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섹스 밥 먹듯 한 썰1

나는 현재 20살이고 그때는 18살 누나는 22살이였어 나랑 누나는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라 밤늦게 오시고 아침에만 잠깐 있다 나가셔서 둘이 같이 놀고 장난치고 나이차이 꽤나지만 누나같으면서도 친구처럼 놀고 같이 붙어있어도 한번도 싸워본 적 없고 부탁을 한다든지도 별로없었고 남녀라 조금이라도 민감한 주제는 서로 쉬쉬하고 친구들은 누나가 대놓고 벗고 입는다던데 우리 누나랑 나는 방문 꼭 잠그고 옷 입었거든 그리고 누나는 야한 얘기도 절대안하고 남자친구도 고딩때 잠깐 사귀다 공부열심히하고 그랬거든
어쨌든 누나가 22살에 집 주변에서 일하려고 휴학하고 집에 내려왔는데 대학교 들어갈때부터 멀어져서 2년정도는 통화도 별로안하고 지냈는데 집에 갑자기 와서 나랑만 있는데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누나가 편하게 해주고 나랑 자꾸 뭐 하자고하고 잘대해주더라.
그런데 누나가 고등학생때 까지만해도 외모도 꽤 괜찮고 가슴도 컸단말이지 근데 누나가 공부만하고 안경쓰고 안꾸며서 몰랐는데
집에 오니까 몸이 완전 예술인데다(허리부터 골반 그라인 알지? 진짜 개쩐다;;)얼굴도 좋길래 친누나긴하지만 진짜 설렜다.
근데 친누나랑 그런 짓들을 미친듯이 할줄은 몰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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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1.05.30 | 친누나랑 섹스 밥 먹듯 한 썰2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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