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찐임

글씨 틀려도 이해 가니깐 이해하고
댓글 ㅈ 같은 ㅅㄲ들 에.ㅁㅣ 창1년
서론이 길었다
미안하고
나 초딩때 첫 ㅅㅅ 했다 썰 푼다
시작한다
내가 초딩6학년때 일이다
난 초1때 부터 초3까지 도시에서 살다가
초3 여름방학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할머니가 홀로계신 시골로 이사왔어
그때만해도 처음으로 이사온거고
어린마음에 무척 들떠 있었고
먼가 새로운 일상이란 기대감에
즐거웠어
왜냐면 우리 아버지가 현대 서비스 센터
사장이고 내가 사는 **시 에서 젤 큰거야
직원도 30여명 정도 있었어
그래서 할머니 집을 2층 정원 주택 으로
새로 아빠 명의로 짓고 이사온
상태 여서 그런거 같기도해
암튼 이사를 왔으니 어쩔수 없이
난 전학을 가야하는 상황이였고
아빠는 할머니네에서 직장이 더 가까우니깐
상관없이 다니셨어
시골이기도 하고 애들이 별로 없는
동네 였기도해 암튼 가까운 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전교생 60명 조금 넘었나?
그래쓸꺼야 암튼 첫등교를 하니깐
3학년이 나까지 9명 이였어
인사를 이래저래 지내다가
친해졌고 그냥 학교생활
잘했지
그후 초5학년 겨울 방학 시작하기
몇일 전에 우리집 윗집에 나보다
1살 어린 여자 애가 이사를 오고
나랑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됬어
그래서 학교 갈때마다 그 여자 애가
학교가는 길에 나랑 같이 갈라고
우리집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매일을 같이 학교 등교 했어
그래서인지 많이 친해졌어
그후 겨울방학이 왔어
그 여자 애가 우리집이 좋아서
그런지 거이 매일 우리 집에 놀러와서
놀았어
그렇게 매일 놀다가 어느날 저녁
우리아버지가 프로 레슬링을 보시는거야
그래서 나도 같이 보니깐
막 어떤가면 쓴 사람이 엄청 멋지게
사람을 뚜두러 패고 막쪼이고
막 공중에서 돌린다음 날려 버리는걸
보게 됐어
그다음날 그여자애가 또 놀러와서
내방 2층 침대가 있는데 거기서
어제본 레슬링 기술을 그 여자애한테
하니깐
그여자애가 막울먹거리는거야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안아줬지 그리고
얼떨결에 그여자애를 안아주면서
침대에 눕힌다음 막 서로 온몸을
부비기 시작했어 지금 생각하니깐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가ㅋㅋ
암튼 그러다가 장난으로 내가
야! 넌 이거 고1ㅊ 없지? 이러니깐
응 없어 오빤 있네 이러면서
내 고1ㅊ 를 만지는거야
그래서 나도 그 여자 애 보1ㅈ를 만졌지
근대 내 고1ㅊ 가 커지는거야 신기했어
그러면서 그 여자 애가 내 바지를 벗길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그 여자 애 바지 벗길라하다가
서로 팬1ㅌ 까지 벗게 됐어...
그렇게 놀다가 잘기억은 안나는대
내가 야1ㄷ 에서 본걸 따라 할라고
그 여자 애보고.누우라고 하고 넣었을꺼야
암튼 넣어 보니깐 ㅈ 같은 느낌이였어
그렇게 넣다 뺏다 하다가
내 고1ㅊ 에서 먼가 나올꺼 같아서
그여자 애한테 야 나 머 나올꺼 같아
하니깐
말하는 도중에 그 여자 애 보1ㅈ 에다가 쌋는데
그 여자 애 보1ㅈ 에서 약간 찐듯한 투명한게
나왔음
그후 어머니 밖에 나가실때 자주 했지
느낌은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여자 애는 시늠 소리를 왜 안낸거지?
나 지금은 대1물 인데 그땐 작아서 그런가?
암튼 끝이고 다시한번 말한다 ㅈ 같은 댓글 쓰는ㅅㄲ들 에1미 창1년ㅋ
물론 난 지금도 대전 걸물주다 맨날 놀면서 돈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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