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3편)

안녕하세요. 추천이 제 기대만큼 올라가지 않아서 오늘 3편을 안 올리려다가...
그래도 재밌게 읽고 추천을 눌러주신 20명 가까운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리는데 절대 절대 절대! 과몰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비질 포함)
글구 쓰다보니 5편까지 연장합니당. 진짜 5편이 마지막임당!ㅎ(대신 4편or5편이 분량이 살짝 적을수도?)
+++ 성희롱 댓글을 비댓으로 달았던 Marcell아.
나이도 어지간히 쳐먹은거같은데 왜 그러고 사니?
한번만 더 개소리하는거 보이면 니가 쓴 댓글 캡쳐해서 자게에다가 공개해줄께
제 3자를 거쳐서 당사자에게 알려져도 성희롱 죄가 성립되는건 알아?ㅎㅎ
그럼 3편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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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링이한테 물었음
“아링아... 나 하고싶었던 로망있는데 해봐도 돼요?”
“하응... 뭔데여...?”
“아링이 얼굴 살짝만 핥아도 돼요...?”
“흐응......그건 쩜.....”
“싫어요..?”
난 눈치 보면서 물었음. 밑에는 계속 살살 움직여가면서 삽입된 상태였고ㅎㅎㅎ 아링이는 잠시 눈을 뜨고 날 쳐다보며 고민하더니 말했음
“어떻게 핥겠다는건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봐여...”
“고마워요... 아링아 ㅎㅎㅎ”
좀 변태같긴 했지만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 것이라서 꼭 해보고 싶었음ㅋㅋㅋ
그대로 아링이 턱을 혀로 천천히 핥아올리다가 뺨을 혓바닥 전체를 내밀어서 핥기 시작했음...
“푸헥... 뭐에여!! 이게!! 하하하하”
아링이는 좋아서 웃는게 아니었음. 나중에 물어보니 너무 간지러워서 나온 웃음이었다고 함...
그런데 나는 아링이가 좋아하는줄 알고 반대쪽 뺨도 막 핥아댔고 이마도 막 핥다가
다시 턱으로 내려와서 페인트칠을 하듯이 턱-입술-인중-코-이마 방향으로 핥아서 올라갔음..
아링이가 결국 웃음을 터뜨리면서 소리쳤음...
“꺄아아아!! 이거 뭐야!! 진짜 개잖아 개!ㅋㅋㅋㅋㅋㅋ”
그 소리에 나도 웃겨서 풉 터졌는데... 근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ㅅㅅ할 때 웃으면 안됌... 왜냐하면 발기 풀릴수도 있다...
다시 웃음기 지우고 뺨을 핥아대는데 아링이가 또 못참고 소리침..
“꺄하하. 하지마여... 이거 진짜 기분 안 좋아여...”
근데 이미 흥분이 최고치로 오른 상태라 뺨을 몇 번 더 혓바닥을 쫙 내밀어서 핥은 다음
한번도 맛보지 않은 귀를 핥았음...
그런데 귀를 핥으니까 아링이도 웃음을 그치고 신음소리를 다시 내기 시작함
‘요시. 다시 암코양이로 돌아왔어ㅎㅎㅎ’
귀를 엄청 꼼꼼하게 핥아줬음. 귀 전체를 삼켜서 핥기도 하고, 혓바닥을 내밀어서 귓바퀴에 넣고 돌리다가
귓구멍 속으로 넣어서 아링이 귀 청소도 해줬음ㅋㅋㅋㅋ
귀청소 한참 해준 다음 아링이랑 손깎지 끼고 다시 앞으로 덮쳐서 키스함...
그렇게 암수 한쌍 정답게 뒤엉켜서 놀고(?)있는데 남자는 아무래도 ㅅㅅ하다보면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성향이 증폭되는게 있자나...
(나만 그런거면 됐고ㅋㅋㅋㅋ)
그대로 아링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유두를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기 시작함
막 세게 빠는데 아링이 하앙 하앙 신음소리가 점점 고통스러운 소리로 바뀌었음...
양쪽 손은 나랑 깍지낀채 제압당한 상태라 손도 못 움직이는 상태에서 아링이가 말함
“하읏... 진짜 아파여... 쎄게 빨지 말아주세여 ㅠㅠ...”
“그럼 다른데 좀 쎄게 빨께요...”
난 그대로 유두를 놓아주고 겨드랑이를 핥는데 아링이는 겨드랑이 핥는거 너무 간지럽다고 몸부림쳤음
그래도 겨드랑이를 마구 핥아서 유린한 다음 위로 올라가 목을 유두만큼 쎄게 빨기 시작함
“하앙!! 안돼여!! 키스마스 남기지 말아여...! 하앙!!”
“괜차나여... 좀만 참아여... ㅎㅎ”
키스마크가 그래도 좀 엷게 남도록 한군데만 빨은게 아니라 목 여기저기를 빨아줬음ㅎㅎ
(다음날 보니까 키스마크는 안 남은거 같았음. 더 쎄게 빨걸 그랬나..?ㅋㅋ)
하지만 문제는... 위에서 내가 분주하게 움직였던 탓일까? 아랫도리를 간과하고 있었음...
그건 바로 아링이 ㅂㅈ가 점점 관성의 법칙으로 인하여
도로 원래의 모양으로 좁아지는 느낌이었다는 것임... 간신히 확장시켜서 삽입한건데ㅎㅎ
‘아시발...... 다른 체위는 시도도 못해봤는데 벌써 쌀거같아......’
아 일단 빼야겠다. 빼야하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빼기가 쉽지 않았음. 아링이의 좁보가 놓아줄 생각도 안했던거같고ㅎㅎ
그래서 아 그냥 쎄게라도 박다가 싸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아링이 얼굴 능욕하는건 관두고 몸을 일으켜서 골반잡고 열심히 앞뒤로 흔들어댔음...
내가 앞으로 불도저처럼 밀어붙이자 엉덩이가 내 양쪽 허벅지 위로 올라오고
아링이의 허리가 들려서 부들부들대면서 고양이 소리같은 신음소리가 나옴ㅋㅋㅋ
그리고 얼마 못 가서 그대로 사정함. 물론 콘돔 안에...
뜨거운 열기만이 남았고 한참동안 서로 말이 없는데...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 내가 먼저 말했음
“아링아 같이 샤워해요.”
아링이는 내가 선물한 곰돌이 인형을 안으며 말했음
“아니에여... 먼저 하세요. 저는 그 다음에 할께여...”
그래서 나 먼저 씻고 알몸인 상태로 침대에 누워 기다렸고
잠시 후, 샤워를 마친 아링이가 나왔는데 가운을 입음... 그리고 내 옆에 누워서 이불 속으로 들어갔음...
“아링아. 한번 더 안할래요?”
“내일도 같이 시간 보내기로 했자나여... 벌써 새벽이에여... 나 넘 졸려여...”
솔직히 나도 졸음이 쏟아져서 2연속은 무리였고... 걍 옆에 누워서 자려고 했음.
근데 아링이가 자기는 옆에 누구 있음 못잔다는거임ㅋㅋㅋ
약간 시무룩했지만 뭐 가라면 가야지... 휴... 하고 일어서려는데
아링이가 급하게 일어남. 뭐지? 하고 있는데 자기가 아까 티테이블 위에 올려둔
원피스를 챙겨주는거임. 나한테 주는 선물이라면서...ㅎㅎ
그리고 아까 벗은 팬티... 아링이의 애액이 촉촉하게 묻어있었던 팬티까지 챙겨줌...
나 여자팬티 냄새 맡으면서 딸치는 변태 아닌데...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그래도 기왕주는데 받지 않으면 예의가 아니자너ㅎㅎ 기쁜 얼굴로 받아들고 왔음...
(아링이가 입었던 원피스랑 속옷 팔라고 쪽지같은거하지 마세요. 다 읽씹합니당^^)
그리고 내 방에 가서 자려고하는데 엄청 두근두근거리는거임
한동안 잠을 못 자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햇볕이 쨍쨍... 시계를 보니 9~10시 사이였음ㅋㅋ
‘아 이런 바보같은!! 모닝ㅅㅅ하러 가야지!’하고
다급하게 샤워하고 양치질 빡세게 하고 나와서 아링이한테 톡했음...
근데 자기도 이제 막 일어났다고... 씻지도 않고 화장도 안 한 상태라서
절대 오지말라고 함...점심먹을 때 12시쯤 오라고 해서 하는 수 없이...
음료수랑 과자먹고, 누워서 TV보다가 잠깐 잠들었는데 12시 30분이었고...
아링이가 안 오냐면서 톡이랑 부재중 전화가 남겨져 있었음...
망할... 다시 화장실가서 양치질이랑 가글 빡세게 한 다음 아링이의 방을 찾아감ㅎㅎ
아링이는 이제 막 머리 감고 화장도 방금 한거 같았음...
아래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바지 입고, 위에는 스웨터(?)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여자들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바지 입고 다니는 것도 은근 개꼴이어서...
아링이를 내 무릎사이에 앉힌 다음에 침대에 앉아서 TV를 보는 시간을 가졌음...
그런데 내 못된 손은 어느새, 아링이의 스웨터를 올려서 E컵 가슴을 희롱하고 있었음...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만지네여? ㅎㅎ”
아링이가 약간 어이없다는 듯이 실소를 터뜨리며 말했음.
나는 브라 속에 손을 넣어 아링이의 아랫가슴과 유두를 만지작거리면서 대답했음
“아링이 왜 그래여... 아침 인사자나여...ㅎㅎㅎ”
(4편 계속)
아링이가 준 팬티... 절대 안 팝니다. 문의하지 마세요 ㅎㅎㅎㅎ
[출처]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3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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