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추억 다음 이야기...지현이와 여행 썰~~!! 잔잔한 스토리(떡썰이라 생각하지말고 봐라) 2

지현이를 가볍게 안고 지현이 살 냄새를 맡으면서 눈만 껌뻑껌뻑 거리고 있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겹쳐 나더라
조현이 생각도 나고~~ 지현이랑 그때 잠깐의 므흣한 시간~~ 등등~~~
너무 조용해서 밖에 지나가는 차 소리~~ 폭죽 터지는 소리~~~ 모든 소리가 귓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그렇게 한참을 있을때 지현이가 말을 걸어왔어....
오빠~~자?
아니 안자는데....잠이 안와?
아니 잠은 와~~ 그런데~~오빠~~
왜? 뭐?
오빠는 바보아냐?
뭐가 바보야? 마~~임마 마~~
오빠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술도 먹고 오빠랑 이렇게 붙어서 누워 있는데.. 왜 그냥 가만 있는거야?
뭘 가만있어? 무슨 말을 하는거야?
아니 됐어~~~ 으이구~~~
아하~~ ㅋㅋㅋ 왜 안하냐는 말이겠지.. ㅋㅋㅋㅋ
지현아 나 사실 너랑 하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막 쉽게 그렇게 안되네.. 너에 대한 내 감정이 좀 오묘한거 같에..
오빠 뭐가 오묘해? ㅎㅎ 오빠 나 좋아해? 아~ 좋아했었다고 아까 구라쳤지? ㅋㅋ
아니 바보야 그게 아니라~~ 내가 막 쉽게 그렇게가 아니라 아까워서~~
뭐가 아까워? 아 몰라~~~ 오빠 나봐봐~~!!
지현이가 내 얼굴을 한손으로 턱하니 잡아 당기면서~~ 말했어
"오빠 나 솔직히 오빠랑 하고싶어..우리 자고 일어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해보자 한번.."
와~~ 심장 벌렁 거리더군 이제까지는 내가 다 들이대고 내가 술먹여서 따먹고 그랬던 여자들이 거의 다 였으니....
이쁜 지현이가 그런말하니 얼굴과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
나도 모르게 지현이 입술에 키스를 퍼 붓기 시작했어~~~ 어떤 영화와 현실에서도 없었을 정말 강력한 키스를 서로에게 퍼부으면서
서로의 온몸이 부서져라 부둥켜 안고 서로에게 잡아 당기고 있었고~~~~
한참을 키스하며 엉덩이 등 허버지를 쓰다듬고 있던 손으로 지현이 가슴쪽으로 파고들었고~~ 브래지어도 무시하고 무조건 젖 가슴으로
파고 들었을때 와우~~ 한손을 넘는 가슴과 봉긋한 젖꼭지.. 그때의 지현이 가슴보다 더 커진것 같더라....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지현이도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있는걸 손으로도 느낄수 있었고~~~
내가 가슴을 움켜잡고 젖 꼭지를 만질때 마다~~ 코로~~흐음~~~음~~ 하며 신음을 뱉어 낼 정도로 느끼고 있었어..
내 손은 지현이 등 뒤로 가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다시 앞으로 와서 지현이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르고 지현이의 손은 내 팬티 안으로
넣고 내 자지를 사정없이 아래 위로 쓰다듬으면서 내 키스를 받아 들이고 있었어...
나는 젖 가슴 주물 거리던걸 멈추고 지현이를 내 위로 안아 올렸어~~~ 지현이는 내 몸과 밀착되서 엎드린 채로 긴 머리를 내 얼굴에 흐느러 뜨리고
날 쳐다 보고 있었고~~ 나는 지현이 뒷 목을 감싸 내리며 다시 키스를 한참 더 했어.. (지현이와의 키스는 아직도 강력한 키스의 시간으로 남아있음)
이제 키스를 멈추고 내 몸을 일으켜 나는 ㄴ 자로 안고 지현이는 내 허벅지 위에 앉게 된 자세로.. 나는 지현이의 티셔츠를 가볍게 들어 올렸고
지현이는 두 팔을 들어서 쉽게 벗겨 지도록 해줬고... 후크가 풀린 브래지어마저 서로 쉽게 벗어 던졌어..
불은 껐지만 가슴 모양은 선명하게 보이더라~~ 봉긋하고 물방울 모양의 이쁜 가슴~~ 젖 꼭지는 톡하고 튀어 올라와 있고 귀엽고
나는 지현이 가슴과 젖 꼭지를 하움~~ 입 안에 넣고 혀바닥을 돌리면서 젖 꼭지를 탐닉했고 한손은 반바지 속으로 집어 넣고 엉덩이 골을
느끼면서 가슴을 빨았어~~ 지현이는 두 손으로 내 머리를 감싸고~~하앍~~~하앍~~~ 신음을 쏟아 냈어
서로의 체온과 열정으로 금새 땀이 날 정도 였지만 멈출 마음은 1도 없지...
한참을 지현이 양쪽 가슴을 빨다가 다시 지현이 허리를 감싸서 눕혔고 나는 지현이 가슴에서 출발해~~ 명치 배꼽 그리고 허리 춤을 지나면서
온 몸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댔고~~ 키스를 해줬어
그리고 양손으로 지현이 반바지를 가볍게 양손으로 끌어 내렸어~~ 지현이는 아무 거부 없이 허리를 들어줬고~~~
바지를 벗긴 후에 바로 팬티를 벗기진 않았고 팬티 위 지현이 둔덕에 뽀뽀를 하고~~ 지현이 허벅지 서해부~~ 등 온 몸을 탐닉하듯 이곳 저곳을
느끼면서 향기와 살 냄새를 내 머리속에 저장 이제 두손으로 팬티를 벗겨 내렸어~~~
지현이는 고개를 돌린채~~ 내가 하는데로 따라와 줬고~~ 눈을 감고~~고개를 살짝살짝 위 아래로 흔들며 느끼고 있었어
나의 모든 행동을~~~
나는 지현이 보지쪽으로 얼굴을 가져다 대면서 두 다리를 벌렸고~~지현이는 가볍게 벌려주면서 M 자를 만들어 줬어
나는 거의 엎드린 채로 지현이 클리쪽 보지에 가볍게 혀바닥을 가져다 댔어~~그리고 아래위로 옆으로 사정없이 움직였지..
물 많은 보지는 아니였지만 아주 끈적한 오일을 아낌없이 뿜어 내고 있는 보지였어...
혀바닷을 아래위로 움직일때 마다~ 지현이 엉덩이는 들썩들썩~~~강하게 입에 넣고 빨아 들일때 마다 음~~~앙~~신음 소리를 내 뱉었고
나는 더 사정없이 보지를 빨면서 한 손 손가락 두개 정도를 지현이 보지에 넣고 가볍게 앞뒤로 움직였어...
끈적한 보지물이 내 손가락에 온통 묻어 나오고~~지현이 몸은 정말 뜨겁다라고 느낄 정도로 달아 올라 있는 상태였고~~
나 역시 더 이상은 참지 못할 정도로 자지가 폭발하는 것 처럼 발기되서~이제 넣으려고 몸을 일으켜서 지현이 위로 올라가서
가볍게 둔턱을 마주 했는데 내 자지 대가리 끝 부분이 거의 딱 맞게 지현이 보지에 닿았어~~
웁~~~지현이가 눈이 똥그레 지면서 쳐다 보는데 두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고~~~ 살짝 풀린 눈동자로 땀을 흘리며 나한테 속삭였어
"오빠 넣어줘~~"
와 씨발 지현이 뭐지 사람 미치게 만드네~~~ 다들 공감할꺼야~~~! 야한여자 이런게 아니라 정말 사랑 스러운 멘트와 표정으로
오빠 넣어줘~~ 여기서 저거 듣고 보고 안 설레일놈은 애자다
나는 가볍게 지현이 입술에 쪽 하고 뽀뽀하고 상체를 다시 들어서 천천히 내 허리를 앞으로 밀었어~
너무 쪼여서 들어가지를 않더라~~와~~ 너무 좁다 할 정도로 좁았고~~
내 자지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정말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어~ 몇번을 움직였는지 모르지만 이제 스르륵하고 지현이 보지 속으로 내 자지는
다 들어갔고 나는 무작정 미친듯이 박아 대는게 아닌 정말 조심히 살살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지현이를 바라봤어~~
지현이는 날 바라 보면서 내가 박을때마다 야릇한 표정으로 신음을 내 뱉으면서 느끼고 있었고~~ 지현이 가슴은 내가 박을때 마다 찰랑 찰랑
거렸지~~변태적인 섹스가 아닌 정말 사랑의 섹스라는 느낌이 이런걸까? 사랑의 키스가 이런 키스였을까 할 정도로 날 미치게 했어
한참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박다가 나는 그대로 다리를 꾸르는 자세로 바꾸면서 지현이를 안아 올렸고~~
다시 아까 티셔츠를 벗기던 자세로 바꿨어~~ 아웁~~~~~깊게 들어 가는 느낌이 나도 느낄 정도로 강했고~~지현이는 앜~~웁~~~
거리면서 내 자지위에 턱하니 앉았고~~ 지현이는 내 목을 양팔로 감싸고~~내 귀에 대고 신음을 내면서 내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어
하앍~~하앍~~ 오빠~~ 너무 좋아~~!! 오빠랑 너무 해보고 싶었어~~!! 아~~아~~ 오빠 나 너무 좋아~~오빠도 좋아?
"어 나도 좋아~~""와 미칠 정도로 너무 좋아"
하앍~~아앙~~ 나 오빠 좋아 하게 될거 같은데 어쩌지? 좋아해도 되?
"되~~ 나도 너 좋아 "
뭐 거짓말이라도 저렇게 말해주니 너무 흥분이 되더라~~ 저 순간 만큼은 너무 행복했다
한참을 움직이다가 다시 지현이를 눕히고 양쪽 다리를 걷어 올려서 이제 과감한 섹스에 돌입했어~~ 퍽퍽 사정없이 내리 꽂고
패턴에 맞춰 박아 댔고~~ 지현이는 박을때마다 아주 큰 소리로 앜~~윽~~오빠~~~아파~~살살~~~
악~~ 오빠~~너무 커~~~ 너무 깊어~~~
그렇게 얼마나 긴 시간을 박아 댔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렇게 박다가~~내가 힘들때쯤~~ 지현이가 날 눕힐려고 해서
가볍게 누워줬지~~ 지현이는 내 위에 앉아서 몸을 내 몸과 밀착시키고~~아래위로 스스로 움직이면서 느꼈어..
양손은 내 양손과 깍지를 끼고~~ 힘을 주면서 머리는 내 가슴에 파 묻고~~~
지현이는 정말 한참동안 섹스를 못해본 것 처럼 엄청나게 느끼고 있었고~~~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다~~ 멈췄어
자지를 꽂은채로 상체를 일으켜서~~ 날 바라보면서 " 오빠 나 힘들어"
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나 귀엽던지.. 지현이를 다시 눕히고~~ 빠진 자지를 다시 지현이 보지에 밀어 넣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고민했지~~ 아 어디 싸지~~ 질싸? 에라이? 모르겠다고 하는 순간...
" 오빠 안에 해도 되" 괜찬은 날이야~~!! 와우~~ 써프라이즈~~~~
지현이 보지 안에다가 사정을 시작했는데~~~~ 사정감이 정말 너무 퍼펙트 할 정도로 ~~ 좋았어~~~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고 뜨거운 섹스를 해서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양은 모르겠지만 사정감은 정말 극도로 짜릿했다..
지현이 보지에 다 싸고 옆으로 턱하니 들어 누으니 지현이는 내 쪽으로 몸을 밀착 시키고 서로 부둥켜 안은채로 그냥 한참을 있었어
서로 큰 숨을 내쉬면서 하앍~~하앍~~~
한참을 서로 아무말 안하고 안고 있었고 지현이 보지에서는 내 정액들이 흘러 나오고 있어도 서로 온 몸에 땀이나도~~
그래도 그냥 부둥켜 안고 있었는데.... 그 모르겠다 그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짜릿해...
오빠 이제 씻자... 휴지 없어? 어 위에 있네 자~~ 받아~~ 나는 손을 쭉 뻗어 휴지를 지현이한테 줬고~~ 지현이는 자기 보지를 몇번 딲고
일어나 앉아서 ㅋㅋ 오빠 이거 뭐야~~ 우리 이불위에서 못 자겠는데 ㅋㅋ 다 묻었어~~ ㅋㅋ
괜찬아 뭐~~ 몰라 뒤집어 ㅋㅋㅋ그러면 되지~ 아 맞네 ㅋㅋ 오빠 똑똑하다 ㅋㅋㅋ 서로 정말 재미있게 대화하면서 ㅋ 나는 담배를 물고
지현이는 그대로 씻으러 들어 갔는데... 나는 담배를 다 피고 그냥 욕실로 직진~~~ 들어가니 지현이가 쪼그리고 앉아서 머리르 감고 있더라
앞에 가서 지현이를 일으켜서~~ 그냥 사정없이 키스를 박아 버렸지~~~
지현이도 머리가 젖어 있던 말든 상관없이 키스를 받아줬고~~~ 지현이는 키스를 마무리 하고 오빠~~ 잠만 자기 머리를 휙휙~~감아 뒤로 넘기더니 샤워기를 주워서 내 몸을 씻겨 주기 시작했어~~ 그냥 어설프게 물을 뿌리고 샤워 타올로 거품을 내서 밀어 주고~~ 다시 물을 뿌리고~~
나는 그냥 가만 있었어~~ 얼마나 좋던지~~~그냥 모를 그냥 알자나~~~ 막 뭔가 된것 같은 뿌듯함...
그렇게 지현이 알몸을 보면서 샤워를 마치고 지현이 먼저 나가고 양치를 하고~~세수를 마저하고~~~ 싸고나면 오줌마려워 싸면서
남은 정액도 쭉쭉~~빼내고~~~ 그렇게 다 벗을 채로 나가니 어느새 지현이는 이불속에서 젖은 머리를 위로 부채 처럼 펼쳐 놓고 베개를
배고 누워 있었어~~~
야 너 머리 뭐냐? 빗자루냐? 오빠 너무 한거 아냐? 빗자루가 뭐냐 빗자루가 어? 그니까 오빠가 성공을 못하는거야 알겠어? ㅋㅋㅋ
많은 농담들을 주고 받으면서 나도 지현이 옆에 누웠고~~그렇게 ㅋ뒤집어 깐 이불 ㅋ 뒤집어 덥고 ㅋㅋㅋ서로 부둥켜 안고 서로의 알몸을
느끼면서 아침까지 꿀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이 9시 정도됐더라~~~ 둘다 한번 더 하거나 ㅋㅋ 욕심 부리지 않고~~~ 그냥 꿀잠 ㅋㅋ
내가 꿈틀하니 지현이가 스으윽 눈을 뜨더니 다시 날 안으면서 오빠 몇시야? 9시네~~ 오빠 좀만 더 자자~~
이렇게 편하게 잔거 정말 오랜만이야...밥 먹어야지... 밥은 무슨 오빠 이따가 먹자...
그렇게 지현이는 내 팔을 베고 내 몸에 팔 다리 하나씩 얹은채로 한참을 더 자다가~ 가바기 속삭였어...
오빠 어제 내가 말했자나 너무 바쁘게 살아서 바다도 못 와 봤다고... 그리고 그동안 집 빚 갚느라 남친은 무슨~~
남자하고 놀러도 잠도 섹스도 안했어~~~~ 오빠랑 한게 정말 오랜만에 1년 넘었구나 ㅋㅋ 한거야~~~
오빠가 나 책임져... 어? 그래 책임질께~~ 콜~~~ 내꺼해라~~~
오빠 진심이야? 농담이야? 진심이다 기지베야~~~ 왜? 싫어?
아니 그게 아닌데 진짜야?? 진짠데... 내꺼래하~~~~
내가 자신있게 말하고 지현이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하면서~~ 근데 눈 꼽은 때고 말하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지현이와의 하루 밤을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서 해변가 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 한 사발을 들이키고 시원하게 배를
채운 후 다시 서울로 출발했어~~~~~ 무사히 데려다 주고~~~ 장거리 연애? 뭐~~ ㅋㅋㅋㅋㅋㅋㅋ해보지뭐
전편속에 지현이 이야기를 여행 1번이라고 적었던 이유는~~ 지현이와 한참을 사겼고 정말 어린 나이였을때 서로 너무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양쪽 집에 인사까지 하게 됐다~~~
우리집은 어찌 어찌 해서 넘겼는데~~ 지현이 집 쪽에서 무한 반대를 하네~~~ 몰라 사업 하시던 분이고 그 사모님이셨었는지 모르겠지만
가게 하는 우리 집을 뒤게 쉽게 보셨나? ㅋㅋ 아님 내가 대책 없어 보였나 모르겠지만 여튼 내가 사랑한 여자 이야기를 장황하게 적고 싶지
않아서 지현이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한다~~~~
앞으로 쓰는 내용은 전부다~~ 지현이와 헤어진 후 일들이 될꺼야~~지현이와 사귈때는 정말 다른 여자 쳐다는 봐도 ㅋㅋㅋ
떡치거나 바람피거나 한적이 한번도 없다~~~ 정말 사랑 했으니~~~~~
제목에도 달았지만 무조건 적인 떡썰이라고 생각하고 보지 말라고 한 이유는~~~ 너네도 물론 떡썰이 좋겠지만
저런 달콤하고 새콤하고 행복한 순간들이 있었을꺼라 생각한다..
그렇게 그런 추억들 한번씩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번 편을 마무리 한다~~~
또 쓸테니~~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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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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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8.06 | 현재글 중딩 추억 다음 이야기...지현이와 여행 썰~~!! 잔잔한 스토리(떡썰이라 생각하지말고 봐라) 2 (22) |
2 | 2021.08.05 | 중딩 추억 다음 이야기...지현이와 여행 썰~~!! 잔잔한 스토리(떡썰이라 생각하지말고 봐라)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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