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사랑하게 된 리포트(7)
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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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09:17
바지위로 부드럽게 자지를 어루만지던 손이 이번엔 저돌적이고 또 과감하게 제 팬티를 내렸습니다. 전 미칠듯한 쾌감에 이미 온몸의 피가 그곳에 쏠려있던 상태였고, 속옷이 내려가자 덜렁하며 천박하게 우뚝 솟아있는 성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귀두 끝에선 멈출 줄 모르며 쿠퍼액이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검지 손가락을 뺀 나머지 손가락으로 제 자지를 감싸잡고, 검지 손가락으로는 제 귀두에 손을 붙였다 땠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투명한 물이 주욱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며 자지가 저릿저릿한 느낌에 금방이라도 엄마의 손에 모든걸 쏟아 낼것같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손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따뜻한 손바닥이 제 성기를 적절한 모양으로 조여주는 느낌이 너무 황홀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손날이 제 성기 바로 위쪽 살 부분과 계속 부딪히며 나는 소리도 야했습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지난 몇년간의 외로움과 고독은 이 순간을 위해서 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엄마가 손을 흔들때마다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이 흔들거리고 엄마의 머리카락이 살랑거렸습니다. 쌍커풀과 긴 속눈썹이 함께 붙어있는 그 아름다운 눈이 제 성기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순간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귀두 끝 까지 차오른듯 한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움찔움찔 하며 조그마한 소리를 계속 내뱉었습니다.
-하...엄마...엄마.....흐으...
엄마도 이 행위에 끝이 왔다는걸 안건지 손바닥을 더욱 쎄게 쥐어 더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엄청난 자극에 전 골반이 튕겨지며 부르르 떨었고 곧이어 엉덩이에 힘이 크게 들어가더니 엄마의 손을 정액범벅으로 만들었습니다. 엄마는 남아있는 모든 정액을 빼내려는듯 손이 멈추지 않았고 아래에서 위로 뽑아내듯 손압을 조절하며 그렇게 10초 정도 더 움직였습니다.
계속해서 울컥울컥하며 정액이 제 사타구니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두루마리 휴지를 둘둘 돌려 한움큼 쥐시더니 사타구니 밑에서 부터 닦아주려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고개를 숙여 제 자지에 얼굴을 들이밀고 휴지로 제 자지를 잡고 이곳저곳 닦아주는 모습에 전 다시 흥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그런 쾌감을 맛본것도 처음이고, 이 기회를 이렇게 밖에 쓸 수 없다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이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것도 있을겁니다)
엄마는 잠시 주춤했습니다. 이렇게나 빨리 다시 일어날줄은 몰랐던 것 같았습니다. 전 다시 엄마에게 부탁할 생각이였습니다. 머리속에선 엄마에게 어떻게 부탁해야 할까? 어떤 단어를 선택하지? 엄마가 더한것도 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하는 쓰레기 같은 생각만 하고 있던 그때.
-너 알아서 처리하고 씻고 자.
잘못 들었나 싶었습니다. 갸우뚱 하며 입을 열려고 했지만 엄마는 박차고 일어나 싱크대에서 손이 까질정도로 벅벅 씻고 안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사타구니에 정액 범벅이고 자지 주위엔 휴지로 둘러싸여있는 채로 전 거실에 홀로 남겨져버렸습니다. 엄마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때 얼굴이 머리속에 떠올랐습니다. 자세히 본건 아니지만 1초2초 정도의 시간.
엄마의 눈엔 눈물이 맺혀있었지만 표정은 전혀 울것같은 표정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단호한 표정. 그 얼굴이 어린 저에겐 너무나 섬짓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트라우마 였습니다.
조금 전까진 빳빳하던 자지가 어느새 수그러들어 축쳐져 있었습니다.
귀두 끝에선 멈출 줄 모르며 쿠퍼액이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검지 손가락을 뺀 나머지 손가락으로 제 자지를 감싸잡고, 검지 손가락으로는 제 귀두에 손을 붙였다 땠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투명한 물이 주욱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며 자지가 저릿저릿한 느낌에 금방이라도 엄마의 손에 모든걸 쏟아 낼것같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손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따뜻한 손바닥이 제 성기를 적절한 모양으로 조여주는 느낌이 너무 황홀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손날이 제 성기 바로 위쪽 살 부분과 계속 부딪히며 나는 소리도 야했습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지난 몇년간의 외로움과 고독은 이 순간을 위해서 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엄마가 손을 흔들때마다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이 흔들거리고 엄마의 머리카락이 살랑거렸습니다. 쌍커풀과 긴 속눈썹이 함께 붙어있는 그 아름다운 눈이 제 성기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순간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귀두 끝 까지 차오른듯 한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움찔움찔 하며 조그마한 소리를 계속 내뱉었습니다.
-하...엄마...엄마.....흐으...
엄마도 이 행위에 끝이 왔다는걸 안건지 손바닥을 더욱 쎄게 쥐어 더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엄청난 자극에 전 골반이 튕겨지며 부르르 떨었고 곧이어 엉덩이에 힘이 크게 들어가더니 엄마의 손을 정액범벅으로 만들었습니다. 엄마는 남아있는 모든 정액을 빼내려는듯 손이 멈추지 않았고 아래에서 위로 뽑아내듯 손압을 조절하며 그렇게 10초 정도 더 움직였습니다.
계속해서 울컥울컥하며 정액이 제 사타구니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두루마리 휴지를 둘둘 돌려 한움큼 쥐시더니 사타구니 밑에서 부터 닦아주려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고개를 숙여 제 자지에 얼굴을 들이밀고 휴지로 제 자지를 잡고 이곳저곳 닦아주는 모습에 전 다시 흥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그런 쾌감을 맛본것도 처음이고, 이 기회를 이렇게 밖에 쓸 수 없다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이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것도 있을겁니다)
엄마는 잠시 주춤했습니다. 이렇게나 빨리 다시 일어날줄은 몰랐던 것 같았습니다. 전 다시 엄마에게 부탁할 생각이였습니다. 머리속에선 엄마에게 어떻게 부탁해야 할까? 어떤 단어를 선택하지? 엄마가 더한것도 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하는 쓰레기 같은 생각만 하고 있던 그때.
-너 알아서 처리하고 씻고 자.
잘못 들었나 싶었습니다. 갸우뚱 하며 입을 열려고 했지만 엄마는 박차고 일어나 싱크대에서 손이 까질정도로 벅벅 씻고 안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사타구니에 정액 범벅이고 자지 주위엔 휴지로 둘러싸여있는 채로 전 거실에 홀로 남겨져버렸습니다. 엄마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때 얼굴이 머리속에 떠올랐습니다. 자세히 본건 아니지만 1초2초 정도의 시간.
엄마의 눈엔 눈물이 맺혀있었지만 표정은 전혀 울것같은 표정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단호한 표정. 그 얼굴이 어린 저에겐 너무나 섬짓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트라우마 였습니다.
조금 전까진 빳빳하던 자지가 어느새 수그러들어 축쳐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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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야설작가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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