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진지해..

울 마눌이랑 못한지 반년이 넘어가...ㅜㅜ

날 기억하는 횽들은 알꺼야..우리가 나이차가 많다는걸..

을 마눌...늙어서 그런가...들이대면 짜증내고...

투정도 부리고 승질도 부리고 짜증내기를 며칠...

삽입에 성공해도 뻑뻑해서 내 좌쥐가 쓸려서 내가 포기해ㅜㅜ

젤 써도 마눌은 눈을 꼭 감고 입술을 꽉 깨물고 나때문에 그시간을 억지로 참고있는 표정이야ㅜㅜ

그런 마눌땜에 요몇달..

나가서 딴뇬들한테 풀다가도 내밑에 깔린 이년이 울 마눌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현타만 오고...

진짜 나 진지한데..경험있는 횽들한테 질문할께..

성인용품 사이트에서 파는 여성 흥분제...

그거 효과있는게 맞음..?...진짜 효과있음??

부작용은..?

울 마눌이 나이가 많은탓에 여기저기 안아픈데 없고...약을 달고사는 사람이라...

혹시나 부작용으로 잘못될까 그게 젤 걱정임...ㅜㅜ

부디 내돈내산 횽들의 대답을 바래봄ㅜㅜ

나 진짜 진지해..진짜루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