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까 식당에서 다른사람들 눈치보느랴 못했던 각자부부 처음하게된 이야기부터 네토성향이된거랑, 여자들이 이렇게 한다, 남자들이 잘한다 못한다등 이야기 하면서 조금씩 분위기 올리다가 상대부부 이야기중 기억남는거 대충 쓰자면

둘이서 동내오빠동생 이었는데  사귀기 시작해서 보통 연인처럼 첫섹스를 시작하고 중간에 헤어지기를 두어번정도 했다고함. 그런데 둘다 중간에 다른 남,녀와 연애나 섹파를 만들게됨. 서로가 연애하거나 섹파있는거 알고지내다가 어찌어찌 둘이 다시 만났는데 이게 웃긴게, 중간에 자기 애인이 다른사람이랑 섹을 했다는게 기분이 나쁘면서도 뭔가 야릇했다고함. 그래도 그때는 서로에게 이런말 안하고 그냥지냈는데 어느날 우연히 둘이서 하다가

나랑 헤어지고 그년이랑 할때좋았어?라고 누나가 물어봤다고함.

그 형님은 아니라고는 했는데 누나가 형님의 섹파를 아는데, 그여자가 그쪽으로 좀 소문이 난 여자여서 명기니  뭐니 소문이 났다는거야.

그래서 형님은, 솔찍하게 말하면서도

이건 네가 훨씬잘한다, 네가 쪼임이 더좋다, 입기술이 좋다 등 말해줬다고함.

그러다가 형님도 누나한테 물어봤는데

 누나가 웃긴게 중간에 사귄 남자랑 속궁합이 더 잘맞았다고함ㅋㅋ거기에 좀 빡쳐서 찌질하게 어떻게 해주면 더좋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하는데ㅋㅋ

무튼 둘도 다른사람 이야기하면서 섹스를 즐겼고, 그게 나중에는 은근 흥분이 잘되었고

결혼전에는 스와피ㅇ까지 준비했다고함.

결혼하고나어부터 조금씩 네토기질은 커져가고, 둘이서 하는게 질리기시작했다가 트위터 계정만들고 우리를 처음 만나게 된거임.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나도 조금씩 꼴려서 가운사이로 발기한 소중이가 튀어나오고, 그형님도 가운안에서 텐트를 치고있었음. 그러면서 형님이 누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시작이을 알았지ㅋ

누나가 발기된 우리 남자들을보고 밖으로 나온 내 소중이 보더니,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ㅈㄴ좋아함.

여친은 나한번 처다보고나서 나한테 안기더니  내 소중이에 손을 덮고 돌리더라구.

남들이 보고있으면 좀그럴줄 알았는데 흥분은 더 되드라?ㅋ

나도 내여친 가슴이랑 가랑이사이에 손 넣어서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고

형님도 누나의 다리를 쓰다듬더니, ㅂㅈ로 손이가더라구 나는 여친이랑 키스하면서 계속 가슴이랑 ㅂㅈ애무하고

여친도 내 소중이랑 한손은 뒤로해서 내 젖꽂지 만지고

누님은 이제 침대위로올라가서 형님이랑 본격적인 애무타임.

침대 밑에서 형님부부가 하는게 잘 안보여서 우리도 조금 애무하다가 같이 침대올라가서 애무시작.

그렇게 한10분 애무하고 키스하다가, 내 여친이 먼저 오랄시작.사실 오랄 잘안해주는데 무슨일인지 이때는 먼저 해주더라고

그리고나서 몇분뒤 누님도 오랄시작.

남자둘은 누워서 밑에 쳐다보고

여자두명은 각자 남편 사타구니에 머리박고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

이때 형님ㅈㅈ보니까 나보단 작은것같아서 쫌 기분좋았다ㅋ

여친이 먼저 가운벗고 알몸으로 계속 오랄하고 누나가 이어서 옷벗고 형님 위로 올라와서 삽입준비. 이때 진짜 ㅈㅈ터지는것 같았다ㅋ

라이브로 부부가 ㄸ치는거보면서 여친에게 오랄받으니, 너무 좋아서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음.

형님은 누님이 올라왔는데도 계속 내 여친 가슴보고있고ㅋㅋ

나도 사실 누나를 더 보긴했음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는 자세바꿔서 여친을 밑에두고 정상위로 삽입.

형님과 여친이 나란히 누워있고 나랑 누나가 위에서 각자 열심히 박고있으니 뭔가 스와피ㅇ하는 느낌ㅎㅎ

형님도 자세바꿔서 정상위하고 나도 하다가 여러체위로 하면서 진짜 미친듯이 박아댔고, 형님부부는 뒷치기 하다가 형님이 먼저 사정감와서 누님얼굴이랑 입에 발싸~

나는 한 5분더 하다가 형님이랑 누님이 쳐다보는게 느끼고, 평소에 잘안하는 입싸하려다가 못참고 가슴에 싸지름ㅎㅎ그리고나서 내 ㅈ물들 여친 가슴에 문질문질해줬다ㅎㅎ

진짜 한번했을뿐인데 너무 흥분해서 엄청나옴.

그리고난뒤 우리둘이서 담배한대피고, 여자들은 침대에 누워서 또 수줍게 있고ㅋㅋ담배다피고 다시 각자 여자들에게가서 껴안아주고 이런저런 노가리까면서 누님 쩐다, 내여친 꼴린다 하다가

20분정도 지났나? 체력도 회복되고 다시 둘다 발기 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