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배달하다가 알게된 

부동산 사장 아줌마랑 처음 시작했고

그 아줌마가 소개해줘서 엄마뻘 아줌마도

합류 다른 아줌마는 최근에 역시

소개로 알게됐는데 약간 무리하는 느낌으로

딱 한번 떡친게 다입니다 

자연스럽게 녹아들지는 아직 미지수

카톡을 다 씹고계셔서 ㅋㅋ 

유부1명 돌싱 2명

요즘 꼴림을 위해 일부러 과격하게

말을 하고있는데 아줌마들도 약간

빡침이 느껴져서 선 유지하는중임 

엄마뻘 아줌마는 진짜 엄마랑 동갑이라서

일부러 막대하면서 꼴리는중인데

아직까지는 다 받아주지만

표정에서 빡침이 슬슬 느껴져서

자중할지 고민중임

셋다 양아치년인들이었을거같은데

나이 먹고 조금 순한 아줌마로 변한 느낌

다들 적당히 통통하고 젖통이랑 엉덩이

졸라 큼 엉덩이매니아라서 만족중

과거에 어땠든 처음 알게된 아줌마랑

최근에 떡한번 친 아줌마는 미시느낌

39살 42살 

엄마뻘 아줌마는 예쁘긴한데

좀 엄마느낌이고 가끔 진짜 나이 느껴져서

현타옴 드문드문 보이는 흰머리랑 눈주름땜시

넷이 해본적은 없고 셋이서는 초반에

자주함 요즘은 단톡만 유지하고 따로 만남

현재 10대는 아닌데 시작이 10대였으므로

10대 컨셉 유지중 아줌마들한테는

두살 어린걸로 구라쳐서 ㅋㅋ 

고딩때부터 정체불명 아줌마들이랑

컨셉놀이 자주했는데(대부분 창녀들)

일반인 아줌마들이랑 관계 유지하는건

이 세 아줌마들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