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4편)

오늘도 안녕히 보내셨나요? 4편을 쓰겠습니다.
3편 추천수가 예상보다 많이 적지만 그래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에 올려요.
질질 끄는 것보다는 빨리 써서 올리는게 그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당
재밌게 보신 분들도 추천을 꼭 눌러주세요! 그게 상호간의 예의 아닐까요?ㅎㅎ
+++ 과몰입,선비질 등등의 행위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ㅎ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난 아링이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아주 정성스럽게 마사지했음
밑에서 받쳐서 올리면서 손가락으로 퍼뜨리듯이 주물렀다가, 바깥쪽에서부터 살살 주무르면서 안쪽으로 가슴을 살살 모아줬음.
어디서 봤는데 이게 여자들 가슴 나중에 쳐지지 않게 해주는 마법과도 같은 마사지라고 함.
(영상제목이 뭐였는지는 추천 누르고 비밀댓글로 물어보면 알려드릴수도...?)
아링이의 긴장이 풀리는 것처럼 보였음.
너무 노골적으로 가슴만 주무르는거 같아서 두피마사지도 해주고ㅎㅎ
아링이가 “아~ 시원해여...ㅎㅎㅎ” 라고 하자 다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함.
원래 상대가 방심할 타이밍에 목표를 공략하는 것이 전략의 기본아님?ㅋ
그래서 이번에는 아랫가슴, 윗가슴 이런데 거치지 않고 바로 유두 집중공략함ㅋㅋㅋ
그러면서 목이랑 어깨에 쪽쪽 거렸음. 좀 있으면 체크아웃 시간이라,,, 화장 다시 할 시간도 없다고 해서
키스도 삼가고... 걍 이 정도만 하고 있었음
(12시에 아링이 방에 왔으면 모닝? 낮? ㅅㅅ도 가능했을텐데 넘 아쉽당 ㅠ)
그래도 아링이 눕히고 유두랑 가슴은 몇분간 원없이 빨다가 나옴ㅋㅋㅋ
체크아웃시간이 되어 미리 약속해두었던 데이트 코스를 가기로 함.
어디로 가서 뭘 했는지는 과감히 생략한다!
핫썰유저들도 데이트같이 건전한 내용같은건 궁금하진 않쥬?ㅋㅋ
한참 야외에서 데이트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으러 감.
3층에 있던 식당이었는데 여기 좀 이상한게 1층에 뭔 음식점 있는데 닫혀있었고
2층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음... 사람 아무도 없고 3층이 식당이었는데 거기서 식사함.
식사하고 나와서 화장실가려고 하는데 2층... 뭔가 사람도 하나도 없고 으슥한 분위기임.
그리고 남녀화장실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여기서 또 나오는 나의 특기.....
CCTV있나 찾아보기...(왜 찾는지는 알...죠...?ㅎㅎ)
CCTV 비슷한게 2층과 3층 사이에 있긴했는데 올라오는 통로는 보여도 화장실까지는 안보일거 같았음
(좀 안쪽 깊숙이 있어서...ㅎㅎ)
내가 먼저 잽싸게 화장실을 쓰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음. 아링이가 나올때까지ㅎㅎ
몇분쯤 기다리니까 여자화장실 문이 열림... 열고 나오려는 아링이한테 물어봄
“아링이는 남자화장실 들어가 본적 있어요?”
“아... 아뇨. 왜여??”
“잠깐만 구경해봐여 ㅎㅎㅎ”
아링이 손목을 잡고 내가 있었던 남자화장실로 들어갔음ㅎㅎ
들어가자마자 문 잠그고 아링이 머리 위부터 얼굴을 쓰다듬었음...
아링이는 정말... 이마도 평면이 아닌 엄청 둥글었고(얼굴형이 조여정 닮음) + 애니캐릭터 똑 닮음.. 졸귀엽...
입술에 쪽 뽀뽀했는데 아링이가 입술 번진다고 키스는 하지말라고 함ㅎㅎ
그래서 귀랑 목 핥고 있는데... 서로의 음부가 밀착당한 상태에서 하다보니
자연스레 내 ㅈㅈ도 엄청 커졌음... 아링이가 약한 신음소리를 내며 말함...
“밖에서 이러면 안 돼여... 누가 들어올 수도 있잖아여...”
“오늘 평일이잖아요. 사람 거의 없어서 괜찮아요...ㅎㅎ”
그리고 일단 화장실 문 잠갔던거 다시 열고,
아링이의 손목을 잡은채 제일 안쪽 칸으로 들어갔음...
아링이 눈동자가 막 흔들리는데 그거보니까 더 참을 수가 없었음...
트레이닝복에 손을 넣어서 팬티 위로 만지다가 이내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링이 소중이를 마구 농락했음.
아링이는 고양이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고... 한참 손가락으로 쑤셔대다가 물어봤음
“아링아..... 내꺼 입으로 해줄 수 있어요?”
“아, 안돼여..... 입술 번지잖아여... 하고싶으면 이따 모텔 들어가서 해여......”
할 수 없이 아링이를 돌려세워서 트레이닝복 바지와 팬티만 무릎 위까지 내렸음...
그리고 나도 바지랑 팬티만 내린 다음에 축축해진 아링이 ㅂㅈ위에 비볐음...
“넣으면 안돼여... 콘돔도 없잖아여...”
“그럼 아링이가 내 ㅈㅈ 못 들어가게 잡고 있어여. 비비기만 할께여...”
그렇게 ㅂㅈ구멍에서 클리방향으로 열심히 흔들면서 비벼댔음...
어제 못해 본 뒷치기를 이런 식으로 하다니... 뭔가 아쉬웠지만 할건 해야겠지...?ㅋㅋ
아링이쪽으로 몸 기대면서 스웨터 밑으로 한 손 넣어서 탱탱한 가슴도 막 주물럭거렸음...
한참을 비비다가 그대로 아링이 소중이에서 떼서 사정했는데...
엉덩이랑 트레이닝복에 주르륵 흘렀음... 그거보니까 또 개꼴리긴함...ㅋㅋ
하지만 이때부터 아링이 표정이 약간 이상하긴 했음...
나도 너무 내 욕구만 풀려고 들었던거 같았고... 미안해져서 이때부터 대화가 줄어들었음...
차로 돌아와서 다른 데이트 코스도 좀 둘러보다가 근처에 모텔을 잡았음... 아링이는 오늘도 각방을 쓰자고 함...
혼자 자는게 편하다고 하는데 이때부터 난 조금씩 초조해지기 시작했던거같음...
각자 모텔방 잡고나서 다시 나와서 주변 둘러보면서 노래방도 가고, 카페도 갔는데...
물론 재밌긴 했지만 아링이 표정이 어제나 오늘 오전과는 살짝 달라져있다는게 느껴짐...
그렇게 밤늦은 시간까지 놀다 각자 방으로 갔고, 30분 있다가 아링이 방에서 만나기로 함
핫썰 아재들은 ㅅㅅ를 몇 번 했는지가 초미의 관심사였겠지만
의외로 ㅅㅅ시간보다는 데이트시간이 훨씬 더 길었음!! 그만큼 아링이가 귀여웠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전에 쓴 썰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내 머가리가 이야기 보따리임...
아링이도 말 많이 하는 편이었고 목소리나 하는 짓도 귀여우니까
같이 놀면서 보내는 시간이 ㅅㅅ한 시간만큼이나 즐거웠었음...
방에서 잠시 쉰 후, 밤 11시쯤이었던거같음... 아링이의 방으로 찾아가는데
아까 식당건물 화장실에서 내가 너무 내 욕심만 채워서 아링이 감정에 변화가 온 것 같아서
내가 좀 초조했던것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성욕을 마저 채우고싶었던 감정도 있었고...
무튼, 무쟈게 복잡한 심정으로 아링이 방을 찾아갔음.. 팬티와 가운만 걸친 채...ㅋㅋㅋ
그리고 아링이 방에 들어서자 아링이도 가운만 입고 있었음...
둘이 나란히 침대에 앉아서 TV보면서 간식이랑 음료수 마시고 있는데
흘끗보니 아링이는 노팬티, 노브라로 가운을 걸친거 같았음...
(5편 계속)
둘째날 아링이가 입었던 팬티.. 이것도 팔 생각 전혀 없습니당. 쪽지 다 읽씹합니당 ^0^
[출처]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4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5666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2.05 | 현재글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4편) (51) |
2 | 2024.12.04 |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3편) (101) |
3 | 2024.12.03 |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2편) (98) |
4 | 2024.12.02 |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1편) (135)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3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