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정윤이의 야한 복수3

이어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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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엎드린 정윤이의 하얀 엉덩이를 시꺼먼 손으로 잡고 대물을 쑤셔박고 있는 듯 했다.. 정윤이는 엎드린채 하아아앙..거리며 대물에 박혀댔어.. 이따금 고개를 돌려 자기를 따먹는 파퀴 애인을 바라보고.. 대화하겠지..
민수는 대물을 박으며 정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아아..아..아아..아앙 하며 민수의 자지가 몸에 들어올 때마다 정윤이는 쾌락에 신음소리를 내고.. 나는 문밖에서 듣고.. 딸치고..
정윤이는 따먹히며 야한 대화를 이어갔고.. 오빠.. 하아..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고.. 민수는 정윤이 너무 섹시하다며 박아대고.. 열살도 더 많은 파키스탄 남자에게 엉덩이를 대주고 박히는 정윤이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오빠.. 하아.. 하아앙.. 더 넣어줘.. 하아.. 하고.. 민수는 거칠게 박으며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정윤이는 아야.. 하아아앙.. 하면서 울부짖듯 따먹히고.. 오빠..하아.. 사랑해ㅠㅠ 끄아아앙..
민수는 또 절정에 달하고.. 정윤이는.. 아아앙.. 아앙.. 하고.. 민수놈은 흥분했는지.. 정윤이는 내 아내라고..고조된 목소리로 무섭게 말하며 박고.. 정윤이는 하아앙.. 아앙.. 오빠 살살.. 하아..
민수는 정윤이에게 절정으로 박아대고.. 자기와 결혼해야 된다고.. 팍팍팍팍팍 박아대고.. 정윤이는... 하아.. 맞아.. 아앙.. 아아.. 내가.. 하아.. 오빠 와이프야..하아아.. 아앙.. 이제 싸줘 ㅠㅠ 하아아.. 하아..
민수는 나랑 또 헤어지라고 하고.. 탁탁탁탁탁.. 정윤이는.. 하아앙..ㅠㅠ 저새낀 신경쓰지마..하아앙.. 아앙.. 나 오빠꺼야..하앙.. 하아아아아아.. 민수가 미친듯이 박아대는 소리.. 자지러지는 정윤이..
탁탁탁탁탁탁찰싹.. 둘이 살부딪히는 소리가 미친듯이 울렸고.. 민수는 헤어지고 자기랑 결혼하자고 소리지르고.. 정윤이는.. 하아..하아.. 하아앙.. 그럴까ㅜㅜ 하아앙.. 나 오빠거 할래..아아아.. 아아.. 알았어 알았어..ㅠㅠ 자파르랑 결혼식해.. 하아.. 아앙.. 아아앙..
그 말에 내 뜨거운 정액이 문으로 튀고.. 민수도 곧 싼듯 끄어어거리고.. 정윤이는.. 하아앙..하앙.. 하며 누운듯.. 민수놈 곧 먼저 나오고.. 한참뒤에 정윤이도. 나옴.. 헝클어진 머리의 정윤이가 왜케 이뻐보이는지..
나는 정윤이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으며 얼굴 보고.. 정윤이는 멍한 표정으로 날보고.. 나는 뽀뽀함.. 쪽 하고.. 정윤이는 말없이 받아줌.. 민수는 소파에서 보고 있고.. 곧 정윤이는 민수 옆으로 가고..
정윤이는 민수 위에 앉고.. 민수는 정윤이 배 잡고 등에 키스하고..ㅋㅋ 머라머라 속삭이고... 정윤이는.. 잠깐와봐..함.. 그리고.. 다음주에 약속잡아놓은것 중에 하나만 취소해도 되? 중요한 약속 아니잖아..하고.. 무슨소리야.. 하니..
민수가 나 만나고 싶대.. 하는 정윤이.. 나는.. 둘이서? 묻고.. 응.. 민수가 둘이서 만나고 싶대.. 하고.. 나는 둘이서 뭐하게? 물음..ㅋㅋ 정윤이는.. 모..알잖아.. 오늘 하고 다음달에 만나려구 했는데.. 민수가 못참겠대..
나는 그래도 그약속 가야될거 같은데.. 정윤이는.. 한번 더 하고 싶어.. 민수는 정윤이의 등을 핥으며 나보란듯 정윤이 젖을 만지고.. 정윤이는 흐응.. 하며.. 너가 민수만큼 나 만족시켜주면.. 안만날게..
나는 만족 어떻게 시켜주면 되는데? 하고.. 정윤이는.. 흐응.. 그럼 민수만큼 거기가 커야 되는데.. 잠깐와봐 하고.. 내 물건을 쓰다듬고.. 발기가됨.. 골룸도 옆에서 자지내밀고.. 정윤이가 만져주고..
그렇게 내자지랑 골룸자지가 비교됨..ㅠㅠ 이새끼들은 왜 크지ㅠㅠ 정윤이는.. 안될거 같아.. 얘거보다도 작잖아.. 힘도 약하잖아.. 어떻게 만족시켜 줄 수 있어?? 그냥..담주에 민수 또 만날래.. 앙칼진 눈빛으로 약올리는 정윤이.. 나는 바로 키스갈김..
정윤이는.. 또다시 민수에게 앵기고.. 이번엔 민수 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흔들며 박힘.. 정윤이는 민수에게 고개를 파묻은 채 엉덩이를 위아래로 돌리며 대물을 느껴댐.. 민수는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정윤이의 목덜미를 빨고..
그렇게 다음날까지.. 섹스는 끝이 났고.. 정윤이를 데리고 나왔고.. 차에 태워 출발했다.. 난 아까 한말들 진심이야? 묻고.. 정윤이는 뭔말?? 하고.. 너 나랑 헤어지고 민수랑 결혼한다며.. 하니.. 정윤이는 삐졌어? 하고..ㅋㅋ난 너가 더 흥분할줄 알았는데.. 하는 정윤이..
나는 바로 키스갈기고 찐하게 키스함.. 정윤이는.. 그러니까.. 앞으로 함부로 다른 남자 소개시켜주지마.. 나 어떻게 될지 몰라.. 쪽쪽.. 나는 키스하며.. 그럼 바슈르까지만 할까? 하고.. 정윤이는 말없이 키스..
그렇게 그 다음주에도 정윤이는 민수와 둘이 만났고..그날 나는 혜원이를 만났다..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었으면 추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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