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의 의문(4)

네 번째 이야기를 쓰기전에 틈틈히 올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미리 전합니다.
그 후로 이틀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튿날 아침부터 여자
친구가 전화와서 보고 싶다며 만나자한다. 속으로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그렇게 격한 관계를 맺었던 전남친
과는 연락은 하는지 나를 좋아하는것은 맞는건지. 양다리
를 걸치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많은 생각
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내 그런 생각들은 중요한게 아니였다. 앞으로 내
욕구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들이 하나 둘
씩 희미하게 떠올랐다.
우선은 첫 경험을 해야했다. 그 전화온 당일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가볍게 저녁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모텔로
향했다. 여친은 맥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취기
가 오른 상태로 모텔가자는 설득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
다. "집에 보내기 싫다. 오늘 나랑 같이 있을래?"라는 말을
먼저 꺼내본다. 여친은 "우리 얼마되지도 않았고 오빠가
집에 있을지도 모르는데..안들어가면 전화올지도 몰라. .."
하는 여친의 말이 웬지 가식처럼 느껴졌다.
그러면서 이내 튕긴다. 계획에 있어 갈길이 먼 나로써는
어떻게든 오늘 첫날밤을 보내야했다. 결국 여친자취집
근처 모텔로 들어갔다. 그 모텔이름은 장미여관이라는
곳이였는데 훗날 그룹이 나오면서 나올때마다 기억이
떠오르게 되더라.
나는 동정인지라 일단 콘돔이고 뭐고 어디를 어떻게 애무
를 하고 기본 상식(?)도 잘 모른체 키스하다가 가슴애무
를 하다가 삽입하려 했다. 처음에는 구멍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헤메다가 이내 여친이 잡고 넣어주더라..ㅇ ㅏ..;;;
피스톤운동을 한지 한 5분 나도모르게 질내사정을 했다.
여친은 뭔가 불만족스럽고 안에 사정해버린 나에게 화도
냈다. 이 때 나는 느꼈다. 아. 섹스도 연구와 학습이 필요
하구나. 이 때부터 여자(?) 아니 섹스에 관한 공부를 했
다. 야동을 보도 야설도 보고 부부관계 스킬 카페고 뭐고
모든 자료들을 섭렵했다. 또한 여친과는 거의 부부처럼 매
일 섹스를 했다. 주로 차에서 했는데 어두운 골목이나 숲
길 심지어는 도로변 갓길에 주차해서 차가 지나가는데도
거침없는 섹스를 즐겼다. 한 달. 두 달. 세 달. 거의 백일때
될쯤에는 여친도 즐기고 만족하면서 언제부턴가는 차에서
는 자연스레 손이 내 ㅈㅈ로 향했고 다양한 시도들을 즐기
게 되었다.
차에서 관계중 생각나는것은 어떤 숲길에 정차해서 섹스
를 하다가 정차되어 있는 차를 보고 중학생 정도 되는 남
자애가 다가오는것을 보았다. 멀찌감치 두리번 대는 녀석
은 살며시 내 차로 접근해왔다. 하지만 나는 모른척 더 강
렬하게ㅅㅅ했다. 여친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었는
데 이내 그 남학생은 우리가 하는 모습을 거의 다 볼수 있
는 위치에 도달했다. 나는 조수석에서 후배위자세로 계속
삽입했고 자동차 전면쯤에서 그녀석은 감상하고 있었다.
여친은 그당시 치마에 검스를 자주 입었다. 스타킹을 다
벗기지않고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제 한쪽
다리만 벗긴후 여친의 속옷을 완전히 벗기고 더 강하게
관계를 지속했다. 어느덧 중학생은 자신의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신의 ㅈㅈ를 만지데 순간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그녀석이 도망갈 줄 알았는데 어색한 눈웃음을 지으
며 90도로 인사를 한다. 나는 여친모르게 열려있던 창문
으로 여친속옷을 흘리며 손짓했다. 그러자 그걸 냅다 줍고
도망가더라.. 그녀석이 그걸 가지고 자위할 생각에 이내
사정을 했다. 이 후 여친이 속옷을 찾았지만 이내 못찾고
그날 저녁에 있었던 친구커플과의 약속장소로 향하게 된
다.
이내 또 내 네토기질은 발동이 된다.
[출처] 네토의 의문(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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