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으로 깨닫게 된 여자로서의 본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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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14:58
내가 앉아 있는 소파 쪽으로 – 칸막이가 쳐져 있어서 입구에서는 내가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걸어오는 오빠의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보지 속에 완전히 파묻혀 있는 패트병을 뽑아낼 정도의 시간이 없었습니다.
난 빠르게 소파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허리 위까지 올라가 있던 스커트 부위를 아래로 끌어내리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여...여기 있어요.”
그 순간 오빠가 칸막이가 있는 곳을 지나서는 소파 앞에 서 있는 내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방금까지 했던 자위의 흥분과 서둘러서 일어나는 바람에 – 그 와중에 원피스 어깨끈도 올리고 스커트도 아래로 끌어내려야 했으니까 – 내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숨소리 또한 약간 거칠어져 있었습니다.
“뭐 혼자서 맨몸 스쿼트라도 하고 있었어? 거기.....허벅지 사이에 땀이 좀 흐른 것 같은데.”
오빠가 내 허벅지 사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씨발, 조금 전에 자위를 하다가 씹물이 보지에서 흘러내린 것 같았습니다.
“아...네...몸이 좀 찌뿌둥해서 혼자서 운동을 좀....”
난 테이블에서 물티슈를 하나 뽑아서 허벅지 사이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땀(?)을 닦으며 냉장고로 향했습니다.
“뭐 좀 마실래요? 그런데 무슨 일로?”
“아아 있으면 한 잔 줘. 그런데 문 닫을 시간 됐지?”
난 냉장고에서 얼음과 커피를 꺼내서 아이스커피를 두 잔 만들었습니다.
그 동안 오빠는 문으로 가서 ‘OPEN’ 표지판을 ‘CLOSE’로 바꾸고 문을 잠근 후 다시 소파 쪽으로 돌아와서 앉았습니다.
난 오빠에게 커피를 하나 건네준 후 그 옆에 앉았습니다.
스커트의 슬릿부분이 갈라지면서 탐스러운 허벅지가 밖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빠는 그런 내 허벅지를 힐끗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진짜 넌 운동도 그렇게 많이 안 하면서 허벅지가 진짜 근육질이야. 가끔 헬스장에 와서 운동도 좀 하라니까. 그럼 몸이 더 예뻐질 수 있다고.”
“시간 나면 갈게요. 그런데 이 시간에 무슨 일이에요. 집에 제니 혼자 있어서 바로 들어가봐야 될 것 같은데.”
“응. 그렇게 오래 걸릴 얘기는 아닐 거야. 너 집 내 났다며?”
아마 부동산 사장님이 – 사장님은 40대 후반의 유부녀로 헬스장 회원 중 한 명이었습니다. - 오빠에게 벌써 말을 한 것 같았습니다.
내가 은행 대출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하자 오빠는 이렇게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은행 대출 문제는 자기도 잘 알고 있다, 은행에 빚이 아직 얼마 남았냐?]
내가 아직 7천 정도 남았다고 말을 하니까 이런 식의 말을 했습니다.
[힘들면 당분간 여기 가게 월세는 안 내도 된다. 내가 다음 주쯤 7천을 빌려줄 테니까 은행대출은 그걸로 갚아라. 난 그냥 근저당권 설정만 해주면 된다. 아파트는 더 오를 것 같으니까 한 3억 5천 정도로 부동산에 말해서 천천히 팔아라. 팔리게 되면 그 때 내 돈을 갚아주면 된다. 그 동안에는 이자는 안 줘도 된다. 그리고 생활비도 정 급하면 내가 어느 정도 빌려줄 수 있다.]
물론 오빠가 부자라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 수입만도 한 달에 2천만원이 넘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헬스장이 장사가 안 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아무리 부자라도 해도 이렇게 진짜 여동생도 아닌 저에게 몇 천만 원이나 되는 큰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게다가 전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좋은 사람의 호의를 거절하는 그런 멍청이가 아니었어요.
[고아원 아이들은 일찍 철이 든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렇게 쉽게 해결될 줄 알았다니 지난 며칠 동안 돈 때문에 고민을 한 내가 오히려 바보처럼 느껴졌어요.
그 순간 난 오빠가 너무 고마워서 – 아까도 말했듯이 난 소파 위에서 오빠의 바로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 난 상체를 오빠 쪽으로 돌리면서 양손으로 오빠의 목을 껴안았어요.
그리고 오빠의 뺨에 뽀뽀를 해주려고 얼굴을 앞으로 내밀었어요.
그 순간 또 다른 일이 동시에 일어났어요.
내가 그렇게 상체를 돌리면서 자신에게 다가오자 오빠 또한 한손으로 내 몸을 감싸고서 날 잡아당겼다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고개를 가까이 가져가니까 오빠 또한 날 향해서 고개를 돌렸고요.
그 결과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 난 양쪽 무릎을 좌우로 크게 벌려서 오빠의 허벅지 옆에 대고 있었고 내 엉덩이는 오빠의 허벅지 위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오빠와 마치 대면좌위를 하듯이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는 자세로 오빠의 입술에 내 입술을 세게 갖다 대고 있었어요.
네, 맞아요, 오빠도 충분히 오해를 할 만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저도 잘 알아요.
그리고 나도 오빠에게서 입술을 떼어내거나 바로 그 위에서 내려왔어야 했는데 조금 전까지 하고 있었던 자위의 여운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던가 봐요.
난 여전히 오빠의 목을 양손으로 세게 껴안고서 노브라 상태의 젖가슴을 오빠의 탄탄한 가슴에 대고서 세게 눌러대고 있었거든요.
입술은 여전히 세게 밀착시킨 채 말이에요.
그 순간 오빠가 잠시 멈칫하더니 – 한 0.5초 정도 - 한손으로 내 뒤통수를 붙잡으면서 내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내 등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더니 스커트 위로 내 엉덩이를 붙잡고서 내 몸을 더욱 더 세게 끌어당겼어요.
오빠의 반응은 당연했습니다.
내가 충분한 오해의 소지를 주었으니까요.
게다가 오빠의 혀가 내 안으로 들어오자 내 몸은 본능적으로 반응했어요.
진짜로 며칠 동안 굶주린 사람처럼 오빠의 혀를 탐욕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거든요.
남편이 죽은 지 한 달이 겨우 지난 시간이었는데 난 거의 1년도 넘게 키스를 하지 못한 발정난 걸레 년처럼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양손으로 오빠의 목을 더욱 더 세게 끌어안으면서 입안으로 들어와 있는 오빠의 혀를 마치 뽑아먹을 것처럼 마구 빨아대면서 내 혀로 마구 핥아대고 있었어요.
그 뿐만이 아니었어요.
난 하반신 또한 오빠의 사타구니를 향해서 세게 밀어댔답니다.
오빠는 좀 헐렁한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이제 그 바지 앞은 거의 터질 것처럼 위로 솟아올라 있었습니다.
난 보지둔덕이 오빠의 사타구니와 세게 밀착될 정도로 허리를 앞으로 밀었습니다.
물론 의식적으로 한 건 아니었고 거의 본능적으로 말이에요.
그 순간 난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내가 지금 오빠와 이런 짓을 벌이고 있다는 게 실수가 아니라 지금 내 보지 속에 뭐가 파묻혀 있다는 것을 깜빡했다는 것을 말이에요.
원래라면 물컹하는 느낌과 함께 탄탄한 내 불두덩이 사타구니 앞을 누르는 감촉을 느꼈어야 했는데 뭔가 딱딱한 것이 바지 앞을 누르는 것을 오빠가 느꼈던 것 같아요.
한참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어내더니 오빠가 휙 하고 아래를 내려다보는 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내가 미처 말릴 새도 없이 오빠가 내 스커트를 허리 위까지 휙 걷어 올리는 게 아니겠어요.
“안 돼에에엣!” 하고 내가 크게 소리를 질렀지만 이미 때는 너무 늦으리....
게다가 이렇게 적고 보니까 한참동안 벌어진 일 같지만 내가 오빠를 껴안아주기 위해서 몸을 돌리고 이렇게 오빠가 내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릴 때까지 거의 5초도 되지 않은 시간 동안에 벌어진 일이었어요.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어요.
처음부터 자위를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자위를 했더라도 오빠가 가게에 들어왔을 때 사이다병을 뺄 수 있었다거나, 아니면 아예 오빠를 껴안아주려고 하지 않았다면 몰라도.....
지금 생각해 보면 남편이 죽은 이후로 그 순간이 내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순간이었던 것 같네요.
그 사건을 기점으로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으니까요.
어쨌든 그렇게 진철이 오빠가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리자 노팬티 상태의 내 아랫도리가 고스란히 오빠의 눈앞에 드러났어요.
무성하게 보지털이 나 있는 치골 부위와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 있는 대음순은 물론이고 제일 걱정이 되고 있는 병뚜껑까지도 말이에요.
내가 원피스 안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은 노팬티라는 것도 모자라서 보지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병뚜껑의 모습을 본 순간 오빠는 숨을 멈추더니 그렇게 외쳤습니다.
“헉! 이런 씨발!”
그리고는 내가 어떻게 할 겨를도 없이 날 옆으로 휙 밀쳐버렸어요.
난 오빠의 허벅지 위에서 누워 있는 것 같은 자세가 되었는데 엄청난 수치심과 치욕감으로 진짜 미칠 것 같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내가 노팬티였다는 것을 들킨 것도 모자라서 보지 속에 이런 것을 집어넣고 있다가 들키다니 말이에요.
그리고 내가 이렇게 음란한 년이라는 것을 오빠가 알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방금까지 나에게 키스를 하다가 이렇게 밀쳐낸 게 아닐까 하고, 앞으로 오빠가 두 번 다시 날 보지 않겠다고 말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들었답니다.
남편이 죽은 지 1달도 채 지나지 않은 과부가 자기 가게에서 노팬티로 자위를 하다니....
보통 남자라면 과연 그런 여자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완전 음란한 걸레 암캐라고 생각하고서 두 번 다시 보지 않으려고 하지 않겠어요?
난 그런 걱정과 수치심, 그리고 앞으로 두 번 다시 오빠를 똑바로 보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으로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는 얼굴을 양손으로 가린 채 소파 위에, 오빠의 허벅지 위에 걸쳐서 누워 있었어요.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한 채 말이에요.
그 순간 난 소파 위에 등을 대고 똑바로 누운 자세였어요.
승마를 하듯이 오빠의 허벅지 위에 양다리를 벌린 채 앉아 있었는데 오빠가 내 몸을 옆으로 밀쳤으니까요.
내 양쪽 허벅지는 아직도 오빠의 허벅지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난 오빠가 그 허벅지까지 바깥쪽으로 밀어낸 후 그대로 소파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버릴 거리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순간 오빠가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가져가더니 보지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사이다 패트병의 뚜껑부분을 붙잡았어요.
“씨발, 그 동안 순진한 척 굴더니 이런 걸 집어넣고 있었던 거야?”
그리고는 그 병뚜껑을 뽑아내기 시작했는데.....
“이런 씨발! 박카스가 아니었어?”
당연히(?) - 아마 이런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랬겠지만 – 오빠는 내 보지 속에 박카스나 비타500같은 작은 드링크 병이 들어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 같았어요.
그런데 병이 쉽게 빠져 나오지 않고 있자 오빠가 힘을 더욱 더 세게 주었는데....
내 보지구멍이 진짜로 크게 늘어나면서 커다란 500ml 패트 병이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아으윽!”
난 너무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보지가 크게 늘어나면서 패트병이 나오기 시작하자 패트병의 매끄러운 표면이 안쪽의 질벽을 세게 긁어주면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만일 자위를 해 분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아실 테지만 남자의 경우 자신이 딸딸이를 쳐줄 때보다 여자가 대신 딸딸이를 쳐줄 때가 훨씬 더 기분이 좋잖아요.
난생 처음 다른 사람이 내 병(?)을 붙잡고서 뽑아내기 시작하자 내가 스스로 할 때보다 두 배는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
게다가 좋아하는 오빠가 지금 그걸 뽑아내주고 있다고 생각하자 수치심과 배덕감으로 보지가 더욱 더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았어요.
마침내 “퐁!” 하고 바람이 빠지는 소리와 함께 500ml 병이 모두 다 내 보지에서 빠져나왔어요.
그 순간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에 올랐어요.
다행히(?) 오줌을 싸는 것처럼 씹물이 세차게 뿜어져 나오지는 않았어요.
대신 한 줄기 가느다란 씹물이 밖으로 주르륵 흘러내렸어요.
그리고 밖으로 완전히 뽑혀져 나온 패트병은 내 씹물로 완전히 뒤덮여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어요.
마치 러브젤을 바른 것처럼 표면은 완전히 매끄럽게 변해 있어서 뚜껑 부분이 아니었다면 제대로 붙잡을 수도 없을 정도였어요.
“아....안 돼에에! 보지 마요!”
난 여전히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크게 외쳤지만 이미 때는 너무 늦어 있었어요.
게다가 내 가랑이 안쪽이라서 정확히 볼 수는 없었지만 내 보지구멍은 패트병이 완전히 빠져나간 후에도 완전히 닫히지 않고서 크게 입을 벌린 채 마치 물 밖으로 나온 금붕어처럼 입을 뻐끔뻐끔 거리고 있었어요.
당신이 남자라면 그게 얼마나 음란한 광경인지 잘 알고 계시겠죠?
그 순간 오빠의 두 손가락이 아직도 벌어져 있는 내 보지 속으로 쑤욱 미끄러져 들어왔어요.
한 번에 뿌리까지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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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8.12 | 재혼으로 깨닫게 된 여자로서의 본성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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