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간 외제차타는 누나 성노예된 썰2

개새끼마냥 기어서 누나앞에 가서 발가락 핥으란말에 발가락을 핥았다
대충핥지말고 개새끼마냥 핥으라며 또 내 뺨을 때리기 시작했고
순간 좆됬다는걸 인지한 나는 더이상 맞기싫어서 진짜 내자신을 개라 생각하고 발을 핥기 시작했다
담배를 피며 나에게 발을 내어주고 있는 그 누나의 알딸딸한 모습은 나를 발기하게 만들었다
이 상황이 썩 나쁘지만은 않았다. 때리는것 빼고는
그렇게 발을 핥고 나는 그녀의 꽃입을 빨라는 말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꽃잎을 빨아봤다. 약간 시큼한 냄새도 났지만 싫지는 않았다 아니, 좋았다.
그러다 그 누나가 피곤했는지 나보러 옆에 누우라더니 자기 젖을 내 입에 물려준다음
넌 오늘 자지말고 일어날때까지 자기 젖을 빨고있으라고 하였고
중간에 일어났는데 안빨고 있으면 너오늘 반 죽여버릴거라고 협박을 하고 그 누나는 잠에 들었다
나는 그녀의 코고는 소리에 잠들었음을 확신하고 젖 빨던걸 멈추고 화장실가서 딸한번 잡은뒤에
그녀의 옆에서 잠이 들었다.. 그렇게 썩 나쁘지만은 않은 첫날 밤이 지나갔다.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아침8시였다. 그 누나는 여전히 자고있었다.
젖을 빨아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던도중 나는 그녀의 뒤척임을 감지했고
나는 재빨리 그녀의 젖을 내 입속에 넣고 시계방향으로 혀를 돌리며 빨고있던 찰라에
그녀는 잠에서 깻고 술이 어느정도 깬 그녀는 나에게 진짜 지금까지 빨고있었냐며
좀 쉬라고 했었고 쉬고있는동안 그녀는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다 씻은 그녀는 별말없이 나보러 나가자고 하였고 나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그녀뒤를 졸졸따라 밖으로 나갔다.
이제 집에 가나 싶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그년이 자기 차에 타라고 하더라
집에 대려다주려나? 하고 차에 탔는데 네비에 지내집 주소를 찍고 그냥 출발해버리더라
조수석에서 개새끼마냥 벌벌 떨고있는 나에게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그렇게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너는 한달동안 내 노예라고
그러면 1000만원은 없던걸로 하겠다고 하는 누나의 말에
나는 한편으로는 공장에 안가도 된단 생각에 다행이라는 생각과
1달간 있을 일에 대한 걱정반, 설렘반으로 그녀의 성실한 노예가 되겠다고 대답을 했다
그 다음에 있을 일은 상상도 못한채...
일단 쓰다보니까 그때생각나서 꼴려서 못쓰겠다 딸치고와서 3탄 바로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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