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했던 기억
처음으로 글 써보는데 가독성이 떨어질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보기만 하다가 용기내서 한번 써봅니다
엄마랑 나이차이가 거의 20살 차이라 큰 차이도 안나서 거의 친구처럼 지냈어요 엄마랑 아빠는 아마 중학생때쯤 이혼하셨고요 아버지가 일도 안하고 돈도 안벌어서 그냥 그렇게 이혼하셨어요 아무튼 생활비는 엄마가 벌어야 하니까 택배일을 했었어요 물론 저도 학교가 끝나면 바로 택배일을 돕고요 뭐 빌드업은 잘 못하니까 본론으로 갈게요 그러다가 그냥 뭐 성욕에 정신을 못차려서 엄마가 잘때 팬티에 손넣고 막 만지다가 일어나셔서 혼좀 났어요 근데 그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제가 사정 사정 했던거 같아요 저희집에 돈도 없고 제가 일을 항상 도우니까 엄마는 미안한 마음에? 아마 해주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때 아마 첫섹스를 엄마랑 했던거 같아요 당연히 콘돔도 없어서 노콘으로 하고 질싸까지 했고요 당연히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 세번째는 쉽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노콘으로 했던거 같아요 거의 10년 전 일이라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진짜 어린 마음에 엄마를 임신 시키고 싶어서 엄마한테 임신 시켜준다고 책임진다고 그랬어요 고등학생이였는데 ㅋㅋㅋ 진짜 성욕에 미쳤던거 같네요 엄마도 그때 정상위로 하고 있어서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면서 임신 시켜달라고 안에 싸달라고 그래서 질싸하고 그래도 다행히 임신은 안됬어요 그러다 이모가 저희집에서 살게 됬는데 그런 야동 있잖아요 같은 방에서 몰래 섹스하는 야동 그걸 봐가지고 이모는 방에서 의자에 앉아있고 엄마랑 저는 이불 안에서 누워있어서 엄마 보지 살살 만지니까 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측위로 이모 모르게 섹스도 했었어요 이모랑 대화하면서 엄마랑은 섹스하는 그게 제일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리고 하루는 저희 집이 돈이 크게 없어서 에어컨을 잘 못트니까 그걸 구실로 이모한테는 엄마랑 모텔가서 자고 오겠다 안마의자도 새로 생겨서 엄마 안마의자도 쓰면서 쉬게 해주겠다 택배일이 정말 힘드니까요 그렇게 말하고 엄마랑 둘이 모텔도 가서 하루 종일 섹스만 했어요 엄마한테 낙서도 해보고 동영상도 찍어보고 아 근데 그걸 다 삭제해서 아쉽네요 그냥 남겨둘껄...
진짜 그냥 쓰기 편한 구멍같은 존재? 제가 하고 싶을때마다 그냥 섹스 했었어요 이제 그게 좋더라고요 역전된 관계같아서 뒷치기 하면서 엉덩이도 때리고 욕도 하니까 정말 그 배덕감이 배로 오니까 엄마도 그 플레이에 잘 맞춰주셔서 저를 아드님 주인님 이런식으로 부르면서 해서 더 재밌었어요 항상 노콘으로 했었어요 그때는 무슨 생각이였는지...그래서 자고 엄마가 일어나면 제가 자고 있어도 빨아달라고 그것도 다 해주시고 그렇게 몇년 더 섹파처럼 지내다가 재혼을 하셔서 자연스럽게 그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새아빠 자지보다 제 자지가 더 좋다고 해주셔서 좀 기뻤었죠 이제는 정말 친구같은 모자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뭔가 재미없게 쓴듯하네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저희 집이 그냥 성적으로 조금 무딘것도 있었던거 같아요 처음 쓰는 글이라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아무튼 감사합니다.
[출처] 엄마랑 근친했던 기억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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