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톡으로 혼자사는 돌싱녀 먹은 썰

아래 남친있는 여대딩 글은 로그인을 안하고 써서.. ㅋ
2018년 겨울쯤 ㅈ톡으로 열심히 대화 신청을 날리던 중에
밤 12시쯤 40쯤된 돌싱이랑 톡이 연결이 됐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바로 통화까지 하게 됐지
아이는 남편이 데리고 살고 가끔 보고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슬슬 미끼를 던졌더니 바로 미끼를 물더라고
혼자 지내는데 오늘 너무 하고 싶다고
집이 부천이라 오라고 바로 택시 타고 간다고 ㅋㅋ
실물도 안보고 바로 집으로 갔는데 키는 작고 외모는 그냥 보통에 외소한 체격
들어가자 마자 식탁에 앉아서 몇마디 하다가
옆으로 오라고 해서 무릎에 앉히고 바로 키스부터 시작했지
ㄱㅅ은 소심한 A 였는데 잠시 키스하면서 만지다가 침대로 가자고 ㅋ
침대로 가서 벗겼는데 마법 마지막 날이라 좀 뭍어나올 수 있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입으로는 안해주고 만져만 주다가 바로 넣었는데
맛은 괜찮더라고 ㅋ
오랜만에 해서 너무 좋다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더 자극이 되더라고
ㅅㅅ 스타일은 평범하게만 하는게 좋다고해서 정자세로만 했지
그리고는 씻고 같이 자고
다음날 아침에 눈떠서 2차전 ㅋㅋ
씻는 동안 밥도 차려놨더라고
아침 밥 먹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줘서 집에 왔다가 바로 여친 만나러.. ㅋ
두번째 만남은 교대 근무라 야간 근무가 있어서 퇴근 후에 아침에 가서 즐ㅅ 하고 선약이 있다고 나왔지
세번째는 밤에 만나러 가서 바로 또 ㅅㅅ 하고는 안자고 왔었는데
그렇게 만나니까 자기는 이렇게 만나는거 싫다고 낮에 데이트도 하고 싶다고 그러더라고
그땐 내가 여친도 있고 할때라 낮에는 시간이 안되서
그냥 밤에 만나서 ㅅㅅ하는게 좋다고 했더니 자연스레 연락이 끊어졌지
카톡에서 본 그 애 언니가 정말 색기 넘치고 훨씬 더 예뻤는데 ㅋ
어디서 카페 한다고 그랬었는데 카페를 한번 찾아볼까 하다가 말았네
_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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