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섹마된 이야기] 3-15-4 터키 LADY, 해운대 하얏트 호텔

오랜만에 들어옴
기다려준 님들에게 ㄳ
이어서 ㄱㄱ
벗고노느냐 안벗고노느냐 싸움에서
결론은 벗고 놀게 됨
하지만 벗는 그 순간에도 터키라는 나라의 특유한 성범죄 법을 어필하며 나에게 책임질 수 있겠냐며 처다봄(콧대가 하늘을 찌름, 실제 콧대)
이미 팬티차림에 거의 엉밑까지 노팬티를 만들어났는데 그람 우캄 책임지겠다카고 직진함
벗기고 보는 그 백마의 모습이란.........
제모 후 다시 조금씩 자라난 새끼 ㅂㅈ털들이 까끌까끌하게 만져짐
이 ㅂㅈ털을 느껴보려고 새벽 5시간을 어둠속에서 목 디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버팀
눈꺼풀 잠에 취해서 헤롱헤롱 근데 코와 입앞은 두툼한 대음순과 클리토리스.. 서양 그 특유의 두툼한 클리토리스
크고 굵은 그 아름다운 클리토리스....아 여자의 클리토리스는 참 아름다운것 같음
세상에서 가장 정성있게 사랑스럽게 클리를 핥고 ㅂㅈ털을 어루만지다가...
손삽을 하려 들어가려 하는데 무슬림 터키D가 또다시 날 제지함
손삽은 자신의 종교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나보고 자제해 달라고 함(혼인 후 가능하다고 어필함)
물론 그 말을 듣고 자제할 마음은 없었음
그런데 계속 이야기를 주고 받고 나니 너무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고 이렇게 실랑이 벌이다가 날샐판
아무리 일어나서 좀 한가하게 출근한다 해도 날새서 출근하면 담날 개피로 오지는데 이를 어쩜
밤 10시 시작해서 새벽 2~3시까지는 4~5시간을 어찌저찌 버텼는데
현재 5시반을 보이고 있는 시계, 그 시계 옆으로 날샌 광안대교 뷰는 아직도 지리긴 한데
졸라 개피곤하니깐 이도저도 다 필요없고 자고싶은 마음 생김
자고 일어나서 떡을칠까
자고 일어나도 떡은 안치려고 하면 어쩌지?
그냥 욕망을 내려놓고 돌아가야 하는가
돌아가면 다시 만나게 될까?
잠 쏟아지는 이와중에 이 고민을 함께 하게 됨
그러다가 잠듬 ㅅㅂ
빚아러ㅣㅂ젇랴ㅐㅓㅈ댜ㅐ러뱌ㅐㅜㅑㅂㅈ덕벚ㄷ거베
아우씨!!!! ㅅㅄㅄㅄㅄㅂㅈㅇㄹ뱆러배ㅑㅈ덜
내 심정 이해함? 이해하면 댓글 ㄱㄱ
곧 주말이라 시리즈 곧 올리겠음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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