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문을 열어줬더니 옆집여자가 찾아와선 대뜸 크기 비교를 하자는거야

근데 자세히 보니 옆집여자가 과선배인거야

나 어 선배님

선배님 ? 너 xx냐?

나 네 맞습니다.

이렇게 좀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서로 앉아서 그냥 인사치레 대화만 오갔고 맨정신으론 힘들어서 술한잔 하게 되었고 어느정도 다들 취하니

선배 야 너가 그렇게 크냐? 내남친도 커~

여친 우리 오빠가 더 커요

이러면서 기싸움하는데 남자둘다 이상황에서 그냥 서로 까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둘다 바지 벗고 각자 여친들이 펠라르 해줘서 발기 시켜줬더니 나하고 선배남친하고 귀두하나 차이가 날정도로 차이가 나더라고 선배는 패배를 인정했고 어차피 다 깐마당에 난 여친한테 마저 빨라고 했고

선배도 마저 빨아준다하고 남친껄 빠는거야

서로 자연스럽게 ㅅㅅ 분위기가 되서 ㅅㅅ를 해댔지

선배가 내가 하는걸 쓱 보더니 바꿔서 해보자는거야

여친은 우무쭈물했지만 내가 수락을 해버려서 바꿔서 했지

왜냐면 여친은 a컵에 흑두이면서 피부도 까무잡잡한 편이었고

선배는 e컵에 심지어 슬랜더에 하얀피부였고 예쁘기도 선배가 더 예뻤지

난 여상위도 좋아하는데 여친은 엉덩이가 빵빵하지 않았는데 선배는 엉덩이도 빵빵했지 외적인걸론 선배가 압승이었거든

그걸 선배도 당연히 알았지

선배 xx야 어때 나 맛있지

나 네 너무 맛있어요

속궁합이 서로 잘맞았고 

여친쪽은 뭔가 서로 잘안맞는게 보이더라고

여친 쪽 남자는 벌써 싸버리고 화장실로 갔더라

여친은 내가 하는거 보면서 약간 울먹이는거 같더라

나는 거기서 더 울려주고 싶어서 여친쪽을 바라보며 뒻기를 했고 여친은 끝내 울음을 터뜨렸고 난 그걸 보고 쌀거 같아서 빼고 콘돔을 뺀 다음 선배 입엣 집어넣고 입싸를 해버렸지

그리곤 선배도 내껄 삼키며 맛있다 이러는거야

이제 현자타임 오면서 현실을 자각했지

그러곤 선배커플 보내고 난 여친을 달래줬지

달래면서 ㅈㅈ로 ㅂㅈ에 박아주니 좋다고 신음소리 내더라 그땐 헤어지지 않았고 한참뒤에 헤어졌지 헤어지고 선배랑은 파트너로 지냈고

아직 두번째 여친이랑 썰은 몇개 더남아서 선배썰은 나중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