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 - 주저리주저리

그날 끝나고 마사지사와 주고받은 문자야
뭐 별내용 없지만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듯 해서
와이프가 새벽에 가슴만져 달라고 깠는데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보니까 자기 손으로 보지 만지고 있더라ㅎㅎㅎ
확실한건 그날 이후 더 꼴려하는 느낌?
만약 그날 내가 들어가지 않았음 솔직히 썰보다 진도 훨씬 나갔을듯 해
왜냐면 썰에 썼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마사지사가 와이프 꼭지도 빨았더라고
오일과 다른 액체가 묻어 있는거 보니 말안해도 알겠지? ㅎㅎ
적어도 마사지사 자지잡고 흔들었거나 자지로 유사 성행위 이상은 했을거란 확신은 있어
근데 좀 많이 떨리더라
좋으면서도 넘어가면 안될것 같은..
막말로 썅년은 좀 개년이었고 와이프는 밝히는거 빼곤 세상 착하거든
선넘는 금기? 뭐 이런건 지켜주는 편이고
물론 한번 넘으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렇다고 이게 너무 빠르면 우리 남은 인생이 텅 빌것 같은 생각도 들고
또 별거 아닐것 같은 생각도 들고
네토라 고민이란 남자새끼들 대부분 상대 여자 먹고싶어 안달인 새끼들이 대부분이고
사진 영상교환 하는 새끼들도 퍼오거나 그런 새끼가 대부분이더라
걍 그런 새끼들은 무시하고서라도 이젠 천천히 둘만 즐겨볼까해
모두 즐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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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근데 지난번 와이프 지인 얘기 암두 없네?
힌트 하나 더줄까?
예전에 인천 ㄱㅅ동에서 놀방 도우미도 했었어
다른곳에서 빠텐도 했었고
알고서는 첨엔 힘들었는데 지난일이니까
넘어가야지?ㅎㅎ
쪽지줘~
[출처] 잔상 - 주저리주저리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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