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노자) 베트남업소 외전

안녕형들. 요즘 왠지모르게 글빨이 잘 안사는 것 같아.
이건 내가 베트남에서 3년차에 있었던 일이야.
그당시 나는 영업맨으로서의 역할을 잘하기위해 온갖 유흥을 마스터한 상태였어.
3년차로 기본적인 베트남어로 아가씨들과의 기싸움에서 지지않고 아가씨들이 말하는 의도와 병아리 감별사처럼 침대에서 사이즈까지
나오는 경지로 올라섰어.
거의 무림소설에 나오는 소드마스터같은 느낌이었지.
그날은 친구 생일이 었을거야, 베트남은 술값과 가라오케 비용이 싸. 내가 있던지역은 20만원 이면 네명이서 소주와 아가씨들과 같이 술을 먹을수 있었기에 가성비가 매우 뛰어났지.
친구들과 파트너를 고르고 신나게 놀았었지. . . 놀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다가 나오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내 팔을 잡더라고.
내가 아는앤가 라고 생각하고 얼굴을 봤는데 얼굴보다 가슴이 너무커서 가슴으로 눈이 갔어.
다시 정신을 차리고 얼굴을 봤는데 모르는 사람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나를 아냐고 물었었지.
근데 그 아가씨가 오빠 번호줘 라고 한국말로 또박또박 말하고 있었어.
뭐지 ... 술도취했겠다 내가 언제 번호를 따여봤겠냐 라고 생각하고 번호를 주었지 .
번호보다는 zalo라는 어플로 아디를 알려준것같아.
신나게 논 다음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여자애한테 문자가 와있었어.
오빠어디야 ?
나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주소를 알려줬어...
맙소사 그여자애가 15분정도 있다 우리집에 진짜로 오게된거야.
당시나는 사장님 덕분에 그동네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에 살고있었어.
뭐 한국으로 치면 그냥 평범한 아파트일진 모르지만 베트남사람들에겐 꿈의 아파트인 곳에 살고 있었어.
무튼 그게 중요 한게 아니고 내 번호를 따간 여자애가 우리집에 왔어.
우선 쇼파에 앉히고 맥주를 한캔 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
왜 내번호를 땃냐라고 하니 잘생겨서 땃다고 하네....
나로말할것같으면 얼굴은 보통인데 엄청 흰피부에 잡티는 없고, 근육돼지에 키도 170초반이거든.
참 ... 이런경우도 있나. . .라고 생각했다.
전에 다낭가서인가 필리핀여자가 하두 들러붙어서 술마시면서 물어봤는데 필리핀가면 나같은 백돼지가 인기가 많을거라고 엄청 잘생겼다고 했다. 무튼 맥주한캔을 10분정도 마셨나... 내 베트남어와 그친구의 한국어에 한계가와서 재미가 없어졌다.
그 여자애는 전형적인 이쁘기는 했지만 약간 피부가 까무잡잡한 타입의 사람이었고 내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어서 크게 관심이 없었다.
다만 내번호를 따갔다는거와 집까지 찾아온거에 신기해했을뿐...
그래서 나는 언능 자려고 나 샤워한다라고 말하고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그여자애가 옷을 하나도 안걸치고 샤워실로 들어왔다.
와... 진짜 베트남에 3년 동안 있었지만 그정도급의 가슴을 본적이 없다.
게다가 네츄럴 ... 디컵정도 되었고 베트남 여자답게 군살은 없었다.
몸매를 보자마자 곧휴는 바로 반응했고 나도모르게 씻으면서 키스하고 있었다. . .
나도모르게 급해진 나머지 대충 물기를 닦고 침대로 직진했다.
침대에서 한껏달아올라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게 해버렸다.
진짜 마음의 준비없이 아무른 노력없이 이렇게 쉽게 얻어걸릴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는 개뿔 그당시는 그냥 본능에 충실했다.
진짜 역대급 베스트 3에 드는 몸매였다. 솔직히 얼굴은 내타입은 아닌데 몸만보고 화이팅이 넘쳐났다.
까무잡잡한 몸매에 탄력있는 갓슴은 고목에 꽃도 피게 할 몸매였다.
그렇게 1차 전이 끝나고 잠이 드려고 하는데 한번만 더해달라고 때를 썼다.
이미 죽어있는 고추를 가리키며 이미 죽었다고 베트남어로 말했다.
짐 챗조이 인가 ㅋㅋㅋ 아마 그랬던던거 같다.
갑자기 겁나 야한 미소를 짓더니 내 소중이를 겁나 강력하게 흡입하기 시작했다. 2002년 김남일선수가 생각나면서 내 소중이는 부활했고,
히딩크의 펀치 세레머니처럼 강력해졌다.
원래는 콘돔을 내 생명처럼 사용하는 나였으나 그날왜 그랬는지 나도모르게 분위기에 휩싸여 그대로 들어갔고, 2차 전인 만큼 나보다는 상대방의 만족에 힘쓰며 베트남에서 홍콩까지의 긴여정을 인도하였다.
그렇게 새벽이 되어 나는 출근을 했고, 돈 이야기도 없었다.
이후에 오빠집에서 살면안되겠냐고.
자기가 잘할거라며....
이미 업소녀레벨 만랩인 나는 당연히 거절했고 그냥 친하게 지내자고 만 했다.
그여자애는 진짜 이름도 모르고 했던 것 같다.
참 베트남 3년차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하루였다.
업소녀에게 꼬심을 당해 잠자리를 일사천리로 이뤄낸 내 자신에게 뿌듯했던 날 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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