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신나간 개마냥 가랑이 벌려서 혀 구멍 가쪽부터 천천히 츱츱핥기시작하면서

나중엔 구멍안으로 혀말아넣엇음 리얼 냄새 전혀안나고 오히려 비누냄새같은거 섞여서 나더라고 액에서나는냄새랑 말끔하게 관리하나보다 싶었음

 

얘가 진짜 배게 쥐어뜯으면서 어떻게든 가랑이 닫길래 힘으로 열어서 액 쏟아질때까지 진짜 계속 자극함

그래서 얘가 하..지마 하지말라고.. 이러더라 근데 하지말라면 더하고싶은거있지? 그래서 계속 힘으로 다리잡은상태에서 계속핥고 허리점점휠때까지 핥음 그러고 가만히 두니까 구멍이 리얼 벌렁빌렁거리더라고 진짜 혀뿌리 근육통올때까지 핥은보람이있더라

 

그러면서 다리덜덜덜 떠는데 그전에 여친사겨논 보람이 여기서 발현되고 안까먹었다는거에 흐뭇함이 밀려오더라 그러고 가만히 뒀음

관계에서도 밀당이 필요하기때문에 밑쪽작업은 충분히 다쳐놔서 게이지 만땅이기때문에 그냥나둬서 느끼게하는것도 한방법임

 

그래서 여사친이 가랑이 줄였다가 폈다가 다리든 상태에서 그러더라고 그때 알았지 허리휠때부터 얘가 경지에 도달했구나

바로 가슴 쥔다음에 유륜 겉에서부터 간지럽히듯이 조금씩 손가락끝으로 느끼게했음 진짜 몸에서 열꽃피는데 진짜 오늘 잊지못할 하룻밤 만들어줘야겠다 싶었음 이정도까지 여자가 느끼기힘든데 잘느끼는 애인지 아니면 나라서 그런지 많이 느끼더라고 

 

무튼 그러면서 여사친이 신음 꾹꾹눌러참으면서 이로 입술앙다무는데 바로 입으로 혀로 인공호흡하듯이 빨아당겼다 이때부터 그냥 주도권은 나한테온거지

 

그리고 내 부랄친구 한번보니까 코 세상떠나라 골더라 잡아가도 모를정도로 ㅋㅋㅋ 

 

그래서 왠만해서 안깨겟구나 싶어서 여사친 몸위로 펴저누워서 가슴꼭지 배쪽에다가닫게끔하고 슬금올라가서 

귀에다대고 어떻게해줄까? 했음

그러니까 신음꾸역꾸역참으면서 숨몰아쉬는데 리얼 개꼴릿이였음 하

빨리.. 빨리넣어줘 그러더라 

그래서 싫은데? 하니까

내 존슨 손으로 잡고 구멍에 꽂더라 그래서 

뭐하는거야? 지금? 속삭이니까

 넣어줘...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쑤셔줘..? 하니까

쑤셔줘...쑤셔박아줘... 이러더라 리얼

 

진짜 세상뽕한꺼번에 맞으면 이런기분일까 싶더라

 

그래서 너하는거봐서 빨아봐 하고 속삭이니까

바로 입에 물고 존나빨더라 어지간히 급했나보더라고

 

이게 게이지 올려놓고 너무 놔두면 다시 떨어져서 나도 길게 여사친구멍 놔둘생각없었음 그래서 존나 빨길래 나도 쌀거같아서

가슴으로 해봐 빨리 하니까

바로 누운상태에서 지가슴 모아서 존슨 끼운다음에 

흔들어봐... 이러니까 여사친이 가슴양껏모아서 딱고정하길래

가슴골에 딱붙히고 ㅈㄴ 흔들었다 리얼 몇번흔드니까 진짜 쌀것같고 손으로 가슴모아서 존나비비는거보니까 더쌀거같더라...

그래서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그 날이야? 하니까 

아니... 이러길래

 

바로 구멍에 끝까지 팍 밀어넣은다음에 다 싸냈음 리얼

그러니까 얘도 놀래서 엌... 하면서 부들부들 떨더라 순간적으로 그러고 싸니까 놀래서 억소리 크게나서 내부랄친구 순간 코골이 멈추더라

구멍 넓힐때도 넓혀놔서 생각보다 덜아플거라고 생각했나봐 안까지는 안넓혀졌을텐데 무튼 나중에 미안하긴한데 나는 대만족그자체였음..무튼

그래서 바로 이불로 얘 밑에 깔려잇고 나는 위에서 정상위 상태에서 바로 이불덮고 여사친몸에 포개서 있었다..

 

그러고 여사친 숨 헐떡이면서 헉헉거리길래 내가 입으로 막으면서 혀로 낼름낼름서로 거리면서 숨참았다

그러니까 다시 코골더라 ㅋㅋㅋㅋ 리얼 흥분 짜릿그자체..

 

그러고 걔가 야 뭐해...?

이래서 아미안... 나도모르게 그만 미안 너무좋아서 그랬어.. 이러니까

아 그래도 그렇지 아프단말야... 안에 지금 따뜻한게 졸라 안에서 흘러... 느낌이상해... 이러길래

아괜찮다는소리구나 생각하고 바로 싼상태에서 바로 피스톤질들어갔다 그러니까 얘도 허리돌리더라 

그러고 어느정도 섰다 싶을때 갑자기 피스톤질하니까 또 신음참으려고 으어억... 하더라 그래서 

야 조금씩 신음소리흘려 참지말고 괜찮아 나믿어

이러니까 아 어떻게 그래 억... 억..안..돼 흐엉 거리더라 

 

그래서 아괜찮아 쟤 아예뻗었어 봐바

하고 부랄친구보니까 아예딥오브딥수면이라 코존나골더라 리얼

그래서 그때부터 여사친 리미트 해제하고 조금씩 앙앙거리기시작하더라

그래서 약약약으로 시작해서 약강약 으로 박다가 갑자기 강강강강 으로했음 놀릴려고 ㅋㅋㅋㅋㅋ

 

진짜 세기 맞춰서 읍읍읍... 읍앙앙..아아앙아앙!! 하면서 소리지르더라 ㅋㅋㅋ

 

나도 존나놀래서

야 조그만 낮춰 제발 이러니까

아몰라 아 죽을거같아 아 좋아 죽을거같아 멈추지마 앙아앙앙

이러더라 안되겠다싶어서 바로 존슨빼니까

아아응.. 빼지마..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와 진짜 올만에 그것도 고딩때 걔맞나 싶을정도로 거기에 거미줄친상태로살았나 내가잘한건가

애가 침대위에서 아예다른애더라 착하고 성격좋았던 애인데 침대에서 막 구걸하니까 정복욕.. 만끽했다 리얼

 

그래서 엎드려 하니까 

아앙 나 이자세 제일좋아... 하면서 구멍 벌렁벌렁거리면서 너무 쑤셔서 구멍이 벌써 열려있더라 

그러고 흥분을 얼마나했는지 휘핑크림 잔뜩 나와있더라 그래서 바로 존슨 쑤셔박고 가슴움켜진다음에

이제 소리내면안돼 소리낼때마다 느리게하고 계속소리내면 아예뺄거야...

 

하니까 아싫어... 그냥해... 그냥해줘... 이러더라

그래서 바로 강으로 끝까지 팍 넣으니가 바로 으앙 거리더라 그래서

어 소리냈네 속삭이면서 존슨 거진 끝까지 빼고 앞머리쪽으로만 넣다 뺐다했다리얼 그러니까 

아 빨리 끝까지 넣어줘... 이러길래 내가 미치겠어? 하고 속삭이니까

나지금 미치겟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넣은상태로 가만히 있으니까 여사친이 혼자서 넣었다 뺐다 허리 움직이더라 

리얼 조엿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넣었다뺐다하는데 리얼

여사친이 지가 움직이니까 너무 꼴릿해서 진짜 지배욕 끓어올라서

다시 풀초사이언발기되더라 그래서 

내가 아좋아 이러니까

좋아? 좋았으니까 다시 박아줘.. 이러더라 그래서 바로 손잡아 하고 손잡은상태에서

나 진짜 쌔게할건데 소리내면안돼.. 얼굴 베개에 묻어 이러니까

바로 얼굴배게묻더라 그러고 존나 쌔게 강강강강으로 피스톤 거진 20번하는듯

진짜 흐으으어어으아아흥흥 거리면서 베개안묻었으면 리얼 조졌다 정도엿음

그러고 천천히 피스톤하니까 아아아 자기야 너무좋아 자기야 나 미칠거같아 햐아아 거리더라리얼 토시안틀리고 딱그랫음

 

그래서 자기라고 하길래 나도 여보 상위할줄알아? 로받아 치니까

자기야 하면서 바로 자세고쳐잡더니 나 밀어서 눕히고 상위로 허리 돌리는데

리얼 진짜 10초못버티고 바로쌌다 ㅋㅋ

 

미친상위가 미쳤음리얼 드릴로 부시는줄알았음 중간중간에 템포조절하면서 쪼였다가 풀었다가하는데 리얼 눈뒤집히더라

 

그러면서 좋아? 많이도쌌네 우리 자기... 더싸줘..

 

이러는거임 리얼 고개올려서보니까 걔 보지액흘러넘침과동시에 내 정액다쏟아져서 허벅지부터 침대시트까지 흘러내리고

와 미쳤다 이러니까 여사친이 좋아? 하면서 계속흔드는거임그래서내가

여보  다시세워바 이러니까

바로 허리 돌리면서 얼마안되니까 또 풀발기되더라 그때부터 빡세져가지고 하 이제 풀초사이언까지 못가고

단단물렁으로 가더라고 그래서 얘가 그걸알았는지 갑자기 드라군마냥 다리 고쳐잡고 위아래로 떡방아 찧어대더라

 

리얼 척척척소리 ㅈㄴ나고 하는데 부랄친구새기 절때안깨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떡방아 찧어대는데 단단물렁에서 다시 단단해지더라고 그래서 내가

더쌔게 박아봐 더쌔게 하니까

 

앙앙앙거리면서 빡빡박다가 바로 그상태로 내가 앞으로 덮쳐서 정상위로바뀐다음에

후장에 손가락 검지 집어넣으니까 아앙 하지망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입다물어하니까 내다친손가락 입에 우겨넣고 쪽쪽빨면서 참더라그래서

중지검지 모아서 항문에 조금씩만 넣으면서 피스톤질 계속했음

 

그러고 나머지손으로 니보지 만져 이러니까

격렬하게 막흔들더라고 손가락으로

 

그러면서 나도 3방째인데 체력이 딸려서그런지 원래같으면 더오래하는데 막발이 짧더라고

그래서 싼다 하니까

 

여사친이먹어줘... 이러길래 바로 뺀다음에 가슴에다가 양껏쌌다 

 

그러니까 하으으응거리면서 다리 부들부들거리고 여사친

바로 가슴에 다쏟아낸다음에 존슨 입주위로 갖다대니까 

신음소리 허억허억거리면서 아..안해...하다가 계속 입주위에 놔두니까 갑자기 입벌리더니 입에넣어서 쪽쪽빨아주더라

 

착하네 생각들더라 그와중에 ㅋㅋㅋ

 

그러고 바로 엎어져서 걔몸에 엄마한테 안기듯 안기고 키스 짧게하고 바로 가슴으로 입가져가서

한쪽은 젖꼭지 빨면서 한쪽손으로 가슴만지면고 가슴에 얼굴묻고 좀쉬다가 서로 호흡 돌아와서 잔잔해지니까

 

문득 걔가 그러더라

야... 우리 미쳤다... 어떻해.. 

 

이제 정신차린건가 싶더라고ㅋㅋ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 웃으니까

 

아 부끄러워 웃지마...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나 너무좋았어 너 미쳤다 욀케 좋아? 이러니까

 

아 그런말하지마 나도 몰라 이러더라고 

 

그러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꼭지물었다가 가슴잡았다가

보지 구멍에 손가락넣었다가 뺐다가하고

 

여사친은 손으로 내존슨 잡았다가 흔들고 다시 스길래 다시 그대로 박고 1번더했다

 

1시간에서 좀넘게 한거같은데 애무 포함해서 지금생각하니까 어우 많이 빡쎘네 싶네

 

그러고 새벽  6시반쯤이였는데 온몸에 정액에 보짓물 다묻어서 서로 

여사친먼저씻으라고 하고 씻고 나는 걔가 벗은 브라랑 치마 만지면서 하 내가 이걸 기어이 벗겻구나.., 하면서 관찰좀하다가

잘입으라고 정리정돈해놓고 나오길래 나올때 여사친 허벅지스윽만지고 들어가서 뜨근한물에 씻으니까 천국이 따로없고 노곤하니 잠쏟아지더라

 

새벽4시까지 술퍼마시고  1시간을 했으니 지칠밖에... 그러고 안하다가 하니까 확실히 힘들더라 몸살날거같더라고  그래도 꾸준히 동호회나가서 주4회농구로 다져놔서 그나마 버티는구나 싶었음 역시 남자는 하체라는 소리가 괜한소리가아니더라고 무튼

 

그러고 걔 옷입고 누워잇길래 내가 침대시트 안젖었어? 하니까

수건으로 깔고 누워있는중... 하면서 귀엽게 속삭이길래

웃으면서 나가자! 하니까 이시간에? 이러길래 내가 방따로알아볼게 하고 앱찾아서 얼마없는 비어있는 모텔 확인하고 예약했다 

그러고 나가면서 부랄친구 세상떠라나라 코존나골면서 자길래

속으로 들었어도 자는척이면 닌 평생간다 이생각하고 나갔음 ㅋㅋ 그러고 여사친 손잡고 나갔는데

모자 두고와서 친구깻을때 시킬려다가 다시들어가니까 똑같이 코골면서자더라 ㅋㅋ 그래서 이새기 진짜 미친놈이네 ㅋㅋ 하고 

들었든 안들었든 미안하고 고맙다 부랄아... 무튼

 

손잡고 모텔가서 가운으로 서로 갈아입고 여사친 가슴만지면서 옛날고딩때얘기꺼내면서 너 왜나그때 찼냐고 하길래 미안하다고 내가 어리석었어...

 

하니까 혼좀나야겠다 이러길래 혼은 내가 오늘 내준거같은데.. 이러니까 그런말하지마... 이러길래 웃으면서 엉덩이 꽉잡으니까 꺄 만지지마 이러면서 티키타가하다가 갑자기 서로 잠들었다

 

ㅋㅋㅋㅋ 모텔은 당연히 말씀드려서 대실금액+하루치 금액 대충이렇게 금액드리고 들어갔다  늦게 나갈거라고 말하니까 알아들으시고 새벽에들어가는거라서 싸게해주시더라 ㅎㅎ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네 잠도오고 또 여유나거나 반응좋으면 빨리 뒷이야기 적으러 올게 나도 적다보니 좀 꼴리는것같기도하고 생각나서 좋네.. 술도그때 왕창먹어서 부끄럼이란걸몰랐나봐 

 

술이웬수지 ㅋㅋ 다음날일어나서 서로 어색했던건 안비밀...  

 

무튼 잘봤으면 따봉한번씩눌러주고가 뿌듯함좀느끼게 일단 자여겠다 너무피곤하네 반응좋으면빨리적도록해볼게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