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민턴 동호회 동생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그 동호회에서도 유명한 유부녀... 

그 후배 말로는 아는 형들이랑 자주 술 자리를 하고 그 형 친구들이랑 유부녀 친구들끼리 소개팅 비슷무리한 모임을 자주 갖는다고 하는데 그 유부녀 친구들도 술 좋아하고 남자좋아하고 남자 없이는 거의 술을 안먹는다고 하더라고~~~

술만 먹으면 자는버릇은 우리 모임에서만 그런게 아닌것 같더라

그 후배도 자기차에서 술 먹고 잘때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어 유부녀 집앞 차안에서 1시간동안 ㅅㅅ만 안하고 다 만졌다고 하더라

차 뒷자석에서 후배 무릎베고 자고 있었어 가슴에 손으로 터치해도 가만히 있길래 만져도 가만히 있었어 대놓고 옷 속으로 가슴을 만지고 ㅂㅈ에 손을 올려도 가만히 있길래  계속 만지기만 하다가 그유부녀가 소문낼까봐서 겁나서 거기서 그만두었다고 하더라

배드민턴 동호회 형이야기는 담에 하고...

 2대2로 낮부터 술먹기 시작했지

구미에서 약간 외진곳으로 이동해서 미나리 삼겹살 파는 비닐하우스처럼 된 곳에서 1차로 진하게 한번 먹으면서 음단패설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ㅅㅅ 스타일 이런거 이야기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술먹으면 이때 이 유부녀가 원래 술 먹으면 정신줄 놓는 스타일인줄 알고 있었지

또 한 유부녀는 완전 섹끼 넘치는 스탈에 몸매하나는 끝내 주던데 아직 내가 몸매를 못봐서 패스.

친구 말로는 섹끼 넘치는 유부녀랑 하면서 이제까지 한 여자중에 젤 잘한다고 하더라

나중에  말하면 안에다 싸는거 빼고는 다 해봤다고 하는데 제일 환상적인게 뒷치기하면서 똥꼬에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뒤치기하는데 똥꼬가 움찔하면서 가만히 있길래 손가락 하나를 넣어봤는데 잘 안들어가서 여자 애액을 묻혀 손가락 하나를 넣고 하는데 유부녀가 미칠려고 하더래 그래서 손가락 하나를 넣고 손가락에 자기 ㅈㅈ 만져 지면서 하는데 이런 느낌 처음이라면 내 친구도 좋았고 그 유부녀 신음소리가 억지로 내는소리가 아닌 완전 넘어가더래

마지막은 입싸로 끝내고 침대에 누웠어 물어보그 유부녀도 똥꼬에 손가락 넣고 하는거 처음인데 왠지 모르는 흥분이 말로 못하겠데...

1차 거하게 먹고 2차로 쭈꾸미집 가서 술 먹으니 저녁이 되더라고 

친구랑 담배 피우면서 그 친구는 섹끼 있는 유부녀 데리고 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빨리 데리고 가라 그랬지

어느정도 만취상태에서 그 친구와 섹끼유부녀는 말없이 나가더니 안들어오는구나 나는 가는줄 알고 있었지

우리도 나가자고 해서 어디 갈꺼야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오늘은 술도 먹었겠다 좀만 쉬었다가 가자고 하니 순순히 따라오데

MT가서 씻지고 못하고 둘이 침대에서 좀 쉬다가 1시간 정도 자다가 폰 소리에 깨서 일어나 통화하고 유부녀 깨우니 일어나지를 않는거야

옷 다 벗기고 가슴 만지면서 ㅂㅈ 만지고 장난 치니깐 깨더라

서로 애무 좀 하다가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본 게임 들어가려고 애무하고 있는데 유부녀 애인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야 

유부녀는 전화 받으면 혼난다고 안받는다고 하길래 계속 애무하는데 계속 해서 전화와 톡이 계속 오는데도 안받고 있더라

그래서 안받으면 더 오해하지 않을까 물어보니 내일 만나서 한번 해주면 끝난다고 신경쓰지 말고 하래

왠지 애인이 전화오는데 ㅅㅅ하니 나는 더 흥분되는거야

2번 하고 나니 그 유부녀도 내가 하라는대로 다 하더라

피스톤짓 좃나게 하다가 입에 물리면 사까시 시키는데 그것 별로 못하더라 다시 쑤시다가 애액은 정말 많이 나오더라

남편이랑은 자주 안하냐니깐 안한지 몇개월 되었고 애인이랑은 만날때마다 한다고 하는데 넌 도대체 하는 사람이 몇명이야 물으니 나랑 애인 두명이라 하더라

그래서 배드민턴 동호회 형이라는 사람 물어볼려고 하다가 안물어봤는데 나 말고도 하는 남자가 몇명있을것 같더라

어느정도 하다가 ㅂㅈ에 시원하게 싸고 그대로 잠 들었다가 한참 잔뒤에 시계를 보니 새벽 2시더라

깨웠어 집에 가자고 하니 조금만 더 잔다고 하더라 나는 집에 마누라가 기다리고 있어 애액도 나오지 않는 보지에 밀어 넣으니 들어가지않는거야 그래서 모델 로션 바르고 밀어넣으니 생각외로 잘 들어가더라 피스톤질 하는대도 가만히 있길래 하다가 그만두고 옷 입히고 집에 3시에 태워주고 그날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