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롯데마트 일하는 아줌마랑 섹파했었지
공장 아줌마 썰이 좀 올라와서 나도 기억나네
롯데마트에 혼자 장 보러 갔었는데 거기서
미니 사다리에 올라가서 물건 진열하는 아줌마가
라면 박스 하나를 떨군거야
그래서 내가 그거 주워 드렸더니 웃으면서
아이고 총각 착하네 고마워~
이러면서 한 1분 정리하더니 내려 오더라고.
근데 그 순간 내가 미쳤는지 아줌마를 꼬시면 뭔가
넘어올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지
바로 뜸들이는거 없이 저기 오늘 일 마치고 시간 괜찮으세요?
이렇게 바로 약속 박았고 아줌마도 뭔가 묘한 눈빛을
감지했는지 잠깐 말이 없다가 내 폰을 달라고 하더니
바로 폰번호를 찍어주더라고.
4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일단 젖탱이 크고 비율이 괜찮았지
애교 뱃살 정도는 살짝 보였는데
다른 것보다 섹기있는 분위기 때문에
얼굴 보자마자 '와 섹스하면 ㅈㄴ 맛있겠다' 딱 이생각부터
드는 얼굴이랑 몸매 였음..
그리곤 아줌마 마트 일 마치 전화 오더니 자기가 저녁 먹고
술까지 한잔하자고 하더라. 그 뒤는 흔한 불륜 섹스였지.
섹스할 때 어떤 여자일지 내가 상상하고 원했던 그대로였어
말그대로 제대로 즐기는 섹스.
여성 상위 할때 젖탱이 흔들리고 고개 뒤로 젖히더니
희열 느끼는 그 괴성 같은 신음소리까지.. 그냥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는 여자 였음. 쪼임도 훌륭했고...
그렇게 한 8번 정도 관계 가지곤 어느순간 연락을 안받더니
잊혀짐. 5년 정도 지났는데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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