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때 이야기야.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남고인데 기숙사를 사용했어. 시험기간 일주일 전에는 외박이 불가능해서 식사를 급식실에서 급식을 먹었어. 내가 워낙 사람들이랑 금방 친해져서 급식실 영양사 선생님이랑 아주머니들이랑도 금방 친해졌지. 어쨌든, 영양사가 나이는 30대 초정도인데 피부가 하얗고 키는 160정도? 약간 슬램과 육덕의 중간정도로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그런 몸매야. 가슴도 나름 있는 편이고 엉덩이도 튼실했어. 영양사인데 옷을 좀 예쁘게 입는 스타일이라서 어차피 영양사 가운 입으면 안보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입고와. 하루는 하늘하늘한 허벅지 중간보가 좀 위 정도되는 길이의 원피스인데 가슴 쪽이 좀 파여있는 그런 원피스였어. 그날에 아주머니가 한분이 안나오셔서 대신 배식을 해주시더라고난 담임선생님 심부름을 하고 나서 좀 늦게 갔는데 애들은 거의 다 먹어서 급식실에 사람이 없었어. 그래서 식판을 들고 배식을 받으러 갔는데 영양사가 배식을 할 때 몸을 너무 많이 기울여서 원피스 가슴부분이 들려서 가슴이 다 보이는거야. 근데 자세히 보니까 꼭지가보여 봤더니 브라를 안한거야. 근데 영양사는 그걸 인식못하고 나한테 배식을 해주고 몸을 기울니상태로 나하고 계속말을하는거야. 난 계속 쳐다봤지 고3이라 수능공부 때문에 욕구해소도 못하고 남고라 여자도 못만나서 엄청 꼴렸어. 그렇게 계속 쳐다보니까 영양사가 인식을한 것 같아. 근데 가슴을 가릴 생각을 안하는거야. 겨우 물건을 가라읹히고 빕을 먹으려고 구석쪽 식탁에 앉았어. 근데 그 자리가 혼밥존이라고 파티션같은게 두자리씩 나누어져 있거든 내가 앉으니까 영양사가 가운을 벗고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더라고 근데 옷위로 꼭지가 튀어나와있고 짧은 원피스라 허벅지가 보이는거야. 욕구해소가 안된 수험생인 나는 바로 벌떡 서버렸지 근데 나의 풀발된 물건을 영양사가 본거야. 그래서 내가 어쩔 줄 몰라하는데 영양사가 허벅지를 스다듬으면서 "고3이라 욕구해소를 잘 못하지?"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네 좀..."그랬더니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는거야. 난 당황해서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영양사가 "내가 좀 도와줄게, 아까 내거 가슴봤지?" 그러면서 원피스 가슴부분을 내리고 가슴을 보여주면서 내걸 손으로 해주는거야. 한달이상 해소를 못하고 쌓여있던 나는 흔들림 몇번에 바로 사정해버렸오. 근데 이게 죽을 생각을 안하네? 영양사 선생님이 "많이 쌓였나보다" 하시더니 입으로 해주시는거야. 이번에는 한 3분정도 참고 영양서 입에다가 사정을 했어. 그랬더니 날보면서 삼키는거야. 그렇게 2번 싸고 다시 밥먹는데 영양사가 계속 내 허벅지를 만져 그래서 나듀 자연스럽게 영양사 허벅지에 손을 올렸어. 부드러운 여자 다리에 손을 올리니까 다시 똘똘이가 올라오더라고 영양사가 "젋어서 그런가 건강하네" 이러는데 미치겠는거야. 영양사가 또 지퍼를 내리는데 이번에는 자기 원피스를 들어올렸어. 근데 팬티를 인입은거야. 30대 초반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 영양사가 남자들만 득실득실한 남고에 노팬티, 노브라로 원피스 하나만 입고 왔다고 생각하니 엄청 흥분됐어. 영양사와 나는 도킹을 했고 난 급식먹다가 아다를 뗐지. 열심히 피스톤을 하니까 쌀거 같아서 쌀거 같다고 했도니 안에다가 해도된다고해서 안에다가 쌌어. 그 뒤로도 내가 부탁하면 알몸에 영양사 가운만 입고 배식도 해주고 점심시간에 내 욕구도 해소해주고 그러면서 고3생활을 보낼 수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