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썰이없네 나도 좀 경험많은데 연재나 해보까

첫번째 썰
고등학생 때임
아다를 땠던 썰인데 친구들에 비하면 좀 늦게 땠지..
고2때 우리학교는 여자가 많이없은 공고였는데 반에 3명정도 있었음
그중 두명은 내 친구랑 사겼고 한명은 선배랑 사귀다가 헤어진 상태였는데 3대3으로 자주놀았음.. 친구들이랑 친구여친들은 우리둘이 사귀라고 부추기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둘은 별 생각없었지..
여자3명은 나와 친구들과는 다른 지역에 살았는데 한날은 우리동네에서 놀기로하고 또 3대3으로 놀고있었음.. 근데 피시방에서 다같이놀다가 친구들이 각자 여자친구데리고 집으로가는거임... 떡치러가는거지.. 부럽다~ 하고있는데 여자애가 나보고 너네집 가서 저녁이나 먹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아 그래 그러자 하고 우리집으로 갔지
우리집사정상 부모님이 집에 거의 없었음
무튼 우리집으로 와서 치킨한마리 시켜서 티비보면서 먹었다.. 다먹고 내방으로 들어가서 컴퓨터로 영화틀고 침대에 둘이 누워서 영화보는데 내가 잠이 든거임 한20분? 잤나 .. 아 잠들었네 하고 깼지 그랬더니 여자애도 자더라?
혈기 왕성한 고등학생 남자애 옆에 여자애가 자고있으니 어떻겠냐.. 궁금도하고 이것저것 생각도 많아지고,,,
그래서 자는척하면서 여자애 배위에 손을 올림,, 그리고 덜덜덜 떨면서 가슴만질까 말까 고민 조오오온나 하고있었는데 손벌벌떨면서 ㅋㅋㅋ
갑자기 여자애가 내손잡더니 자기 가슴으로 올리더라... 헉 하고 손을 뺌 그랬더니 여자애가 쳐다보더니 순수한거야 멍청한거야? 이럼
그래서 어..? 하니까 갑자기 내목덜미 잡아 당기고 키스를 하더라 그떄 첫 키스였음.. 그래서 할줄모르는데 얘는 경험이 많은지 잘하더라고
그대로 옷 벗기고 바로 떡침,, 뭐 할줄 몰라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있었는데 알아서 내꺼 잡고 자기 꺼에 넣더라.. 그리곤 나도 야동많이 봤으니까 거기서부턴 내가 피스톤 운동을 했지.. 근데 진짜 썰 읽으면서 자기 자지 크다는 글들 많던데 나도 약간 크거든 18센치 정도됨 (현재 여자친구가 궁금하다고 줄자로 최근에 쟀음..)
무튼 근데 내가 학교에서 소문이 좀 난 상태였어 거시기 크다고
뭐... 자랑하려고 쓰는글아니고 진짜 있었던일들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줘~
무튼 피스톤질 하는데 진짜 뭐 시바 존나 뜨끈하고 미끌거리는데 꽉 잡는 느낌? 그래서 조금 하다가 느낌 이상하길래 뻈는데 줄줄줄 나오더라 그냥
내가 민망해서 어,,, 이러니까 여자애가 웃으면서 야 .. 너 진짜 크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니 이거(배에 흐른 정액) 어떻게해? 하니까 휴지달라더니 닦더라 ㅋㅋ 그래서 민망해서 나 그 토낀가 뭔가 그건가? 이러니까 여자애가 아니야 처음해서 그런거라고 괜찮다고 다독여주더라...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너 첫경험이네? 이러길래 어,,어 하니까 씻고오자더니 같이 샤워함,, 첫경험에 별걸 다 했지.. 샤워하고 다시 나와서 방으로 쫄래쫄래가는데 나는 되게 부끄러운데 여자애는 아무렇지 않아하더라 그래서 부랴부랴 팬티입으려니까 한번 더 하자 이러길래 내가 또 해도돼? 라고물음 존나 찐따같이 ..ㅋㅋㅋ
무튼 ,, 여자애가 누워봐 이러길래 누워있는데 입으로 해줌 조오오오오올라 뜨거운 젤리에 담군느낌? 바로 개쌉발기 되고 개딱딱해졌지
여자애가 한참 물고빨다가 내가 어 느낌 이상해.. 하니까 안돼 하고 좀 기다려주다가 올라타더니 존나 라이딩함 ,, 뜨거운물이척척하는 느낌나고 와 시발 이게 섹스구나 이게 천국이구나 하고있었음 첫발뺴고 얼마안되서 또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래도 두번쨰라 그런건지? 두번째는 한10분정도 한거같음 한 5분정도 여자애가 올라타서 하다가 힘들다고 그래서 내가 나 뒤치기 해보고싶다고 그래서 뒤치기로 바꿔서 존나 박았음
뭔가 여자 뒤태보면서 하니까 황홀감 배로 올라가고,, 지금도 후배위랑 여성상위 개좋아함................
무튼 뒤로 하다가 엉덩이에 찔끔 싸고 끝냄
여자애가 너 애들(친구들) 한테 말할꺼야? 아다깼다고? 이러길래
왜 하지말까? 그러니까
아니 ? 난 내친구들한테 너 따먹었다고 말할꺼야 존나크다고 소문맞다고 ~ 내가 아다꺴다고~ 그럴꺼야
이러길래 맘대로해라~ 그러고 또 같이 씻고 나옴
집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다른여자애들, 내친구들 만나서 배웅해주고 바로 친구들한테 썰풀었더니 따였다고 존나 놀렸음..ㅋㅋ
근데 늦게 꺤건아닌데 친구들보다 늦게 꺠서 그런가 늦바람이 무섭다고,, 이때부터 눈을 뜨기시작해서 다음 썰이 존나게 생기기 시작함..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