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공장장이야.

오늘은 소프트하고 재밌었던 경험을 공유하고자 키보드를 두드리게 됐어.

일단 바로 시작해볼께!

 

한 5~6년 전이었을꺼야

그 당시의 나는 여자문제로 인해서 한참 방황하고 있었어.

여자친구가 있어도 여러명의 섹파가 꼭 있어야만 했고, 

난 이렇게 밖에 못사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할때였어..

 

주변친구들은 이해를 못해주더라.

무슨 배부른 소리냐. 라는데..

난 평생 안정이라는걸 못찾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심난했었어.

 

그 와중에 아버지가 대뜸 부르시더니. 말씀하시더라.

"요새 생각이 너무 많아 보이는구나

숲속에서 숲을 보는건 누구라도 어려운거다.

잠시 어학연수 다녀와 볼 생각있니?"

 

내가 하던 사업도 정리하고, 자꾸 사색에 빠져있으니까 

뭔가 다른 문제로 고민하는걸로 보였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나는 덜컥 알았다고 했고, 

그렇게 나는 필리핀 세부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돼.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제약이 많겠지만, 코로나가 사라진다면 

아직 젊은 친구들은 어학연수를 꼭 다녀왔으면 좋겠어.

정말 재밌거든.

 

필리핀 공항에 내리면서 나를 반기는 습하고 더운 공기는 

첫 숨을 들이키는 순간 아 내가 이국의 낯선 땅에 왔구나. 

이제부터 무슨 재밌는 일이 생길까? 하는 두근거림을 주기에 충분했어.

 

늦은밤에 도착했기에 첫날은 별다른 일 없이

학원에서 데리러 와줬기에 봉고차를 타고 학원에 도착해선 간단하게 짐을 풀고 바로 잠들었어.

 

그리고 둘쨋날부터 학원일정이 시작됐지.

내가 갔던 학원은 일정이 참 심플했어.

아침에 일어나서 4시까지 공부.

그 이후엔 자유시간, 주말에도 자유시간.

 

학원 분위기를 보는 순간 알았어.

아. 여기가 내 홈그라운드구나.

 

어학원이란게 참 그렇다?

어리고 젊은애들이 집나와서 모여있는 곳이잖아.

애정촌이고, 동물의왕국이야.

학원의 그 공기, 그 분위기, 남녀가 떠드는 소리들.

난 아직까지도 그 모든것들이 사랑스러워

 

이 정도로 판이 깔리잖아?

한명으로 만족할께 아니라면 크게 눈에 안띄이는게 좋아.

눈에 띄이는 사람이 크게 공개연애하면서 구설수에 오르내릴때.

눈에 안보이게 여러명을 따먹는게 진짜라고 생각해.

 

여기저기 적당히 잘 어울리고 사교적인 성격인데

둘이서 얘기해보면 완전 재밌는 오빠 같은 느낌이 제일 좋아.

 

오늘의 주인공인 메구미는 그룹수업에서 알게된 친구야.

맞아 일본인이야. 그리고 무려 스무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왔다고 하더라구. 

돌아가면 대학교 입학식이라나

얼굴은 보통이였어.

약간 이하이 닮은꼴..? 

피부가 참 뽀얘서 진짜 찹쌀떡 같았어.

모찌같다고 놀렸었지.

 

나는 필리핀이 참 매력적인 나라라고 생각해.

너무 아름다워 정말. 

하지만 오늘은 필리핀의 아름다움보단 메구미의 맛에 대해 열심히 써볼께.

 

수업끝나고 나가서 놀자고해서 오락실 들러서 힘 좀 빼놓고,

거리로 나가서 밥이랑 술을 같이 먹었어.

술 약하다더니 정말 말도 안되게 약하더라...

맥주 세잔에 휘청거리는거 진짜인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마셔보는 술이라더라.

 

그래서 좀 쉬게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이어나갔어.

그러면 짠! 기숙사 통금시간이 지나있지롱?

그렇게 호텔로 데리고 들어갔어.

 

근데 뭔가 이상한게 애가 너무 불안해하고 초조해 하는거야.

어쩔 줄 몰라 하는거?

왜 그러냐, 혹시 뭐 무섭냐. 물어봤는데.

엄청 머뭇거리다가 하는 말이.

우리 이제부터 할꺼냐고 하더라.

 

영어로 대화하다보니까. 의사소통이 어려운 편이긴한데

같이 못해서 그런가 그럭저럭 다 알아듣겠고ㅋㅋㅋㅋㅋ

거기에 뽀송뽀송한 애가 침대에 앉아서 저렇게 물어보니까.

진짜 귀여워 죽겠더라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하고싶냐고 물어보고 살짝 놀려먹었어.

당황해서 암말 못하는것도 귀엽고....

 

아무런 걱정하지말라고,

오늘밤은 다 너가 하고싶은대로 지나갈꺼라고,

우리가 뭔가를 하게될지 안하게될진 모르지만

하다가도 너가 멈추고 싶다면 언제든 멈춰줄꺼라고 해줬어.

 

저 말을 할때

아무런 걱정하지말라고 말을 시작할때는 손을 잡고 시작했어

우리가 뭔가 하게될수도 안할수도 라는 말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걸어가듯 팔을 타고 올라갔지.

그리고 가슴 옆까지 손가락이 올라갔을때 

가슴쪽으로 손이 가는척 하다가.

너가 멈추고 싶으면 언제든 멈춰줄꺼란 얘기를 하면서

팔을 살짝 쓰다듬는것 처럼 잡았어.

 

그리고 빙긋 웃어주고 키스.

 

이때 하는 키스는 최대한 부드럽고 감질나게 했어.

중간중간 입술을 떼고 눈을 마주치고, 눈 맞으면 다시 입 맞추고.

손은 머리나 등을 쓰다듬어 주거나, 천천히 깍지껴주기.

 

그리고 입을 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물어봤어.

이제 좀 안심이 됐어? 라고ㅋㅋㅋㅋ 릴렉스라는 표현을 썼었어.

불안해하니까 안심시켜줄려고 키스를 해줬어(??) 같은 느낌으로 말하는거지.

대답을 찾아서 방황하는 틈을 타서 아직 부족한가봐? 어려워 말라며 2차 키스.

그러고나서 다시 안심이 됐냐니까. 그렇다더라.

 

안심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니 상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못하고 있단다. 

라는 생각은 속으로 삼키면서 메구미를 침대에서 일으켰어.

 

무슨일을 할지 안할지 모르는거니까~ 라면서 장난스럽게 

욕실로 데리고갔어.

타월은 저기있고, 가운은 가져다 줄께.라고 자연스럽게 얘기해줬어.

얼타고 있더라구ㅋㅋㅋㅋ 

지..진짜 하는건가?? 섹스인가??? 같은 상태 있잖아ㅋㅋㅋㅋㅋ

 

블라우스 같은걸 입었길레 백허그 해준채로 맨 위에 단추를 풀어주면서

투게더? 하고 물어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타는 표정-생각하는 표정-놀라는 표정으로 3단변화 아주 잘 감상했다ㅋㅋㅋㅋ

노노노노노 잇츠 오케이, 아이 윌 얼론, !#$!$

괜찮다 혼자 씻겠다 뭐 그런말을 하고싶어하는거 같아서

다이죠부?? 하고 물어보니까 폭풍 끄덕거림ㅋㅋㅋ

 

하 귀여운 시간이었다. 하면서 욕실 나와서 가운 앞에 챙겨놔주고.

팔굽혀펴기 삼십개 하고 콘돔은 배개밑에 숨겨두고, 내 가운 주머니에 향수 챙기고, 

하니까 나오더라. 

가운을 목까지 똘똘 말고 쭈뻣거리면서 나오길레.

이불 들어올리면서 이리와서 숨어~ 했더니 쏙 들어옴..

귀여우니까... 진짜 놀려주고 싶은 마음 알지...?

씻고올꺼니까. 준비하고 있어. 했더니 당황하는거 보면서 신나는 기분으로 샤워하고.

향수 아주 살짝 뿌리고, 가운 걸치고 나왔어.

 

이불을 둘둘 말아 쓰고는 자기가 할말이 있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두가지가 있다더라.

몇개 더 있어도 된다. 편하게 말해라. 라면서 옆에 앉았어.

 

일단 첫번째는 자기가 처음이래.

그래서 내가 안좋을수도 있을꺼래.

살짝 당황스러웠는데

말하더니 내 눈치를 보길레 두번째도 말해달라고 했어.

대답할 시간을 벌어야 하니까.. 일단 다 듣고보자 생각하면서 열심히 머리를 굴렸지.

 

두번째는 핸드폰으로 단어를 보여주는데

sperm  (sperms sperm) 미국식 [spɜːrm]  영국식 [spɜːm] 

1. [명사] 정자(精子)
2. [명사] 정액 (=seme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더라.

 

 

알겠다. 니 말에 대답해주겠다고 하고.

그런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냐고 물었어.

그렇대

!!!!!!!!!!!!!!!!

일본 20세 아다

나 착한일 많이했나보다.

 

흥분은 누르면서 조곤조곤 얘기해줬어.

내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한거는 절대로 신경쓰지말아라.

너의 처음이 나쁜 기억이 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거다.

혹시라도 힘들거나. 아프거나 하면 꼭 얘기해라 라면서 안심시켜줬어.

 

나 덕분에 쟤는 한국남자 다 이런줄 암.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거 보면 그런 느낌이던데...

이 정도면 국위선양 아니야..??

 

그리고 두번째는...살짝 뜸들이고, 배개 밑에 손 넣어보라 했지.

이게 왜 여기서 나와?? 라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물어보고 싶은거 있냐면서 키스하기 시작했어.

 

처녀랑하는 섹스는 솔직히 어려워.

인내심의 싸움이라고 생각해.

심지어 진짜 처음이라면 자위를 해본적이 있더라도.

남자가 만지는것에 의한 쾌감자체가 낯설수있어.

우리는 이년을 아주아주아주 정신없이 만들고, 결과적으로 흐물흐물하게 녹여야해.

머리 가슴 쇄골 등 허리 옆구리 목 귀뒤 엉덩이 허벅지 허벅지 안쪽 보지까지 모든곳을 쓰다듬고

때로는 감질나게 스쳐지나가줘야해

특히 젖꼭지, 보지, 후장 이 세개는 만질듯만질듯 하면서 계속 스쳐지나가기만 하는거지..

 

처음에는 웅크리거나 피하거나 하는 몸짓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안만질꺼라고 생각하니까. 스쳐지나가는 손길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은거지.

클리자극은 그렇게 시작되는거야.

클리를 강하게 자극하는건 넣어둬.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는게 좋아.

 

예전에 한 섹파가 그러더라. 

나는 오빠가 키스하면서 클리만져주는게 제일 좋더라... 라고

자기가 아는 키스랑은 뭔가 다른거 같대

키스랑 섹스의 사이에 있는 다른 무언가라나....

 

암튼 그렇게 끈적하게 만져주는게 좋아. 

클리자극에 익숙해질때쯤이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을꺼야.

손가락을 살짝 아래로 미끄러뜨려 내려가면 질척하게 젖어있는 입구가 만져질꺼야.

처음을 뚫는 영광은 손가락에게 양보했어. 

이때 반응에 따라서 오늘밤의 난이도가 결정되는거 같아.

하나가 들어갈때 좀 쉽게 들어가면 보통 난이도.

들어갈때 살짝 아파하면 어려움 난이도.

처녀를 따먹는데 쉬움이란 없다고 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ㅋ

 

메구미는? 손가락 첫마디가 입구에 걸쳐졌을때 알았어.

어렵겠구나....

하지만 괜찮아! 이미 예상한 문제야. 체구도 작고 애기같은게 왠지 이럴꺼 같았거든.

그래서 클리자극을 아껴가면서 했던거거든.

살짝 불편해보이는 기색이 보이길레.

엄지손가락으로 클리를 살살 만져주기 시작했어.

클리만지면서 넣으면 안아프다?

남녀 공통인거 같아...

트랜스젠더랑 잠깐 사귄적이 있는데.

초반에 후장에 박힐때 아팠는데 딸치니까 안아팠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

진짜인진 해본 친구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라.

 

그렇게 계속 클리만지면서 손가락 하나를 가지고 씹질해주고,

그 다음은 클리를 더 쎄게 만지면서 손가락 두개를 넣어주고,

손가락 두개 씹질로 허리를 튕기면서 느낄때쯤,

 

클리를 함 빨아줘볼까? 라는 생각을 했어.

그리고 이 생각이... 오늘의 제목을 결정짓게 돼..........

젖꼭지는 이미 충분히 맛봤기에 

배꼽을 지나 천천히 내려왔어.

 

그런데!!!!

왜? 도대체 왜? 아니 어떻게 이런 냄새가 날 수 있지?

흔한 보징어냄새가 아니야.

아랍계 건장한 남성한테서 나는 냄새가 나!

향신료를 꾸준히 쳐먹은 몸에서 나는 냄새?

친구를 쯔란알아? 양꼬치집 가면 나오는 맛있는 빨간가루

볼살이 찹쌀떡같은, 귀염둥이 메구쨩의 보지털에선 쯔란냄새가 나......

 

오늘 이 글을 쓰게된 계기가 얼마전에 양꼬치 먹으러 갔는데.

쯔란냄새 맡는 순간 메구미 생각이 확 나더라....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아. 잊을수가 없어

 

살면서 많은 보징어를 경험했어.

무늬보징어, 갑보징어, 나쵸보징어, 요거트보징어...

그런데 아직까지 쯔란보징어를 능가하는 보징어는 만나보질 못했어.

쯔란보징어가 너무 강력한 이유는. 다른 보징어가 보지 즉 질입구 또는 그 근처에서 나는 냄새라면

얘는 보지털에서 냄새가 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게 되면 보지털에 코를 쳐박고있게 되는데

구조적으로 최고의 공격력을 갖춘 보징어인거지.

거기에 플러스로 보징어냄새가 아닌 다른 특정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이기 때문에 더 기분이 좆같아.

딱 맞는순간 까무잡잡하고 어깨가 떡 벌어져서 티셔츠 꽉끼게 입을꺼같은 그런 이미지가 연상이되거든.

 

샤워를 했음에도 나는 냄새야. 그냥 메구짱 특유의 체취였다고 생각해..

그러다보니 체취가 가장 강하게 발현되는 보지털에서 그 지랄이였던거지....

 

빨아줬냐고?

빨아줬지.. 처음이라자나...

그냥 잠수중이다 생각하고 입으로만 숨쉬어가면서 만족시켜줬어.

 

손가락을 넣는건 세개까지를 추천해.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두개까지만 하다가 시도해봤는데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하더라구....

삽입할때는 클리를 아주 조진다라는 생각으로 자극해주면서 천천히 넣으면 의외로 쉽게 넣을수있어.

 

메구미는 내가 넣은상태에서도 클리를 자주 조져줬기 때문에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난리였어.

신음을 어떻게 낼지 잘 모르는 느낌이었어.

아아 하다가 오오 하다가. 조또 하다가ㅋㅋㅋㅋㅋㅋ

나중엔 굿굿 하더라 아플때는 페인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조금씩 속도 올려가면서 박다가. 

아 윌 피니쉬, 모얼 파워풀 오케이?? 하니까 끄덕끄덕 하길레

대한독립군의 마음으로 후드려 박았어.

폐인풀이라고 하긴했지만 라스트스퍼트는 양보못하지ㅋㅋㅋㅋ

 

그렇게 즐섹했어.

 

필리핀에서 삼개월을 있었고 그 사이에 총 여덟명을 따먹었어.

일본인이 세명이었고 대만인이 두명, 한국인이 세명이었지.

대신 학원은 참 많이 빠졌음... 

 

메구미는 초반에 만나서 계속 친하게 지냈어.

살짝 집착하려는 느낌도 있었지만 

우리는 나중에 각자 나라로 갈꺼고 영원한 반려자가 되기는 힘들꺼다.

각자 여기서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자 같은 개소리로 달래가면서 섹파관계를 구축했어.

딴남자 만나도 괜찮다고 했는데도 나만 봐주더라... 착한아이...

지금도 인스타로 잘 지내냐 어쩌냐 하긴 해ㅋㅋㅋㅋ

 

한국인 여자애 하나한테는 살짝 뒷통수도 맞았었지만 뭐 그래도 거기서 생활은 정말 너무 즐거웠어ㅋㅋㅋㅋ

필리핀이 거의 영어를 쓰기 때문에 나가서 놀기만해도 영어공부되는 느낌이기도 하고

한국 대만 일본인이 모여서 영어로 대화를 하니까.

제일 중요한건 영어가 아니라 눈치더라구....

 

오늘은 좀 많이 소프트한 얘기로 찾아와봤어.

아참, 메구미랑 섹스한 뒤에 메구미가 물어보더라.

원래 호텔 베개밑에는 다 콘돔이 있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같이 와서 확인해보면 되지않을까? 하니까 끄덕끄덕 하길레

같이 또 오겠다는거구나 했더니 딸기모찌 되더라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쓰니까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땈ㅋㅋㅋ

여러분 안녕!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