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1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거같은 이야기를 하러왔어요.
요 며칠사이 썰게, 자게, 인증게를 뜨겁게 달궜던 그녀 아링이에 대한 썰입니다...
이 이야기를 쓸까말까 며칠을 고민하다가 이렇게 쓰게되네요
과몰입은 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1,2,3편으로 나눠서 쓰겠습니다.(4편으로 연장될수도 있습니당 ㅎㅎ)
지금부터 편의상 했음체, 반말로 쓰겠습니당.
(약간의 MSG가 첨가됐을 수도 있으니 각자 알아서 판단하면서 읽으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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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핫썰에 들어오면 보통 썰게와 자게만 둘러봄. 어느날 누군가 자게에 인사글을 남긴 것을 봤음.
그런데 말투가 여자같아서 댓글로 물어봤더니 진짜 여자였음... 아이디는 아링이였고 말투가 엄청 귀여웠음 ㅋㅋ
나는 아링이와 많은 댓글과 대댓글을 주고 받으며 며칠동안 얘기했는데 아링이는 내가 쓴 썰들을 마음에 들어했음
아링이는 내 썰들을 읽더니 자신도 썰을 써보겠다고 하면서 썼고 한 1주일 정도 그렇게 놀았던거같음
그러다가 할 말이 별로 없어지고 아링이한테 말거는 핫썰유저들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나와는 대화가 크게 줄어들었음...
아쉬웠지만 별 수 있나... 가끔씩 댓글이나 주고받는 관계가 되었음...
그렇게 몇주가 흘러서 주말이 되었음
주말에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여느때처럼 핫썰에 들어와서 썰게와 자게를 둘러보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아링이가 자게에 글을 올린거임. 오늘 볼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었음ㅎㅎㅎ
뭐지? 하고 들어가봤더니 선착순으로 댓글을 남긴 사람과 만나서 데이트를 하겠다는 내용이었음
나는 황급히 댓글을 달았음ㅋㅋ 다행히 내가 1등을 했는데... 누군가가(?) 바로 내 밑에 댓글을 달았음
하마터면 기회를 뺏길뻔(?) 했음ㅋㅋㅋㅋ 간발의 차이로 1등을 해서 아링이와 만나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음
나는 도파민...은 아니고 엔돌핀이 충만해져서 기쁘게 갔음
캐쥬얼한 복장에 아껴입고 있었던 검은색 코트를 입고 흥얼거리면서 차를 몰고 나갔음.
아링이와 약속장소에서 만나 아링이가 차에 탔는데 완전 귀엽게 생긴(?), 애니 캐릭터를 닮은 여자애가 탔음
(무슨 캐릭터인지는 말못함... 캐릭터 뭐 닮았다고 했더니 아링이가 별로 안 좋아하는 눈치였음... ㅎㅎ)
그리고 검은색 코트를 입고 있었는데 안에는 치마인지? 원피스를 입은거같았음
맨다리가 드러났는데 되게 하얗고 잘빠진 다리였음
검은색 코트가 대부분의 몸을 가리고 있어서 이때까지만 해도 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있었음
어쨌든 내 차에 탄 아링이랑 인사하고 잠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배고프시죠? 이런 얘기하면서 밥을 먹으러 갔음.
(프라이버시가 있으므로 세부적인 메뉴, 맛 평가 등은 생략한다!)
밥 먹고 나서 그 근방에 있었던 카페에 갔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았음.
여기서 난 아링이한테 미리 준비해갔던 인형을 선물했음ㅋㅋ 여자들은 인형을 좋아하는 편이니 참고해 두도록......^^
아링이는 인형을 꽤 마음에 들어했음ㅋㅋ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었음
너무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더웠는지
아링이는 갑자기 내 옆으로 와서 검은색 코트를 벗었음...
당시 날씨가 좀 쌀쌀한 편이어서 따뜻하게 입고 나왔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아링이는 그런 나의 예상은 깨고 위아래로 아주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왔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링이의 E컵 가슴이 보였음. 진짜... 전여친도 가슴이 컸었는데(D컵) 아링이와는
비교가 안될거같았음... 가슴골부터... 이건 그랜드 캐니언같은 웅장함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음...
(그렇다고 미국 그랜드 캐니언에 가보진 않음... 걍 사진으로 본 것뿐 ㅎㅎ)
아링이는 인증샷을 찍겠다며 인증용 포스트잇을 부탁했고 난 군말없이 빠르게 써서 아링이 가슴에 올려줬음
그렇게 인증샷을 찍은 순간부터 슬슬 내 안의 음란마귀가 꿈틀꿈틀거리고 있었음......
인증샷 찍고있는데 다른 손님들이 카페에 속속 들어오면서 아링이는 슬슬 눈치를 보면서 다시 코트를 입었음...
대충 커피를 마신 뒤, 내 차로 돌아와서 미리 약속한 데이트 코스인 자동차 극장으로 가게 되었음..
겨울이라 그런지 초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은 완전 캄캄했고 영화 보러 온 다른 손님들도
얼마 되지 않아서 자유도(?)가 더 높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
영화가 나오기 전에 거의 30분 가까이 광고영상이 나오길래
아링이와 이런저런 잡담을 주고받았는데 마침 우리 자동차 앞쪽과 옆라인에는 아무도 없고
뒤쪽이나 좀 먼쪽에만 차들이 있길래 아무도 못볼 듯?ㅎㅎ 이러다가 다시 인증샷을 찍었음..
아링이는 아까 카페와 달리 아예 눈치 볼 사람이 없어지니까 더 대범해져서 원피스 어깨 부분을 내리면서 브라를 드러냈음...
아까 카페에서도 흘끗흘끗 보긴 했는데 아예 브라가 드러나자 내 음란마귀가 완전히 오랜 숙면에서 깨어나고 있었던거같음...
내가 가슴을 더 모아주겠다고 개수작을 걸었음... 브라 밑을 손으로 받쳐올렸음...
브라가 완전히 드러나는게 좋겠다고 어드바이스(?)하면서 원피스 양쪽 어깨부분도 완전히 내려버렸음...
그러면서 가슴을 받쳐주면서 올리자 아링이는 그런 내 손길에도 별말 없이 사진을 찍었음
난 요시... 오늘 이거 되겠는데...?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음...
그렇게 아링이는 인증샷을 찍은 후, 영화를 보려고 의자를 뒤로 젖혔음.
난 방금 인증샷 찍으면서 스킨십을 꽤 했던지라 좀 더 과감하게 접근하기 시작했음...
아링이한테 마사지를 해주겠다면서 손부터 주물러줬음
그리고 제법 전문가같은 얘기를 하면서 아링이의 환심을 샀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업비밀이니 생략한다...
손부터 시작한 마사지는 팔... 그리고 어느새 어깨까지 올라갔고
옷 때문에 마사지가 잘 안 된다고 했고 아링이는 "이건 너무 사심을 채우려는거같은데?" 라고 웃으면서 원피스를 내려줬음...
양쪽 팔 부분을 만지다가 어깨로 올라와 어깨를 만지고... 이어서 브라끈까지 밑으로 내리고 쇄골부분과 윗가슴을 마사지 해줬음...
이때쯤부터 슬슬 영화가 시작됐던거로 기억함ㅋㅋㅋㅋ
아링이는 알 수 없는 미소? 같은 표정을 지으며 내 마사지를 받고 있었음...
근데 나도 너무 노골적으로 만지면 안되니까
윗가슴 마사지를 그만두고 발을 마사지해주겠다고 함...
아링이는 자세를 완전히 옆으로 틀어서 양다리를 나한테 줬고 뒤에는 쿠션을 베었음
난 발가락부터 시작하여 발등을 주무르다가 슬슬 종아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음...
아마 이때부터 욕망을 참기 힘들어졌던거같음!
어느새 내 손이 아링이의 엉덩이... 팬티까지 올라갔는데
이때도 말은 둔부가 너무 단단하게 뭉쳐있다... 잘 풀어줘야한다ㅋㅋㅋㅋ
이런 식의 뻔한 수작질을 했음. 그래도 아링이는 알겠다며 받아줬음!
그렇게 탱탱볼보다도 탱탱한 아링이의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만져대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
가슴을 만졌는데... 이번엔 그냥 대놓고 브라를 더 밑으로 내리고 양쪽 가슴을 잡고 올렸음.
그리고 내 얼굴도 어느새 아링이 가까이로 가있는데 진짜로 아링이 몸에서 청포도? 레몬?같은 향기가 나는거임...
나는 그 향기에 취해서 아링이의 가슴골에 얼굴을 파묻고
향을 맡았고 그러다가 목에 쪽하고 키스를 하고...
위로 올라가서 아링이에게 키스를 했음...처음에는 뽀뽀만 할 생각이었는데
뽀뽀가 점점 길어지고...어느새 내 혀가 나와서 아링이의 이를 핥았는데
아링이의 이가 벌어지면서 혀가 나오기 시작했음
이미 나의 내면 속에선 음란마귀가 해방되어 마구 날라다니고 있었음
그래서 아주 공격적으로 1분이 넘게 키스를 했고 내 이빨이 세게 누르니까
아링이가 입술이 아프다고 했는데 난 그냥 무시하고 계속 키스했음...
아링이 침을 조금 과장해서 작은 우유 한팩 정도 먹은거같음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서 목을 핥으면서 내려가 윗가슴을 먹고... 그토록 고대하던 아링이의 유두를 미친 듯이 빨기 시작했음...
아링이가 하앙 소리를 내면서 고양이같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진짜 그 신음소리가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던거같음...
한쪽 가슴에 얼굴을 묻고 빨았고 다른쪽 가슴은 오른손으로 마구 움켜쥐었고, 왼손은 나도 모르게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음...
마침내 아링이의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갔는데 이미 클리부터 축축하게 젖어있는거임...
“저 물 많아요..ㅋ”
수줍게 아링이가 말했고 난 어차피 보는 사람들도 없으니 팬티를 벗으라고 했음~ㅋㅋ
아링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팬티를 벗었음.. 천천히 클리를 만져주면서 돌리다가
손가락이 밑으로 내려가 마침내 아링이의 소중이 속으로 들어갔고... 천천히 휘저어주었음
아링이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커지면서 나를 더욱 더 흥분시키고 있었음
손가락으로 들락날락하기도 했다가 안에 넣고 질 속을 마구 휘저으며
쫄깃쫄깃한 질주름들을 느꼈음... 이제 영화내용따위는... 중요한게 아니었음ㅋㅋ
다시 막 키스하면서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게 되었음...
(2편 계속)
[출처]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1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3&wr_id=65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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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2.05 |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4편) (44) |
2 | 2024.12.04 |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3편)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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