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지만 서로 묵인하...

다 알지만 서로 묵인하며
느껴지는 감각에 더 충실하려 했어...
키스야...뭐...서양애들은 첨보는 사이끼리도 하는 예법인데...하면서...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위로 손을 얹었어.
옷감 속으로 브라컵에 감싸여 있지 않은 윗가슴 살의 물컹거림에 손 끝에 느껴지자
이미 알것 다 아는 어른들끼리
살짝 여기까지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낭패였다.
앞으로 장모님과 얼굴 어찌볼까 싶기도 하고
애초에 시작조차 하지 말걸 하며 후회감이 밀려 오더라.
그...그거...있...어?
네?
콘돔....
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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