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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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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초 몇달간 술에 빠져살며 방탕한 생활을 하다 군대를 갔다.
나름 편한 곳으로 갔고 생활은 나쁘지않았다. 내가 살아오며 고딩~20살까지 썰 들중 몇가지 (여기안쓴것도 있고)만 가지고도 이등병땐 초소근무 나가서 사랑받았다.. 나랑 근무나갈려고 근무바꾸는 선임들도 많았을정도..ㅋㅋ 무튼 이등병이되었고 첫 휴가를 나왔어 4박5일이였지? 4.5초 라고도 하지?ㅋㅋㅋㅋㅋㅋ 첫휴가 나오자마자 섹스를 할거라는 다짐을 한터라.. 안하곤 못베기겠더라 정말 그것때문에 힘들었다..
집으로 달려가서 옷갈아입고 대낮부터 여기저기 여자친구들을 모았다
밑밥을 뿌리면 물고기가 모이잖아 그중하나를 낚기위해 여러명에게 연락을했지.. 아다떼준여자,비밀로하자던여자,가슴큰여사친,범생이전여자친구,양아치녀, 후배몇명,나이트에서 만난누나들, 등등 한열몇통 날린것같아 ㅋㅋㅋ단체문자로 ㅋㅋㅋㅋ
그중 아다떼준여자, 가슴큰여사친, 전여친,양아치녀에게 좋은반응의 연락이왔었어 나머지는 쌩까거나 재밌게놀다들어가라는둥 군대갔냐는둥 시덥잖은 답장들이였지..ㅋㅋㅋ
연락온 친구들 다들 한번보자보자하더라고 근데 첫날엔 당장볼수있는 여자가없더라.. 그래서 그냥 친구들이랑 대낮부터 술을 마셨지
첫휴가니까 오랜만에,술을 마셔서 그런지 취기가 확오더라 낮술은 부모도 못알아본다던가.... 술이진탕되니까 또 섹스생각이 너무나더라고
그래서 친구들한테 얘기하니 안마방을 가라더라..
내사전에 돈내고 섹스는없다 뭔소리냐!! 등등 버티다가
결국 다헤어지고 집으로 터덜터덜가는길에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처음으로 안마방이라는 곳을 갔어...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곳을 친구들이 계속추천 해줬는데 택시타고 갔지.. 술이좀 진탕되어서그런가 실장님이 방을안내해주고는 조금 주무시고나서 하라더라 ㅋㅋㅋ 그래서 잘됐다 싶어서 휴게실에서 잠
한두세시간잤나.. 여기가 어디지.. 하며 깼어 새빨간 등이 꼭 부대 취침등같더라.. 무튼 깨니까 실장님이 오시더니 깨셨냐고 좀어떠냐길래 좀개운하다고 잘잤다고 그러니 따라오라더라 ㅋㅋㅋ
그래도 술기운이 좀있었는지 비틀거리면서 따라감ㅋㅋㅋ
괜찮으시죠? 라길래 끄덕끄덕하고 방으로 들어갔어 코스는 어떻게 하실거냐고 그러길래 처음이라 잘 모르겠고.. 그냥좋은거 해주세요 하니까 알겠습니다~ 하곤 나가더라 ㅋㅋ 호구잡힌느낌이긴 했어..
여튼 누워있는데 똑똑똑 하더니 네~ 하니까 들어오더라 쫙달라붙은
원피스입었는데 쑥내리더니 나체가 되시더라
가슴은 빵빵하게 공격적이고.. 몸매는 좀 살집있는데 키가좀 커서 육덕이였다.. 그렇게 나도 옷을벗고 여자는 내가벗는동안 씻는곳으로 가더니 목욕탕에있는 때밀이침대를 물뿌려서 씻더라 ㅋㅋㅋ
다 벗고 들어갔지
칫솔에 치약을 뿌려서 주더니 양치하라길래 하고있는데
몸에 물을 막뿌려주며 씻겨주더라.. 그리곤 거품내서 벅벅문질러주고 고추도 벅벅 똥꼬도 벅벅 .. 그사이나는 한손으론양치 한손으론 가슴을 쪼물딱 거렸어 느낌좋더라 ..ㅋㅋ 거품을 물로씻어내고 자기도 씻더라 자기는 대충씻더라.. 자주씻어서 그런가벼.. 물만뭍히는정도..
서서 양치다하고 멀뚱하게있는데 뭐행~? 하더라
그래서 정복감느끼고싶어서 서있는채로 빨아줘요 하니까 무릎꿇고 빨아주더라 ㅋㅋㅋㅋ 역시 직업여성이라그런가 존나 잘 빨더라고..
오랜만의 뜨거운기운을 느끼니 풀발기되고..
어느정도 느끼고 그만그만.. 하니까 웃으면서 침대 톡톡치더니 누워~라고 하길래 누움ㅋㅋㅋ 그랬더니올라타서는 귀 목 가슴 배 허벅지 정강이 뭐할거없이 혀로 조지더라ㅋㅋㅋ 그리고 젖으로 비벼주면서 온몸에 아주 빈틈이 없이 자극을 주더라 와우와우 거리며 느끼고있다가 부랄빨아주고 사타구니빨아주고 ㅈㅈ도 빨아주고 으응으음으음 하면서 난리도 아니데.. 그래서 와 이래서 안마방다니는구나.. 싶었지.. 그러다
엎드리래 그래서 넹 하고 엎드렸더니 가슴으로 또 조지면서 등핥아주고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까지.. 그리곤 다시 혀로 쭉타고올라오더니 똥까시.. 얼마만의 똥까시였던가.. 움찔움찔하더라 ㅋㅋㅋ
그리곤 다시 물로 씻어주더니 닦아주고 밖에있는침대로 가라더라
가서 누웠더니 ㅈㅈ만 존나빨데 그리곤 콘돔씌우더만 올라타서 존나게 흔들고 박고 난리남ㅋㅋㅋ ㅈㅈ빨면서 와 ㅈㄴ크다.. 오빠 나중에 아줌마들 꼬시면 대박이겠다~ 등등 올라타서 라이딩하는데 금방쌀것같더라.. 콘돔 그날 처음써봤는데 잘안들어가고 억지로 씌우니 너뮤아프더라.. .. 어쨋던 여러 자극때문에 쌀것같아서눕게 한다음 존나게 박았지 가슴 쪼물딱거리며 근데 이것도 얼마못가서 쌀것같길래 엎드리게한다음 뒷치기하고 콘돔끼고잇었으니 그냥 박다가 싸버림
오랜만의 쾌락이라그런가 으억~ 소리와함께 끝났고 여자도 너무아프다며 힘들다고 징징거리더라 ㅋㅋㅋ 그래서 누워있다가 얘기하다 잠이들었음
5분 10분?잤나 고추를 막 만지더라고 그래서 깼어 그리곤 젖꼭지를 막 혀로 돌리며 빨더라 그러다 조금 발기가되니까 내려가선 ㅈㅈ빨더라 그러다 갑자기 정수기로 가서는 종이컵두개에 하나는찬물 하나는 미지근하게 만들어서 가져오더니 뜨신물 찬물 번갈아가며 머금고는 빨아주더라.. 와 냉탕온탕 좆되더라.. 그렇게해주니까 아주 미치겠더라고..
또 존나잘빨아서 5분만에 쌀것같아요.. 하니까 우물거리며 싸 하더라
그래서 그냥 입에다 쌌지 근데 아무렇지 않게 다 받아주곤 종이컵에 뱉고 다시 존나 빨아주더라.. 황홀했음.. 그렇게 또 한번의 정기가 쪽 빨리고 누워있다가 계산하고나옴.. 투샷에 두번째는 입싸로 마무리하늨 그런 코스더라.. 10몇만원예상하고갔는데 20만원넘게내고나옴 ㅠㅠ 여튼 근데 돈하나도 안아깝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개운~ 하게 집에가서 씻고 잠 그렇게 첫휴가의 첫날은 끝났고
둘쨋날에는 약속잡아둔 여사친을 만나기위해 나갔지
다음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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