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에 대해서.....
사람들은 수간을 금기 사항으로 여긴다.
하지만 못하게 금지하면 더 하고 싶어지지
내 아내가 더 예쁘고 더 섹시해도 불륜이 더 당기는거 아닐까
근친도 금기사항이라 더 해보고 싶지
원래 몸에 나쁜게 더 달콤한법 이니까
어쩌면 정상적인 사랑을 너무 많이 해봐서 질려버렸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금기시 되는 사랑중에 하나인 수간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한다.
수간의 대표라 할수 있는것은 개와 성관계를 하는것이고
간혹 말과도 하는 포로노도 있는데 그건 흥미를 돋우기 위해서지
일반 여성이 말과 성관계를 하면 대부분 여성의 성기가 파열의 위험이 있다.
그래서 수간이라고 하면 대부분 개와 성관계를 하는것이고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걸 동물학대라고 주장 하는 사람도 있는데 동물학대는 동물의 성기에 위해를 가하는게 학대 아닐까?
어찌 되었건 동물도 인간과 성관계를 하면서 사정을 할수 있다는것이 행복할수도 있쟎아.
개와 성관계는 대부분 여성과 숫개와의 정사를 말한다.
남자와 암캐와의 정사는 거의 없다.
그이유는 암캐의 성기는 인간이 삽입하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고 잘못 삽입을 했다가 화가난 암캐가 종종 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암캐랑 남자가 할때는 꼭 입마개를 씌우는 귀찮음이 따라야 하기에 거의 보기 힘든 경우다
그리고 암캐는 삽입과 동시에 뺄려고 하는데 숫개의 성기에는 혹이 달려 있어서 삽입후 사정을 하지 않으면 부풀어 오른게 절대 빠지지 않는 구조지만
사람에게는 그런 숫개의 특징이 없어서 바로 빠져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간혹 여성들이 숫개와 성관계에서 숫개의 혹이 자신의 성기 안으로 들어와서 암개처럼 안빠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한다.
하지만 여자의 질 구조는 암개와는 달리 쉽게 빠진다
또 개의 정액으로 임신 걱정을 하는 여성들이 있는데 절대 개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가 결합 되어 임신하는경우는 없다.
오히려 남성보다 숫개를 더 선호 하는 이유가 많은데
1. 숫개는 남성보다 더 오래 할수 있다.
2. 숫개는 절대 배신 하지 않는다.
3. 숫개는 다른 사람에게 절대 성관계를 말하지 않으므로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4. 질내 사정을 해도 절대 임신 하지 않는다.
5. 숫개의 성기에 달린 혹이 지스팟 자극에 엄청 도움을 준다.
6. 성관계 중 놀라거나 너무 흥분되어 질 경련이 일어 나면 남자의 성기는 껍질로 인하여 여성기에 밀착되어 붙어 버려서 병원에 가서 근육 이완주사를 맞아야 풀리는데.
숫개는 삽입되는 성기가 껍질이 없어서 아누리 질경련이 일어나더라도 금방 빠진다.
기타등등 이렇게 남자보다 숫개의 장점이 많으니 여자들은 숫개와 성관계를 처음에는 위생을 생각해서 꺼려 하지만 한번 맛들인 여성은 남자보다 숫개를 더 선호 한다.
남자는 성관계 도중에 좋아? 하고 귀찮게 자주 묻지만 숫개는 귀찮게 묻지 않고 묵묵히 박음질에만 충실하다.
남자의 성기는 보기와는 달리 항상 지저분하고 단른 여자들과 놀아나서 성병도 간혹 걸리지만 숫개는 항상 자신의 혀로 성기를 깨긋이 관리한다
그래서 남자들에게는 온갖 성병이 유행을 해도 숫개가 성병 걸렸다는 말은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을거다
그건 숫개가 그만큼 더 깨끗하다는 증거.....
요즘은 개 콘돔도 판매를 한다.
혼자 사는 깔끔한 성격의 여자들을 위해 숫개의 성기에 씌워서 성관계를 할수 있도록 개의 성기에 맞게 제작된 콘돔.
일반 콘돔보다 비싸지만 사용하다 빠질 염려도 없고 성기의 혹 부위가 꽉 조여서 개의 성기에 부담도 안되게 만들어져 있다.
암개의 페로몬도 판매를 한다고 하니 개콘돔을 구매할때 셋트로 구매 하면 훨씬 유익한 성 생활을 할수 있을거다.
요즘 대부분의 젊은 여성들이 비혼주의를 외치며 숫개와 사는걸 보면 대부분 숫개와 성관계를 하는 여성 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출처] 수간에 대해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34&wr_id=75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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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전 성욕으로 송아지 한테 빨려본건 아니고 송아지 우유 주다가......
시골에서 젖소 키울대 젖소 송아지는 어미젖을 안빨립니다.
어미젖은 팔아야 하니까요.
젖소 송아지는 그래서 불쌍 합니다.
태어나자 마자 어미도 송아지도 서로 보지 못하게 천에 감싸서 따듯한 방으로 데리고 가서 방에서 한동안 같이 생활 합니다.
그때 분유를 타서 먹이는데 수시로 줘야 하기 때문에 옷 벗고 자다가 옷 입기 귀찮아서 그냥 우유병 물릴때가 많아요
근데 이놈이 다 먹고도 배가 고파서 잠깐 한눔을 팔면 고추를 젖인줄 알고 빨려고 합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고추 냄새나면 안 빨겠지 하고 놔뒀더니 고추가 아플정도로 빨더군요.
그래서 한번 빨려 봤기 때문에 압니다.
고양이가 핥으면 기분 좋아요.
고양이 혀에 바늘처럼 튀어나온것이 슥슥 핥으면 뿅 갑니다.
개가 핥는것 보다 더 기분 좋아요.
물론 경험이 없는 사람은 자지가 예민해서 개가 핥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경험이 많고 자지가 둔해지면 고양이의 사카시는 환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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