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8부

아내 : 앙 어떻게 여보 미안해 보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이런 아내의 모습을 보니 평소 관계를 가질때 느끼는걸 말로 표현하라고
했던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더군요
그 순간에도 여관은 제 자지를 손으로 위아래로 훓고 있었고
여관은 엉덩이를 만질수 있게 엉덩이를 제 쪽으로 해주었습니다.
물론 옷을 입고 계셨지만
짧은 돌핀팬츠를 입고 있어 그 나름대로 꼴렸습니다.
—-
여관은 40중반 정도로 보이는 미시 느낌의 외모 였지만
운동을 해서 그런지
허리를 약간 숙이고 제 자지를 스다듬는
그 뒷모습이 볼만하더군요.
저도 돌핀팬츠 위로 여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스담스담 하다가
바지 틈으로 손을 살짝씩 집어 넣었습니다.
옆에서는 아내가
아내 : 하앙 하앙 오빠 내 보지 어떻게해
그렇게 아내는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남관에게 씹질을 받고 있었고
저는 여관에게 씹질을 시도 하기 위해
바지 아랫부분 쪽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여관의 팬티가 아주 얇은 티팬티인걸 알았습니다.
저는 다시 확인해보기 위해 돌핀팬츠 사타구니 쪽을 옆으로 살짝 제껴보았고
여관의 보지와 항문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하얀색 티팬티를 보았습니다.
관계는 분명히 안된다고 했는데
그래도 이미 이성을 잃은 상황이라
여관의 티팬티 주변을 계속 손으로 스다듬어 봤습니다.
그래도 괜찮다는걸 안 저는
여관의 티팬티를 제끼며 여관의 보지를 만져보았습니다.
여관의 보지도 약간 촉촉하더군요.
하긴 이런 상황에서 흥분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몇명 있을까요.
그렇게 여관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아내 쪽을 보니
아내가 남관의 바지 위로 자지 부분을 잡고 있는게 보이더군요.
그러나 남관은 바지를 벗지 않고
한쪽 손으론 아내의 가슴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부드럽게 아내 보지를
쑤시고 있더군요.
하긴 얼마나 많은 커플과 부부를 관리하였을까요
아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내 : 아앙 여보 어떻게 해 내 보지 호강하고 있어, 오빠 자지 넣어줘
저 : 흐흠 지금 어떻게해 관리 받고 있는데
아내 : 앙앙ㅇ앙 나 미칠거 같은데 보지에 넣어줘요 여보
그러더니 아내가 이성을 놓았는지
남관의 바지 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고
남관의 자지를 꺼냈고
마치 빨리 넣어달라는듯이
남관의 자지를 손으로 해주더군요.
—9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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