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데 글써보는건 처음이라서 좀 무섭네욬ㅋㅋㅋ

저는 일단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랑 둘이 살고있는 0n년생 여자입니다..! 인증하면 뭐 이것저것 주신다고 하셔서 인증겟에도 글썼는데 많이 봐주시면 좋을거가타요..히히

몇주전에 아빠가 밴드같은거 가입해달라구 하셔가지고 폰 받아서 대신 해드리는데 그 열려있는 어플에 핫썰이 떠있고 여자분들 사진이 막 떠있어서 그냥 못본척 해드릴것만 해드렸거든요 근데 그날부터 아빠도 남자고 제 눈 피해서 그런거 보신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되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아빠가 뭐 보시는지 궁금해서 핫썰 들어와봤는데 저보다 더 비밀스럽게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뭔가 위안이 됐어욬ㅋ쿠ㅜ

아뮤튼...요즘 평소에도 혼자 할때 아저씨들이나 근친야동같은거 많이 봐서 아빠랑 한다고 상상하면서 딜도 쑤시니까 진짜 물도 질질 새고 더 빨리느끼는데 핫썰 알게되고나서는 일부러 아빠 퇴근하시는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쑤시는거 즐기고있어요

어제는 아빠 밥차려드리고 부엌에서 식사하실때 바닥에 딜도 붙여놓고 위에서 소리 참으면서 딜도 박는데ㅜ진짜 눈 뒤집힐정도로 느껴서 하고나니까 허벅지까지 액이 늘어나서 다 묻었더라구요ㅠ

아빠핮테 들킬까봐 문닫고 숨죽여서 하니까 더꼴려서 미치겟더요ㅠㅠㅠ

하 진짜 요새는 그냥 모르는 아저씨들 꼬셔서 하고싶은 마음도 들어요...ㅠㅠㅡ나이든 남자가 저를 성적으로 봐줬으면 좋겎는 마음이 점점 커져서 가끔 택시타고 퇴근할때 기사님한테 가슴 만져달라고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고요ㅠㅠㅠ...미친년이라고 경찰서갈까봐 참고잇긴하지만..

이런건 썰에 쓰는게 아닐까요?ㅠㅠ 저는 아직 경험이 많은게 아니라서 많이 쓸게 없긴하지만 뭔가 저의 이런 모습을 누가 알아주고 저때문에 흥분하는걸 보고싶어요...퓨ㅠㅠ정상은 아니겟죵...

아무튼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댓글 많이 달렷으면 좋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