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출렁거리는 젖탱이를 보며
뒤에서 박아주기 시작하자
더 깊숙히 박히는 자지를 느낄 수 있었다
갓스무살이 된 D의 거대한 빵댕이는
내 자지를 빨아들이기 여념이 없었고,
중간 중간 침을 뱉어가며
더 스무스하게 박아주었다.
이런 경험을 처음이었을 D는 연신 신음소리를
터뜨려냈고, 나는 더 다양한 리듬으로
박아주며 다이나믹을 조절했다.
나랑 사이즈가 정말 잘 맞다고 느꼈던게
깊게 쑤욱 박는 순간 자궁벽까지 닿는 느낌이 났는데
그때마다 D는 자지러지기 일쑤였다.
가느다랗게 휘어진 허리 라인은
끊임없이 내 꼴림을 자극했다..
노콘이냐는 질문을 종종 하시는데
저는 시작은 노콘으로 하다가 서서히
정점에 다다른다 싶을 때 콘돔을 껴서 합니다.
영상은 아직 콘돔을 끼기 전으로
생자지로 박히는 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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