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2편)
안녕하세요~! 아링이 썰 1편에 대한 열화와도 같은 호응 감사합니다.
추천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만..ㅠ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과 댓글을 달아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당!
그런데 쓰다보니 3편으로 못 끝낼거같네요. 4편까지 쓸 수도 있어요!!
추천을 더 많이 주시면 제가 더 자세하고 자극적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그럼 이어서 2편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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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손가락은 계속해서 아링이의 소중이로 들어가서 쑤셨음...
아링이의 쫀득쫀득하면서도 미끈미끈한 질속 살결은 환상적인 느낌이었음...
위에서는 아링이와 다시 키스를 하는데 이번에는 내 혀가 아링이의 입안 구석구석을 다 탐닉했음
이를 혀로 훑다가 잇몸과 입술 사이에도 혀를 집어넣어 핥아아먹고...
수줍게 아링이가 혀를 더 내밀자 그대로 혀를 흡입하듯이 내 입속으로 빨아들여서
아링이 혀 전체를 음미했음... 차 속에서 쭉쭉 찹찹 쪽쪽 하는 소리밖에 안들렸음ㅋㅋㅋㅋㅋ
그렇게 게걸스럽게 몇분간 키스하다가 아링이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입을 잠시 뗐음
그리고 아링이의 귀부터 목, 유두까지 혀로 타고 내려가면서 살살 핥았는데
진짜로 아링이한테 레몬향 이라고 해야할까? 향수는 청포도향 살짝 뿌리고 왔다했는데
청포도향보다 훨씬 더 강한 레몬의 체취가 느껴졌음.
그리고 유두로 내려와서 냄새를 맡았는데 딸기우유같은 향이 나는거임ㅋㅋㅋ
(물론 내가 빨지 않은 아링의 왼쪽가슴 유두를 말하는거임... 빨은 쪽은 내 침냄새가 났겠지....ㅎㅎ)
딸기우유 향기난다고 빨면 딸기우유 나오는거냐고 했더니
아링이가 어이없다는 듯이 웃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링이가 속으로
“나오겠냐?!! ㅡㅡ^” 이랬을거같음ㅋㅋ
그리고 진짜 미친놈같이 유두를 막 빨아들였음. 청소기로 흡입하듯이 유두 부분만ㅋㅋㅋ
한 10초 넘게 그렇게 엄청 쎄게 빠니까 아링이가 흐느끼듯이 말함
“아... 아파여... 살살 굴리듯이 핥아만 주세여...”
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혀로 굴리듯이 핥았음...
그렇게 어느 정도 유두를 농락하고 고개를 들어 밑을 봤음. 내 손가락은 아링이 소중이 속을 계속 휘젓고 있었음.
가운데 손가락으로만 휘젓고 있었는데 계속 한 손가락으로만 하는게 지루(?)해서 물어봄
“손가락 하나 더 넣어볼까요...?”
“아아... 아픈데... 살살 해주세요...”
아링이는 진짜 좁보라서 손가락 하나만 넣어도 꽉차는 느낌이었고 ㅂㅈ구멍이 넓어지지 않는 느낌이었음.
약간 무리일거같지만 검지를 하나 더 넣어보려고 했음
“아... 아파여... 안될거같아여...!!”
할 수 없이 다시 가운데 손가락으로만 하는데 아링이가 막 신음소리 내다가, 갑자기 미소를 지으면서 내 손을 잡았음
“그만해야 할거같아여... 여기..... 너무 위험해여...ㅎㅎ"
난 알았다 그러고 일단 자동차 극장에서는 이 정도로 만족하기로 했음ㅋㅋㅋ
솔직히 이때까지만 해도 ㅅㅅ까지는 내 계획에 없었음.
안 그래도 처음 만난 사이인데 너무 오바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콘돔도 안 사갖고 온 상태였고 ㅎㅎㅎ
차 내에 있었던 물티슈로 각자 정리정돈한 다음에 아링이도 팬티 입고...
다시 나한테 두 다리 뻗어서 발, 종아리, 허벅지 마사지 받고 있었음...
(유두도 틈틈이 만짐ㅋㅋㅋ)
근데 물빨, 꽁냥꽁냥질 하고 있을 때 시간 왜 이렇게 빨리가지?ㅋㅋㅋ
물티슈로 닦으면서 대충 정리하고 나서 영화를 보는데 체감상 30분도 안 된거같은데 영화 끝남ㅋㅋㅋ
러닝타임 그래도 꽤 긴 영화였는데 ㅋㅋㅋㅋ ㅠㅠ
나는 영화가 끝났고 벌써 밤늦은 시간이 되어서 아링이가 묵고 있는 숙소로 데려다 주려했음
아쉬웠지만 별 수 없자나... 그렇다고 덮치는건 미친 짓이고...
근데 아링이도 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었는지 나한테 말함
“이제 가실꺼에여?”
“그냥 집으로 돌아갈지, 근처 모텔에서 자고갈지 고민 중이에요.”
“뭐... 내일 특별한 일정없으면 나랑 같이 보내시던지여~~~”
난 그 말에 속으로 또 “요시”가 터졌음. 그래서 바로 그러겠다고 하고 아링이가 잡았다는 모텔로 가서 방을 하나 더 잡았음.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 아링이랑 잠시 산책 데이트 좀 하다가 각자 방에서 좀 쉬고
밤 10시쯤이었나? 아링이 방으로 놀러갔음...
이때 난 그냥 팬티에 얇은 티셔츠만 입고 모텔에서 제공하는 하얀 가운만 걸치고 찾아갔음
방에 찾아가보니 아링이는 아직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인증샷을 또 찍겠다고 함ㅋㅋㅋ
인증용 포스트잇을 준비했는데 먼저 내가 해보고 싶었던 자세 해보기로 했음ㅋㅋ
바로... 아까 자동차라서 하기 힘들었던거 내가 뒤에서 아링이 안고있기...
그렇게 인증샷 찍고 아링이가 갑자기 고양이 자세로 찍어보겠다고 해서 그렇게 찍고ㅋㅋㅋ
한참 인증샷을 찍고 핫썰에 올리고 열화와도 같은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 재밌었음...
아링이가 뭐라고 막 대댓을 달아주는거 같은데 그만 나랑 놀아요~~라고 하면서 폰을 내려놓게 했음...
이제 차 안도 아니니 본격적으로 내 욕심을 풀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마침 아링이도 원피스를 벗고 가운을 입는데 부끄럽다면서 쳐다보지 말라고 함ㅋㅋ
(아니 아까 ㅂㅈ까지 다 봤는데 뭐가 부끄럽단거지? 이해는 안 갔지만 알겠다고 하고 딴데 봄ㅋㅋ)
TV와 침대 위에 미등만 살짝 켜놓고 나란히 누웠음.
아링이 팔베게해주면서 서로 옆으로 몸 돌려서 껴안았는데 아까의 레몬향이 또 느껴짐ㅋㅋㅋ
코로 아링이 얼굴 여기저기 비비다가 또 츄하고 뽀뽀하다가 키스 시작해버림ㅎㅎ
아까보다 더 개걸스럽게 막 키스하고 내가 고개를 좀 옆으로 많이 틀어서
서로의 혓바닥도 완전히 쫙 달라붙은 상태에서 키스했음. 어느게 내 혀인지 모를 정도로 물아일체가 됌ㅎㅎ
손은 밑으로 내려가서 팬티 속으로 들어가서 살살 클리 비벼주다가 ㅂㅈ 속으로 손가락 넣음
아까보다 더 격렬하게 하다가 팬티 벗기고 위에 가운 끈도 풀어버려서 아링이의 가슴과 소중이를 동시에 탐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손가락 하나만 더 넣어보겠다 그럼...
왜냐하면 내가 귀두가 좀 굵은 편인데... 검지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 합친거 정도의 굵기임...
이 상태로는 잘 안 들어가겠다는 느낌이 들어서.....검지랑 중지 살살 비비면서 넣으려고 했는데 ㄹㅇ로 잘안들어가는거임
(처음엔 삽입할 생각 없었는데 아링이 향기랑 신음소리 때문에 생각 바뀜ㅋㅋㅋㅋ)
그래도 살살 달래가면서 여러 번 시도하다가 겨우겨우 손가락 2개가 들어갔는데
이제야 좀 ㅂㅈ구멍이 넓어지는 느낌?? 이 들었음. 아링이도 계속 하앙~ 하앙~ 하다가 내 손을 딱 잡더니
“빼주세요... 헤헤...”
근데 난 느낌 너무 좋아서 계속 안에서 손가락 꼼지락꼼지락하고 있었는데 수줍게 말함
“이제 넣어주세요... ㅎㅎㅎ”
순간 고민을 많이 함. 그래도 아링이가 자기 입으로 넣어달라고 했는데 삽입 안 하면 안 될거같아서ㅎㅎ
모텔에서 제공하는 콘돔을 갖고와서 침대 위에 놓았음
가운을 벗어제끼고... 팬티 벗은 다음에 아링이한테 만져달라고 함.
어느 정도 발기가 되자 콘돔을 씌우고... 귀두를 살살 비볐음...
근데 진짜 아링이 너무 좁보라서 잘 안들어가긴 했음 ㅡㅡ;;
그래도 겨우 살살 문지르면서 밀어넣어서 겨우 들어갔는데
진짜 너무 오랜만에 천국에 온 것처럼 황홀한 느낌이 귀두부터 시작하여 온 몸에 퍼짐ㅋㅋㅋ
아링이 신음소리도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더 커지고 교태스러워지고 ㅋㅋ
이게 암고양이구나... 하면서 살살 부드럽게 앞뒤로 몇 번 움직이다가
그대로 브라와 가운까지 다 벗어버린 아링이 위로 키스하면서 엎어짐ㅋㅋㅋ
몇 번 그렇게 하다가 난 내 욕심을 더 채우고 싶어서 아링이에게 물어봤음...
(3편 계속)
[출처] 로또처럼 아링이 만난 썰(2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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