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19) 여의사한테 노출한 썰
유설기
71
11091
20
2023.04.24 00:34
본인 고딩 때 호기심으로 참외딸 했었는데 새벽에 잠이 깼는데 쥬지가 너무 간지러운거임. 진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간지러운거임. 일반 가려움증이 아님. 근데 웃긴건 긁으니까 또 ㅈ나 시원한거임
근데 문제는 참을 수가 없는거임. 시도때도 없이 간지러워서 확인해봤는데 겉은 또 멀쩡한거임. 일단 합리적 의심은 참외인데 이 새벽에 뭐 어떡하겠음. 그래서 해 뜰때까지 벅벅 긁으면서 날 샜음
날 새니까 일요일이라 등교는 안 해도 되니까 그나마 다행이었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엄빠 몰래 병원을 가야겠단 생각을 했지. 근데 또 문제는 이걸 비뇨기과로 가야하는지 피부과로 가야하는지 고민이 ㅈ나 드는거임
근데 비뇨기과가 맞는 것 같아서 다 검색해봤는데 일요일이라 문을 안 열었대? 피부과는 더더욱 안 열었고? 그러다가 찾은게 가정의학과 병원을 찾았음. 택시타고 10분거리였는데 혹시 모르니까 전화를 해봤음.
"아 저 그 다름이 아니라 제가 그... 성..기가 너무 가려운데요"라고 하니깐 "두드러기 같은거 나셨나요?" 묻길래 안 났다고 하니깐 "저희 병원에서도 진료는 보실 수는 있으세요. 근데 정밀검사같은 경우에는 큰 병원 가셔야 돼요. 진료 보실꺼면 12시 전에 오세요" 이러길래 일단 살려고 헐레벌떡 갔음.
도착해서 아까 가렵다고 전화한 사람이라니까 환자 등록하고 30분 넘게 기다렸음. 잠은 못 자고 비몽사몽한 상태인데 쥬지는 또 너무 가려워서 쪽잠도 못 잤음. 내 차례가 되고 들어갔지. 난 당연히 남자 의사인 줄 알았는데 여자더라?
그것도 완전 아줌마도 아니고 좀 젊은 의사였는데 생각보다 이뻤음 ㅋㅋ 난 고딩 때라 당황해서 뭐 땜에 왔는지 말 못 하니깐 "성기가 가렵나요?" 먼저 말해주길래 그렇다 했음. 그러면서 성관계나 자위같은거 하셨냐고 묻길래 일단 안 했다고 했음.
근데 내가 거짓말이 티가 났는지 "사실대로 말씀을 해주셔야 성병인지 아닌지 의심을 할 수가 있어요. 진짜 안 하셨어요?" 이러길래 쫄아가지고 "사실은 어제 아.. 쪽팔린데... 참외로 자위했어요" 이랬음. "참외요? 어떻게 하셨길래?" 이러면서 피식하더라.
난 그걸 구멍파서 비볐다고 자세히 설명을 했음. 그러자 의사가 호기심에 다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주더라. 그리고는 두드러기나 물집같은거 났냐고 물어서 안 났다고 했음. 그러자 "아마도 참외 알러지일 수도 있는데 어느 부위가 간지러운지 한 번 확인해볼게요" 라며 바지를 벗어보라더라
그 사이에 의사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난 진료를 위해 바지를 다 벗었음. 근데 아다 고딩이 처음으로 낯선여자한테 쥬지 보여주는데 안 꼴리라는 법 있냐? 바지 벗으니깐 바로 풀발되는거임. 나도 모르게 된거라 내가 막 손으로 누르니깐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건강한거라고 안심시켜주는거임. 난 나지막이 죄송하다 하니깐 오히려 이게 편하다고 하더라
의사가 내 쥬지를 잡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너무 간지러운거임. 내가 너무 간지럽다니까 어느 부위가 간지럽냐길래 전체적으로 다 간지럽다고 하니깐 귀두랑 옆면이랑 뒷면이랑 살짝 긁어보는거임. 너무 간지러워서 간지럽다 했음. 그리고는 "잠깐 확인하는거라 오해는 하지마세요"
이러곤 살짝 대딸을 해주는거임. 와 근데 진짜 조오오온나 간지러운거임. 평상시상 다르게 간지럽냐길래 엄청 간지럽다고 했음. 그리곤 바지 입으라길래 바지 입었음. 근데 좀 꼴렸던건 마지막에 쿠퍼액 나오는거 손으로 스윽 닦아줬음.
그렇게 나는 쥬지 안에 참외성분이 들어갔는데 안에서 알러지반응이 일어난거 같다면서 두드러기약이랑 항생제 처방해주고 그렇게 나의 첫 쥬지 보여주기를 했음. 그리곤 잠깐 대딸해주던 상황을 떠올리면서 이 날 3연딸 했음.
이 뒤로는 성기관련해서 여기든 다른 병원이든 안 가봐서 원래 이렇게 진료하는지는 모르겠음. 아무는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 생각남 ㅎ.ㅎ
근데 문제는 참을 수가 없는거임. 시도때도 없이 간지러워서 확인해봤는데 겉은 또 멀쩡한거임. 일단 합리적 의심은 참외인데 이 새벽에 뭐 어떡하겠음. 그래서 해 뜰때까지 벅벅 긁으면서 날 샜음
날 새니까 일요일이라 등교는 안 해도 되니까 그나마 다행이었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엄빠 몰래 병원을 가야겠단 생각을 했지. 근데 또 문제는 이걸 비뇨기과로 가야하는지 피부과로 가야하는지 고민이 ㅈ나 드는거임
근데 비뇨기과가 맞는 것 같아서 다 검색해봤는데 일요일이라 문을 안 열었대? 피부과는 더더욱 안 열었고? 그러다가 찾은게 가정의학과 병원을 찾았음. 택시타고 10분거리였는데 혹시 모르니까 전화를 해봤음.
"아 저 그 다름이 아니라 제가 그... 성..기가 너무 가려운데요"라고 하니깐 "두드러기 같은거 나셨나요?" 묻길래 안 났다고 하니깐 "저희 병원에서도 진료는 보실 수는 있으세요. 근데 정밀검사같은 경우에는 큰 병원 가셔야 돼요. 진료 보실꺼면 12시 전에 오세요" 이러길래 일단 살려고 헐레벌떡 갔음.
도착해서 아까 가렵다고 전화한 사람이라니까 환자 등록하고 30분 넘게 기다렸음. 잠은 못 자고 비몽사몽한 상태인데 쥬지는 또 너무 가려워서 쪽잠도 못 잤음. 내 차례가 되고 들어갔지. 난 당연히 남자 의사인 줄 알았는데 여자더라?
그것도 완전 아줌마도 아니고 좀 젊은 의사였는데 생각보다 이뻤음 ㅋㅋ 난 고딩 때라 당황해서 뭐 땜에 왔는지 말 못 하니깐 "성기가 가렵나요?" 먼저 말해주길래 그렇다 했음. 그러면서 성관계나 자위같은거 하셨냐고 묻길래 일단 안 했다고 했음.
근데 내가 거짓말이 티가 났는지 "사실대로 말씀을 해주셔야 성병인지 아닌지 의심을 할 수가 있어요. 진짜 안 하셨어요?" 이러길래 쫄아가지고 "사실은 어제 아.. 쪽팔린데... 참외로 자위했어요" 이랬음. "참외요? 어떻게 하셨길래?" 이러면서 피식하더라.
난 그걸 구멍파서 비볐다고 자세히 설명을 했음. 그러자 의사가 호기심에 다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주더라. 그리고는 두드러기나 물집같은거 났냐고 물어서 안 났다고 했음. 그러자 "아마도 참외 알러지일 수도 있는데 어느 부위가 간지러운지 한 번 확인해볼게요" 라며 바지를 벗어보라더라
그 사이에 의사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난 진료를 위해 바지를 다 벗었음. 근데 아다 고딩이 처음으로 낯선여자한테 쥬지 보여주는데 안 꼴리라는 법 있냐? 바지 벗으니깐 바로 풀발되는거임. 나도 모르게 된거라 내가 막 손으로 누르니깐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건강한거라고 안심시켜주는거임. 난 나지막이 죄송하다 하니깐 오히려 이게 편하다고 하더라
의사가 내 쥬지를 잡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너무 간지러운거임. 내가 너무 간지럽다니까 어느 부위가 간지럽냐길래 전체적으로 다 간지럽다고 하니깐 귀두랑 옆면이랑 뒷면이랑 살짝 긁어보는거임. 너무 간지러워서 간지럽다 했음. 그리고는 "잠깐 확인하는거라 오해는 하지마세요"
이러곤 살짝 대딸을 해주는거임. 와 근데 진짜 조오오온나 간지러운거임. 평상시상 다르게 간지럽냐길래 엄청 간지럽다고 했음. 그리곤 바지 입으라길래 바지 입었음. 근데 좀 꼴렸던건 마지막에 쿠퍼액 나오는거 손으로 스윽 닦아줬음.
그렇게 나는 쥬지 안에 참외성분이 들어갔는데 안에서 알러지반응이 일어난거 같다면서 두드러기약이랑 항생제 처방해주고 그렇게 나의 첫 쥬지 보여주기를 했음. 그리곤 잠깐 대딸해주던 상황을 떠올리면서 이 날 3연딸 했음.
이 뒤로는 성기관련해서 여기든 다른 병원이든 안 가봐서 원래 이렇게 진료하는지는 모르겠음. 아무는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 생각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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