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하다가..

저두 필라테스 안가구 집에서 매트깔구 운동하는 요즘 이에요.
진짜 발정기 맞나봐요 ㅎㅎ 아님 2대1 로 박힌뒤 그 이하에 만족이 안되는건지...
사실 성욕이 그렇게 쌔지 않은사람인뎅 올 해부터 두배는 상승한 듯?
오늘두 거들만 입구 운동 30분 하는데 이생각 저생각 다들다 거들 젖음ㅎ
아이도 낮잠 재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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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들입은채루 안방가서 문잠그고 거들위로 비비기 시작....
슬슬 보지쪽 젖으며 손에도 물기가 묻어나오고
(오늘은 2명테 박히는 상상함)
극도의 흥분상태되서 거들 내리구 뒤치기 자세루 손가락 운동 ㅎㅎ
혼자 신음 잘 안내는데 너무 내지르고싶어서 우선 거들벗구 장실가서 물틀어놓구 변기에 다리하나 올리구 사정없이 쑤셨어요 ㅋㅋ
신음 소리 내지르며 욕두하구 물이 그닥 오늘은 튀어나올정돈 아니였지만 흥분에 주최가 안되 욕실 바닥에 정자세루 앉아 마지막 손가락 쑤시며
마무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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