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영상을 11
"아 그리고 영상 보면서 자위하면은 뒷처리 하지말고 그대로 니팬티다 다 뿜어버리고 그대로 빨래통에 넣어놔.오늘 저녁에 이모한테 미션을 줄거야"
"미션?"
"어 니 팬티 냄새맡으면서 자위하기.그것도 눈가리개 안대를 쓰고 문열놓고 니가 훔쳐볼수도 있다고 상상하면서 말이야.시작은 새벽1시야.그전에 니방에 들려서 니가자고있나 먼저 확인할수있어.그러니깐 처 자던가 아니면 자는척하고는 엄마가 자위하는거 훔쳐보던가 니가 알아서해"
" 형이 시킨다고 엄마가 그렇게 한다고 어떻게 장담해?"
"새벽1시되면 알겠지.너한테 일일이설명하는것도 귀찮다.나 바빠 .이만 .기회는 난 분명히 줬다.알아서해"
형하고의 카톡은 이렇게 끝이났다.(시발놈이 지가 뭐라도 되는것처럼)은근히 짜증나면서도 말대로 나한테 엄마를 엿볼 기회를 주는것도 사실이었다.엄마가 정말 시키는대로 한다면...정말 내 정액묻은 팬티로 내가 엿본다고 상상하면서 자위를 한다면...그것을 내가 직접볼수있다고..그것도 바로 몇시간후에...심장이두근거리시작하면서 흥분이된다.영상으로 엄마의 몸을많이 봤었지만 이번엔 실제로 볼수있다.그전에 먼저 팬티를 준비해야겠다.좀전까지 영상들이 꽤 많이 보내져있었다.순서대로 첫번째 영상부터 클릭해본다.
엄마가 속옷차림으로 두손은 묶인채 뒤로하고 무릎꿇은 상태로 고개를 들고서는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다.영상을 보고있는 나하고 아이컨택하고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엄마는 웃으면서 카메라를 계속 보고있고 형은 위에서 아래로 엄마를 찍고 있었다.
”빨리 줘“ 라고 엄마가 말하자 형은 자신의 자지를 엄마 얼굴에 대고는 골반을 움직이면서 문지르기 시작한다. 엄마는 계속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얼굴로 자지를 느끼면서 입을 벌리고 혀로 핥으려고 고개를 같이 돌리면서 움직인다.형의 자지도 점점 발기하더니 엄마 입에다 물린다.(그 동안 나한테 얘기안했지만 형의 자지는 남자인 내가봐도 엄청 길고 실했다.성기 크기는 유전이라더니 이모부 자지도 엄청 커었다. 보면서 내심 부러웠다.성기크기는 후천적으로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라 타고나는거라서 정말 질투 날 만큼 대물이었다.)그렇게 엄마는 손이 뒤로 묶여있어서 손으로 자지를 잡지 못하고 머리만 쓰면서 형의 성난 왕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다음 영상을 클릭 해본다.이번 영상에도 엄마는 두 손을 뒤로 속박당한상태로 팬티만 입은 상태로 침대에 엉덩이를 치켜세우고는 상체는 엎드려 있었다.형은 그런 엄마를 찍고있으면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엄마는 형의 손길을 즐기고 있듯이 엉덩이를 좌우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주고 있었다.그러면서 중간 중간 엉덩이를 힘껏 내리친다.그때 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함께 들린다.그러면서 엉덩이를 더 힘껏 위로 치솟게 세운다.형은 엄마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 옆으로 한쪽으로 제쳐 놓고는 엄마의 똥꼬와 보지를 향해 클로즈업을 한다.그러면서 촉촉히 젖은 보지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보지를 옆으로 벌려보기도한다.보지를 벌리면서 중지를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앞뒤로 움직인다.엄마는 느끼는지 똥꼬를 벌렁이면서 “제대로 박아줘”라고 말한다.그러자 형은 손가락을 빼고는 한껏 부풀어오른 대물 자지를 흥건히 젖은 엄마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밀어 넣는다.형이 피스톤질 할때마다 엄마는 너무 좋다면서 더 더 를 외치면서 즐기고 있었다.그러다 형이 피스톤질을 멈추면 엄마는 스스로 자지를 머금은 엉덩이를 좌우 앞뒤로 흔들어 대면서 느끼고 있었다.형은 그런 엄마를 찍으면서 묶여있던 손을풀어주면서 영상을 찍고있던 폰을 내팽겨친다.그후의 화면은 없지만 음성만 녹화 되고 있었다.
“역시 이모는 잘 느끼는 걸레보지야. 맞지”
“응 맞아 걸레보지야”
“이젠 내 자지 없으면 못살지”
“응 우리 00자지 없으면 이 걸레보지는 하루도 못 살아”
“그럼 시키는 대로 말 잘들을거지 내 전용변기 보지야“
”네 이 걸레보지는 시키는대로 다 할거에요“
끝으로 형은 사정을 했는지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만 들렸다.
계속해서 다음 영상을 클릭해본다.
엄마는 브래지어만 착용하고 있고 눈에는 안대를 차고 두손은 묵인채로 머리위로 들고있고 다리를 벌리고는 쪼그려앉아있었는데 그사이에는 세수대야가 놓여있었다.
“자 이제 오줌 싸봐” 형은 말하면서 폰을 엄마 보지 쪽으로 가까이 한다.엄마는 보지를 몇번 벌렁이더니 이내 오줌이 나오기 시작한다.여자가 오줌 싸는 모습을 처음 보는데 그것도 엄마의 보지에서 나오는 오줌줄기였다.
다음영상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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