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본능 - 제 2 화

주인공 소개
1. 이름 : 박슬기
2. 나이 : 27세
3. 직업 : 취업 준비 및 편의점 아르바이트
4. 체형 : 키 164cm, 몸무게 52kg, 꽉찬 C컵, 허리 26인치, 볼록하고 탄탄한 엉덩이
5. 특징 : 대학 시절 비키니 모델 경험, 현재까지 연애 경험 6회, 다정다감 하지만 거친 남자들에게 약함
주의 : '나의 본능' 시리즈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상으로 펼쳐진 내용을 글로 담았으며, 내용 중에 느껴지는 반신반의한 것들은 그냥 묻어버리고 주인공이 범해지는 자체에 집중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저씨는 내 대답이 채 나오기도 전에 내 상의를 탈의 시켰다. 집에서 대충 챙겨 입는 브라는 집주인의 과도한 힘에 못 이겨 오른쪽 유두를 살짝 노출시켜 버렸다.
"아흑...! 아저씨 왜 이러세요!!!"
"와 역시 내가 상상했던 대로네. 이런 몸을 보고 나더러 참으라고?"
"아니 아저씨 왜 이러시냐구요...! 저 갈게요!!"
"슬기야, 그럼 대답을 해 어떡할지. 집세를 깎을래, 집을 나갈래?"
"아니 무슨... 그런식으로..."
"얼른, 나 더이상 참기 힘들어"
아저씨는 막무가내 식으로 나를 몰아 세운다. 어느새 내 몸을 냉장고에 밀어 붙이며 다시 쏘아 묻는다.
"지금 대답해. 얼른"
"그, 당장 집을 어떻게 나가요 제가..."
"그럼 됐네"
대답이 나옴과 동시에 아저씨는 내 두 손을 냉장고 문에 강하게 붙잡아 놓으며 벌린 입을 다시 내 입술에 갖다 붙인다.
흥분한 탓인지 가득해진 아저씨의 침이 내 입으로 흘러 들어온다.
"으읍....윽..."
"후르릅, 아 씨발 얼마만에 느껴보는 20대 계집년 입술이야. 가만 좀 있어봐"
"으즈쓰...읍...흐읍.."
동물처럼 내 입술을 마구 핥아대던 아저씨는 내 두 손목을 머리 위로 올려 자신의 왼손으로 강하게 붙잡아 저항하지 못하게 한 채로 나머지 오른손으로 내 브라를 마저 벗긴다.
풍만한 내 젖가슴은 저항 없이 그대로 드러나며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출렁거린다.
"와 시발 미쳤구만? 남자놈들이 널 보고 가만있어? "
"아뇨 아저씨 제발..."
"시끄러, 가만 있어. 그냥 즐기기나 해"
내 가슴에 잔뜩 흥분한 아저씨는 더 격해진 손짓으로 내 하의를 마저 벗기기 시작한다. 편한 차림으로 입었던 탓에 츄리닝 바지가 너무나도 쉽게 한번에 벗겨져
팬티를 그대로 보여버렸다.
누가 봐도 남달랐던 내 엉덩이는 팬티 라인으로 인해 더욱 꼴리는 느낌을 줬다. 남자들이 환장했으니까.
아저씨 역시 똑같은 남자였다.
"미친 엉덩이구만 이거. 왠만한 놈들은 비비기만 해도 싸겠는걸ㅋㅋ. 기대되는데?"
한 손으론 내 두 손목을, 다른 한 손으론 내 팬티를 잔뜩 당기며 내 엉덩이를 더욱 드러낸다.
처음 느끼는 강한 아귀힘에 저항 조차 못하는 나는 내 눈으로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아저씨, 너무 아파요... 부탁이니까 조금만 살살...흑..."
"뭐야, 이제 체념한 모양인데? 미안하지만 니가 저항을 하든 수용을 하든 나는 상관없어. 내 꼴리는 대로 하는 사람이라ㅋㅋㅋ 그냥 가만히나 있어"
내 말을 들은채 만채 한 아저씨는 내 몸을 탐색하는 손짓을 계속 진행한다.
얼굴은 아저씨의 더러운 침으로 범벅이 되고 내 가슴과 엉덩이는 아저씨의 아귀에서 저항없이 놀아난다. 약 20분 가량을 그렇게 희롱당했을 때,
아저씨는 드디어 자신의 바지를 내린다. 겉으로 봐도 우람했던 아저씨의 몸은 바지를 내리니 내 허리보다 탄탄하고 두꺼운 두 허벅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 사이로 보이는 아직 노출되지 않은
그것도 함께.
바지를 대충 벗어던진 아저씨는 내 몸을 돌려 세우더니 자신의 팬티 위로 잔뜩 솟아난 그것을 티팬티로 만들어져 버린 내 엉덩이 골에 천천히 비비기 시작한다.
"음 좋아, 확실히 좋아. 미친 몸매야."
"저 무서워요 아저씨... 제발 그만 해주세요...흑흑..."
"무서울거 없어. 니가 사겼던 다른 놈들이랑 똑같아. 똑같이 쑤시고 똑같이 싸줄거야. 다만 좀 오래 걸릴 뿐이지 흐흐..."
"아니 제발... 저 남친도 있잖아요...흑"
"나랑 무슨 상관이야"
너무나도 무책임 하게 대답을 해대는 아저씨는 한참을 그렇게 내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그것을 비벼댄다. 느낌으로만 봐도 대충 내 두 주먹만 했다.
그 거대한 느낌의 물건은 당장이라도 내 몸을 쑤셔댈 생각으로 잔뜩 흥분한 채 내 엉덩이를 공격했다.
갑자기 행동을 멈춘 아저씨는 날 다시 돌려 세우며 강하게 눌러 무릎 꿇린다.
"자 이제 1단계 부터 시작해 보자고"
"그, 그게 무슨..?"
자신의 한 손으로 내 머리를 강하게 짓눌러 일어나지 못하게 하며 나머지 한 손으로 드디어 자신의 그것을 드러낸다.
"감상부터 해봐"
"허억....!!"
(퉁...!)자신을 가리던 모든 것을 제거한 아저씨의 자지는 하늘로 위용있게 솟구쳤다. 바나나 처럼 휘어진 굵은 기둥,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거대하고 검붉은 귀두, 최소 10번은 싸야 만족할 것 같은 커다란 정액주머니 까지. 아저씨는 약 20센치 가량의 그 커다란 자지를 내 얼굴에 들이댄다.
"빨아."
"네, 네...??"
"입벌리고 빨라고"
"아 아니 무스 읍...!! 커업!!!!"
애시당초 내 말 따윈 듣지 않은 아저씨는 내가 말하려고 입을 벌리길 기다렸고, 절묘하게 귀두를 내 입에 걸어 놓는다.
"이거 반은 들어가려나 모르겠네."
난생 처음 느껴보는 거대한 귀두로 입안이 가득해진 나는 눈물을 찔끔 흘리며 아저씨를 올려다 본다.
"우리 오늘 시간 많아. 한 단계, 한 단계 즐겨보자고 흐흐..."
짐승같이 비열한 웃음을 지으며 아저씨는 첫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제 2 화 끝.
[출처] 나의 본능 - 제 2 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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