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 딸감

엄마를 딸감으로 쓴지는 어느덧 5년이 넘었네요. 처음 시작은 우연히 트위터를 보다가 근친이라는 추천이 떠서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올라온 게시물만 보았는데 제 눈에 엄마가 들어오더라고. 엄마는 저를 21살에 낳았고 나이도 어리면서 키도 작고 몸매도 살짝 육덕에 가슴은 b컵 엉덩이는 100 이였습니다. 매일매일 엄마의 속옷으로 저는 자위를 했고 이제는 그걸 넘어서 엄마 얼굴에 움짤을 넣어 야동처럼 합성을 하고 그걸 보고 딸을 치고있습니다. 가끔 엄마가 옷을 갈아입을때 도촬도 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이제는 그만 할때가 되었나 싶습니다.. 엄마를 따먹고 싶다라고 생각한적은 없고 엄마가 모르는 남자를 바람을 펴서 제 눈 앞에서 따먹히는걸 매일매일 상상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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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29 | 엄마는 내 딸감 (54) |
2 | 2025.08.29 | 현재글 엄마는 내 딸감 (48) |
3 | 2025.05.22 | 엄마는 내 여자 1편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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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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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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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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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10.06
+28
빠뿌삐뽀 |
10.05
+52
빠뿌삐뽀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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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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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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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omments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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