같이 돌림빵이나 놔. 네가 박기 싫으면 나랑 준호가 박는 거 구경이나 하든가. 솔직히 저년 따먹히는 거 보는 게 꼴리긴 하잖아."
영호의 실없는 위로를 들으니 씩씩대던 화도 아주 조금은 가라앉는 것 같았음. 우리는 담배를 마저 피우고 다시 술집 안으로 들어갔음.
영호의 실없는 위로를 들으니 씩씩대던 화도 아주 조금은 가라앉는 것 같았음. 우리는 담배를 마저 피우고 다시 안으로 들어갔음.
그런데 방문을 드르륵 열고 룸 안으로 들어가려다 발걸음을 우뚝 멈췄음.
예진이가 아예 준호 쪽으로 몸을 완전히 틀고 앉아서, 서로 목을 끌어안고 미친 듯이 혀를 섞으며 키스를 하고 있는 거임. 밀폐된 룸 안이라 그런지, 남들 시선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쭙쭙거리는 타액 소리가 유난히 더 크고 찐하게 울려 퍼졌음.
예전 같았으면 당황하거나 열이 뻗쳐서 테이블을 엎었을 텐데, 이제는 그냥 어이가 없어서 아무렇지 않게 서서 그 꼴을 구경했음. 당황스럽지도 않았고 그저 한 편의 야동을 보는 기분이었음.
옆에 서 있던 영호가 내 옆구리를 툭 치며 낄낄거렸음.
영호: "그러고 보니까 예진이 키스하는 거 처음 본 날 생각나네. 너랑 모텔에서 쓰리썸 할 때ㅋㅋ"
나: "어, 왕게임 할 때."
영호: "어 ㅋㅋㅋ 그때 네 무릎 위에서 너랑 키스할 때는 네가 쟤 가슴 까서 다 보여줬잖아. 그때 존나 꼴렸는데. 씨발 준호 저 새끼는 그런 게 없네. 존나 건전하네. 아쉽다 아쉬워~"
영호가 다 들으라는 듯 일부러 툭 던지자, 정신없이 입술을 빨고 있던 준호가 그 소리를 들었음.
준호는 예진이와 입술을 떼지도 않은 채로 우리 쪽을 힐끗 보더니, 피식 웃으면서 예진이의 옷 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음. 그러고는 예진이의 상의를 브래지어와 함께 거칠게 위로 확 올려 버렸음.
순식간에 예진이의 뽀얀 가슴과 큼지막한 흑갈색 꼭지가 룸 안의 밝은 조명 아래로 적나라하게 드러났음.
예진이는 갑자기 확 벗겨진 옷에 화들짝 놀라며 입술을 뗐음. 그러더니 다급하게 준호의 품으로 파고들어 제 가슴을 숨기고는 앙탈을 부리기 시작했음.
예진: "아, 깜짝이야! 미쳤어 진짜? 밖에서 뭐 하는 거야아~!"
준호는 품에 안긴 예진이의 등을 쓰다듬으며 피식 웃었음.
준호: "왜, 어차피 얘네 다 본 가슴인데 뭐 어때. 영호가 아쉽다잖아."
예진: "아 몰라, 그래도 밝은 데서 이러니까 부끄럽단 말이야! 빨리 옷 올려줘어..."
예진이가 준호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몸을 베배 꼬자, 구경하던 영호가 낄낄대며 한마디 거들었음.
영호: "아 씨발 ㅋㅋㅋ 가린다고 그 빅파이가 안 보이냐? 옆으로 다 보인다 다 보여."
내 앞에서는 눈을 부라리며 앙칼지게 쏘아붙이던 년이, 준호 품에 안겨서는 발정 난 고양이처럼 애교를 떨고 있었음.
9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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