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여사친

학교 후배 올리고 동갑 여사친 올립니다. 필력이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동갑 여사친
대학 시절에는 순딩순딩, 남자도 잘 모르고 요조숙녀 스타일의 여자였던 여사친이
해외로 직장을 잡아 이민 아니 이민을 가게 되었다.
오래만에 잘 지내냐는 카톡 연락이 와서 너무 반가웠다.
전혀 야한 생각, 1프로도 없는 상태의 카톡 대화. 그저 예전에 알던 대학 친구가 연락해줘서 너무 고마웠을뿐.
내심 내가 대학 때 관심 있어하던 여사친이었지만 남친이 있었던 상황이라 그냥 친구로만 생각했다.
그렇게 4년이 지난 후 연락 온 여사친
여: 잘 지내? 완전 얼굴 까먹겠어! 친구들이 너 요새 뭐하는지 궁금하다고 나한테까지 연락이 와서 ㅎㅎ
나: 우앙!! 진짜 오랜만!! 나 그냥 살아있어 ㅋㅋㅋ 요새 겁나 운동만하고 일하고의 반복이야
나: 너는 뭐하면서 지내?
여: 나 지금 --- 주에서 살고 있어. 직장 잡아서 여기서 그냥 눌러 사는중
나: 오~~ 역시 예전부터 공부 잘하는건 알았는데 ㅎㅎ
여: ㅎㅎㅎ 내가 공부는 좀 했지 ㅋㅋㅋ
나: ㅋㅋㅋㅋ 재수없어 ㅋㅋㅋㅋ
나: 아직도 --- 만나고 있나?
여: 야, 헤어진지가 언제인데. 완전 오래전 얘기를 꺼내
나: 아... 앗 ㅎㅎ 미안 그냥 몰라서 물어봤엉
이런저런 안부 카톡 후 내가 먼저 연락했다. 뭐하고 있는지 혼자서는 밥 해결 어떻게 하는지 등등...
그러면서 다시 예전처럼 친해지는 느낌이 들고...
여: 나 이번에 회사에서 컨프런스 다른곳으로 4박 5일 가는데 마지막 2일은 그냥 마음대로 놀아도 되고...
나: 오~ 일이 아니라 그냥 놀러 가는건데? 좋겠다 ㅎㅎ
여: 너 휴가 내서 올래? 같이 놀게?
나: 엥?? 나보고 그 먼곳까지 오라고??? 재밌을꺼 같기는한데 나 만나면 재미없을껄?? ㅋㅋ
나: 회사 사람들이랑 노는게 더 편하지 않으려나??
여: 대부분 신입 들이라서 별로 친하지도 않고 한명을 나랑 같이 지낼껀데 2일은 자기 남자친구 있는데로 간데 그래서 ㅎㅎ
나: 흠.. 우선 알아볼께. 오랜만에 너 봐서 좋을듯 한데. 확인해보고
여: ㅎㅎㅎ 앗싸 온다는걸로 알고 있어야지~~
나: 저기요....??? 너무 멀리 가셨는데요??? 안될 수도 있어요
친구 컨프런스가 2달 후에 있을 예정이어서 회사에 미리 얘기, 그리고는 폭풍 호텔 검색 그 후에는 맛집 검색. 원래 마음에 좋아했던 친구라
좀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지 열심히 찾게 되는 나였다.
나: 나 호텔 예약했어. 너 --- 쪽에서 컨프런스 한다고 해서 근처로 잡음. 근데 너무 비싸 호텔. 그냥 나도 에어비앤비 할껄
여: 오~~ 진짜 오는거야!!? ㅎㅎ 내가 밥 다 살께 ㅋㅋ
나: 오~ 감사합니다 주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달 후....
3일정도만 예약을 했어도 됬지만 그냥 똑같이 4박 5일로 호텔 예약을 한 후 이곳저곳 구경하는 재미를 가졌다
컨프런스로 바쁜 친구는 미팅 후에는 항상 숙소 가서 그냥 잠만 자고 드디어 컨프런스로부터 자유의 날, 점심 때부터
만나기로 했다. (사실 여기서 또 다른 여자와의 에피소드가 있지만...우선 넘어가겠다)
나: ----에서 만나자 점심 먹게. 리뷰 보니까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서.
여: 그래! 12?
나: 응응 12시
나: 진짜 미안 12:30분에 봐야할꺼 같아. 미안.
여: 아니야. 어짜피 가까우니까 천천히 나갈께.
12:25분 -
친구가 레스토랑 앞에서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친구를 봤는데.... 이게 뭐지 슬랜더에 얼굴은 장나라처럼 작고 근데 엉덩이 골반은 엄청 튀어나온 체형. 거기에 가슴은 적당한 사이즈.
내가 알던 여사친이 이렇게 몸매가 좋았나?? 할 정도로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나: --아~ 헐 뭐야 너! 왜케 이뻐진거야? (자연스럽게 안아주면서)
여: ㅎㅎ 뭐래~ 나 원래 이정도였거든~ ㅋㅋㅋ
나: 아니, 예전에도 오 --이, 이쁘지 라고 생각은 했는데 몸매도 더 이뻐진거 같아서. 운동도해??
여: 요새 웨이트 하고 있어 트레이너한테
나: 오~~ 운동하는 여자~~ ㅎㅎ 우선 들어가자
점심을 시킨 우리는 사실 오랜만에 봤지만 서로가 호감이 있었는지 아니면 그냥 배고 안고팠는지... 주문한 음식의 반도 못 먹었다
그렇게 점심식사 후, 박물관, 전시회, 쇼핑 등등 돌아다니면 잡담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어느덧 저녁 식사 시간... 뭔가 일본 음식이 땡겨서 리뷰 좋은곳으로 갔다.
나: 사케 마실래?
여: 나 술 못해. 한 모금만 마셔도 헤롱거려.
나: 그럼 나 한잔만 마실께. 요거 달달하다는거 맛있을꺼 같아서 ㅎㅎ
여: ㅋㅋ 그렇게해
저녁에는 그래도 좀 편해졌는지 너무 돌아다녀서 배 고팠는지 흡입했다.
서로의 추억 얘기 호감 있었던 얘기 등등 하면서 내가 너에게 좀 관심히 있었다를 표현하는 시간이 종종 있었다.
뭔가 헤어지기 아쉬웠던 저녁, 마침 친구가 달달한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택시를 잡고 달달한 초코케이크 먹으러 향했다.
택시 안, 뭔가 어색한 공기, 친구가 자신의 손을 내 쪽으로 떨군다.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지라는 생각으로 손가락으로 여사친의 손바닥을
간질간질 장난친다. 눈웃음 치며 싫지않은 표정을 짓는 여사친. 나는 그렇게 창 밖을 보며 손을 잡는다. 헛기침을 하며...
여사친도 원했나보다 잡아주기를
그렇게 친구와 달달한 초코케잌을 먹은 후 친구가 지내고 있는 숙소로 갔다.
나: 여기 생각보다 별로네? 회사는 좋은데 왜 이런곳에 해준거야?
여: 첫 2일은 호텔을 컨프런스 근처로 해주고 나머지 2일은 다른 친구랑 여기에 잡은거야. 자기 남친 만나게 편하게 하고 싶다고 그래서
나: 음.... 내가 있는 호텔 갈래??
여: 음.... 그래도 괜찮아??
나: 너만 괜찮으면 상관없지. 여기보다는 한 3배 좋은데 내 생각에는 ㅎㅎ
여: 그럼 좀만 기다려봐. 짐 다 챙기고
택시 안...
나: 아 근데... 침대 하나야. 너가 소파에서 자 ㅋㅋㅋ
여: 야! 내가 침대에서 자야지. ㅎㅎ 너가 소파에서 자.
나: 아니, 제가 예약한 호텔이자 침대인데요??
여: 그쪽이 저를 초대 하셨으니까 제가 침대에서 자야죠
나: 이건 뭔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그렇게 장난치다 호텔룸에 도착한다.
여: 오~~ 좋다~~~! 훨씬 좋네. 처음 컨프런스 호텔에서 계속 있었으면 내가 너를 거기로 오라고 했을텐데.
나: 거기는 얼마나 좋길래??
여: 여기 룸 2배야
나: 헐.... 한번 그런 곳에서 자고 싶다. 여기도 할인 적용해서 예약한건데... 그래도 비싸던데....
여: 나 짐 풀께
나: 나는 잘 준비 ㅋㅋ 나는 씻고 있을께
나는 구석구석 깨끗히 씼었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같은 룸 안에서 있으니 뭐 허락한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엄청 깨끗히 씼었다.
호텔에 있는 타울 가운을 입고 (아무것도 안입음), 친구에게 잘 준비 하라고 했다.
사실 이미 야한 생각들로 발기가 되어있는 상태. 그런 발기가 되어있는 상태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침대에 누워 반쯤 이불로 가렸다.
친구도 샤워를 한 후 나왔다. 화장이 없는 얼굴은 청순 그 자체, 더 발기하게 만들었다.
여: 뭐야, 벌써 자려고 누웠어?? 아직 12시도 안지났는데??
나: 아 좀 졸려운듯해서 누워있었는데... ㅎㅎㅎ
여: 이불은 또 왜 덥고 있어 그럼 더 잠들지!!
그러면서 이불을 걷는다.
나: 아니! 하지마! (살짝 큰소리로)
발기가 된 상태의 올라 와있는 타울 가운을 보더니...
여: 뭐야..... 나 때문에 이러는거야? (몸을 나에게 기대며)
나는 그렇게 몸을 기댄 여사친을 잡아 당기며 키스를 한다
나: 응, 너 진짜 이뻐져서 사실 키스도 하고싶고 박아주기도 싶고해서 (흥분된 톤으로)
여사친은 말 없이 격하게 키스를 한다
나: 너무 좋은데?? 왜 이렇게 잘해??
여: 나 ㅎㅎㅎ 몰라... ㅎㅎ
키스를 하는 도중, 나는 오른손으로 여사친의 팬티를 내려 보지를 만진다.
나: 헐 뭐야 왜 이렇게 젖어있어??
여: 나 키스만해도 미친듯이 젖어. 심각하게 젖어... 엄청 잘 느껴
나: 이렇게나 많이???
여: 원래는... 몰랐는데. 너무 늦게 눈에 띄면서 더 그런거 같아
나: 맛있겠다 ㅎㅎㅎ
여: ㅎㅎㅎ 뭐야 맛있겠다니... 부끄러워
처음에는 한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흥분하게 만들었다. 어느정도 더 흥분했을때 두 손가을 넣어 휘져었다.
여: 정신 못 차리겠어. 너무 좋아.
나: 그럼 내꺼 빨아봐.
여: ㅎㅎ 잘 못해. 이해해줘
나: 구석구석 이쁘게 빨아줘
여: ㅎㅎㅎ 노력해볼께요
나도 너무 흥분한 나머지 빨고 있던 여사친의 머리를 잡고 깊숙히 목구멍 쪽까지 들어가게 만들었다.
여: 쿨럭쿨럭, 켁... 눈물 나오잖아 너무 깊게 들어와...
남: 너가 빨아주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랬어 ㅎㅎㅎ 너무 이쁜데 어떡해
여: ㅎㅎ 내가 좀 이쁘긴하지
남: 이제 올라와서 박아
여: 오늘 안에 싸도 상관은 없는데 밖에 해. 혹시 모르니까
남: 너 하는거 봐서 ㅎㅎㅎㅎㅎ
첫 시작은 여성 상위로 시작했다. 최고의 별미, 특히 엉덩이 골반이 미친 여사친의 뒷치기는 미친듯이 하고싶었지만 참았다.
물도 많지만 슬랜더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진짜 어떡해 이렇게 좁보인가 생각했다. 비율이 하체가 훨씬 길고 상체가 짧아서인지 더 그런거 같기도...
여: 나..... 너무 좋아... 어떡해....
나: 누워봐
여: 응?
(그렇게 여사친의 몸을 눕힌 후 두 다리를 나의 팔로 받쳐 올린다. 위에서 박아줄때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퍽 퍽 퍽 퍽 퍽 퍽퍽퍽 퍽퍽 퍽퍽퍽 퍽
여: 하앙~ 느낌 이상해. 이상해 살살해줘 으응~ 흐응~
말 없이 나는 박아준다. 더 빠르게. 더 쎄게.
여: 야~ ---, 너무 좋아 (여자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미친듯이 흘러나온다)
여: 느낌 이상해... 흐음~ 하... 항~ 하앙~~
나: 닥쳐봐. 집중하잖아 (키스로 입 막음 한다)
여: 흡... 흐... 흥~~ 읍~~ (보짓물이 물처럼 더 나온다)
나: 나 쌀께. 나올꺼 같아
여: 응 알겠엉
나: 받아먹어줘
여: 한번도 안... 먹어.. 흐응~. 으응~~ 봤어...
나: 먹어봐 그럼
그렇게 좃물을 입에 가득 채워준다.
여: 이.. .솽..훼...
나: ㅎㅎㅎ 이상해?
화장실로 가려던 여사친 못가게 잡은 후, 뒤치기 자세로 바로 눕힌다.
여: 나 이궈...뷑...울..꾸.. .야!!~~
나: 조용히해. 바로 박아줄테니까
여: 흐응~~흐~~~
역시나 뒤치기 자세는 최고의 별미가 맞았다. 처음 봤을 때의 그 모습을 보며 상상했던것과 일치했다.
너무 이쁜 뒤치기의 몸매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이미 한발 뺀 상태라 더 오래 할 수 있었다.
여사친의 허리를 잡고 퍽퍽퍽 퍽퍽퍽
여사친의 두 손을 잡고 퍽퍽퍽 퍽퍽퍽
여사친을 나를 보게 한 후 키스하면서 퍽퍽퍽 퍽퍽퍽 (이미 좃물은 삼킨 상황; 사실 내 좃물이라 키스하는게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분위기 때문에 잊음 ㅋㅋ)
여사친의 몸을 더 납작하게 엉덩이를 더 들어 올리게 한 후 퍽퍽퍽 퍽퍽퍽
어느정도하면 보짓물도 잘 없기 마련인데 끊임없는 홍수였다
여: 미칠꺼 같아.... 나 너무 좋아... 존나 좋아 --아...
나: 그렇게 좋아? 나는 너무 좋아서 미칠꺼 같은데 (퍽퍽퍽 퍽퍽퍽)
뒤치기로 미치게 만든 후 여사친을 나를 보게 한 후 들어올려 박아줬다
여: 나 무거워~~!!!!
나: 조용히해. 집중하잖아
나: 더 미치게 해줄께
퍽퍽퍽 퍽퍽퍽
여사친은 이미 반쯤 혼이 나간듯한 표정에 눈이 풀리려하는데 그 모습을 보니 더 꼴려서
2차로 입 안에 좃물을 싸줬다
나: 삼켜
여: 꿀꺽
나: 잘했어
여: ㅎㅎ 너무 좋아
우리는 그렇게 쉬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얘기를 하는데 이전 남친이 항상 안달나게만 하고, 하지만 여사친은 경험이 없고 무서워서
관계는 안가지고 그냥 남친이 손으로만 허락하게 해줬다고 했다. 그러다가 성욕이 폭발해서 나중에 앱 통해서 만난 친구와 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했다.
근데 앱을 통해 만난 다음 남친이 너무 쓰레기짓을 해서 헤어지고 그 동안 못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동안 성욕이 차 오를때로 올랐고 마침 내가
행운을 가진 케이스다.
나: 진짜 나 너처럼 이렇게 잘 느끼고 엄청 젖는 사람 처음봤어. 진심 미쳤어
여: 나 살짝 뽀뽀하고 키스만해도 너무 잘 젖어... 그래서 어쩔때는 생리 안하는데도 생리대 차고 다녔어
나:와...
나는 감탄사와 함께 반강제로 눕혀 혓바닥으로 여사친의 보지를 핥아준다
여: 하.... 너무 좋아 으음~~ 흐응~~ 거기 너무 좋아 (두 손으로 이불을 쎄게 잡으며 느낀다)
나: 오늘 못 자겠다. 너랑 하는게 너무 좋아서. 아까 뒤치기 하는데 미치는줄 알았어. 몸매가 너무 좋아서
여: 내가 한 몸매 하잖아 ㅎㅎㅎ
나: 다시 돌아봐. 그리고 엉덩이 들어 올려봐. 여기 배게 깔고.
다시 퍽퍽퍽 퍽퍽 퍽퍽퍽퍽. 이번에는 곧휴를 보지 안에서 휘저으면 돌리며 박아준다
또 물이 나온다. 미쳤다. 퍽퍽퍽 퍽퍽 퍽퍽퍽
뒤치기를 하면 오른손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며 박아준다.
여: 하.... 쌀꺼 같아. (발을 동동 구른다)
여: 쌀꺼 같애...!!!
여: 흐..응~~ 으응~~ 하앙~~ 느낌 이상해~~~
마무리로 안에 싸준다
남: 내일 뭐 없지? 어디 일정 있어?
여: 아니? 내일 없어
남: ㅎㅎㅎ 내일 하루종일 해야겠네
여: ㅎㅎ 변태
남: 근데 사실 못해 ㅋㅋㅋ 곧휴 터지려고해 ㅋㅋㅋ 너무 아파
여: 나도 좀 아파 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그 다음날도 점심 저녁 총 3번의 섹스를 했다.
이렇게까지 열정적인 섹스는 처음이었다.
마지막날 대화 중, 우리는 휴가를 늘려서 더 있다가 갈 생각을 했지만 여사친은 가능, 나는 불가능이라 못했고 다음을 기약했다.
여: 고마워, 나 보러 와주고 너 때문에 너무 홀가분해진 기분이야 ㅎㅎㅎ
나: 내가 고맙지. 이제 언제 또 볼까? 내가 너 사는곳으로 놀러 갈까?
여: 나 아마 한국 나갈 듯해 다음달에 ㅎㅎㅎ
나: 오~~~ 그래?? ㅎㅎ 그럼... 한달 동안은 어떻게 참고 있냐... 에휴...
여: 흠... ㅎㅎ 글쎄~~~
나: ㅋㅋㅋ 알겠어 우선 집 도착하면 연락하구
그렇게 나는 섹파 아닌 섹파를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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