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화려했던 E컵 여친 -2(완)

어리고 가슴큰거 때문에 호기심은 생겼는데
어려서 잘 몰라서 그랬는지 같은 자세에 비슷한 루트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질렸었습니다
시간은 점점 흐으고 친한 알바생한테 소문을 듣게 되는데 동네에 소문난 걸레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고등학교 2개의 남자 전교생들이 따먹었을만큼 몸을 잘대주는 걸레였던거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몸매에 나름 섹기있기 생긴 모습을 생각해보면 얌전한게 이상했을정도였죠
근데 이상한건 목적은 따먹는거였지만 여친이랑 기분이 안좋을줄 알았는데 은근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알바하는 동생중 좀 까불거리긴해도 생긴거 나쁘지않은 동생이랑 밥먹으면서 여친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무슨생각으로 그런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술좀 취해서 여친한번 건드려봐라 너 능력껏
난 너가 따먹근 뭘 하든 상관안하다
이런 이야기를 해왔고 그동생은 어떻게 그러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흐지부지 되나 싶었습니다
근데 왠걸? 제가 먼저 출근하고 여친이 출근을 하는데 제 얼굴을 보고 놀라더니 옷을 갈아입으러 가더라구요
근데 저는 얼굴이 상기된걸 보게된거죠
여친은 떡만 치면 얼굴이 쉽게 빨개지는걸 알고있었고 그 얼굴을 보니 설마 떡을 치고온건가?싶더라구요 근데 그날따라 저를 피하고 피곤하다며 집에 가고싶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니 불끈거려서 그냥 집에 보낼수가 있어야죠 ㅎㅎ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고 얼굴은 시뻘개져있는걸 보니 기분이 더러우면서도 흥분되는 이해하기 힘든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비슷하게 데이트 하면서
떡치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했는데
그리고 그동생이랑 그런 이야기를 하기 전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나 원래 누굴 만나도 바람 폈었는데 오빠만나면서 처음으로 바람 안폈어"
이 말이 저를 자극한건진 모르겠지만
이말을 들으니 소문이 진짜일수도 있었겠구나 하네요
말로 풀고 사진이나 영상이 있었다면 몰입감을 더 줄수있었을텐데 글 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ㅠㅠ
재미없는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추후에는 글을 미리 적고 다듬으면서 올려볼까 합니다 당장생각나는 썰은 태국3박5일 여행중 돈주고 따먹힌 경험을 써볼까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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