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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있을수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그렇게 방으로 들어온 친구랑 나는 각자서로의 파트너였던 자리로가서 누웠다.
이게 또 색다른 느낌에 긴장감.. 범죄는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갑자기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지났고 친구쪽을 보니 친구는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본격적인게임은 아직 시작 못한듯 미세하게 꿈틀거리기만 하고있더라
어느덧 해가 뜨려는듯한 새벽의 여명과 밝아오는 창가의 빛으로 내옆에 있던 여자의 실루엣이 뚜렸해지면서 또 나의 본능을 자극을하기 시작함
가슴만 살짝살짝 만졌는데 아무 반응이 없더라? 얼굴은 되게귀엽게 생겨가지고 살포시 키스를 했더니 처음엔 아무런 반응없다가 살짝씩 입굴과 혀를 움직이더라.. 새벽까지마신 술때문인지 입냄새보단 술냄새가 더 나더라.. 그렇게 또 키스를 서로 점점 불타오르게 하면서 어느덧 ㄱ여운 여자는 내목덜미를 양팔로 감싸더라..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좀..작았음)
서서히 내려가기시작했지.. 내려가서 밑을 만져보니 이미 축축하다못해 흥건하더라.. 손으로 살살만져주며 키스를하니 흐흥흐응 하는 공기빠니는 소리와 신음이 점점커졌고 나는 조금 멀지만 친구들한테 들릴까봐 입으로 더더 키스를하며 신음을막았음ㅋㅋ
그렇게 몇분간 예열을하고 여자의 손은 내 팬티속 ㅈㅈ에 들어가있었지
그러다 갑자기 여자가 눈을 번쩍 뜨더라? 시작전보다 날이 좀 밝았거든..
나는 흠칫 놀라며 눈을 마주쳤고 여자가 고개를 뒤로 빼더니
너 뭐야.. 너누구야.. 라더라 그리곤 내친구 이름부르며 ㅇㅇ이아니네
라길래 어?어... 어그게.. 하니까 ㅇㅇ이는? 이러더라
그래서 아 어 저~~~기 옆에.. 저기서 자네 취했나봐.. 라고하니
한번 쓱쳐다보더니 뭐야 너희 하더니 내친구와 양아치 여자쪽으로 일어나서 걸어감..
아 ㅈ됐다.. 하고있는데 가서 한번 쓱보더니 니들 미친거 아니냐? 라며 불을 켬.. 내친구도 하려고 우물거리고있었나보더라..
그렇게 불이켜졌고 다들 뭐야뭐야 하며일어났고
양아치녀도 그때 상황파악을하더라..ㅋㅋ
그리곤 깡깡이와 내친구는 아씨뭐야~ 이러고 누워있고
내친구와 양아치는 앉아있고.. 나와 귀여운애는 서있고.. 그런 상황이 됨
귀여운애는 양아치녀보고 야 너 옆에 누군지봐 ㅡㅡ 이것들미쳤나봐~! 씨발경찰불러ㅡㅡ 하며 짜증내고 빨리 집에 가자며 옷을주섬주섬 추리고 짐을챙김..
양아치녀는 상황파악이 끝났는지 아 뭐어때 이럴려고 우리도 놀러온거아냐? 할거다해놓고 왜 이제와서 그러는거야? 이러면서 서로 싸우기시작함..
이시간에 어디가냐고 춥다고 차도없다고 일단자고 나중에얘기하자고 겨우 다독여서 자리에 눕혔다..
양아치녀는 야!너 이리와 하며 나를불렀다.. 내친구는 다시 자기 파트너였던 귀여운애옆으로 갔고 나는 양아치에게 왔다...
누워임마~ 하길래 누웠고 신경쓰지말고 걍 자 ! 이러길래 어..어미안..이라고했더니 괜찮아 뭐 시발 사귀는 사이들도아니고 자기도(귀여운애지칭) 헌팅해서 섹스할거라고 놀러오기전부터 그러더니 왜 이제 와서 비싼척하고 지랄이야 하며 이불속에서 둘이 킥킥거렸음..
그러다가 그래도 미안해~ 그랬더니 괜찮다고~ 하며 뽀뽀해주더라
그리고 자자~ 라고 쿨하게 자길래 나도 잠..
이친구와는 또 얘기가있으나 다음편에 쓸게 오늘 7화는 경찰서갈뻔했던 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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