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만난 유부썰 (2)
반가움이 컸지? 기다림에 대한 보상으로 오면 죽여줘야겠어! 라며 생각하고, 통화를 마쳤지.
대구 사람들은 알거야 호텔2월 ㅋ 대실료도 비쌋는데, 이 날 시간추가했지.. ㅎㅎㅎ 자세히 써볼게!!
"미안해. 늦잠잤어ㅠㅠㅠ 아직 거기 있어? 바로 갈게,"
진심어린 미안함이 느껴지더라구, 도착해서 방 키를 사진찍어 보내줬지. 이후에도 그건 우리 시그널이됬어. 약속안잡고 그냥 방키 찍어보내는 날도 있었으니까 ㅎㅎ
10분 더 지났나, 벨이 울리더라구. 문을 열었고 사진보다 서른배 쯤 더 이쁜 애가 서 있었어.
'아니 이렇게 이쁜애가...? 그렇게 야하다고..? 왜 굳이 인스타에서 저러지?? ' 라는 생각을 할때 쯤 , 열린 문을 비집고 들어왔고 , 샤워하고 가운만 입고 있는 나의 자지를 아무말 없이 앉아서 빨기 시작했어.
'아 좋다....'통성명도 전에 오랄을 한거지 ㅎㅎ 그렇게 빨면서 더 놀랬던건, 가죽 레깅스를 입고있었는데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문지르더라구 , 대부분의 여기 남성 회원들이 그렇듯, 오랄만으로는 싸기힘들자나? 근데 신음이랑 오랄, 엄청 이쁜 비주얼이 있으니까 감당이 안되더라. 쌀거같아서 얼굴잡고 앉아서 현관에서 키스 엄청 했지. 그게 시작이였어. 그날 내 인생 최고 많은 사정을 했고 안에 싸달라는 그녀의 말에 거리낌 없이 안에 싸고 빨고 키스하고 사정없이 했지... 12시 안되서 들어가서 6시 까지 정말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어. 남자친구 전화가 중간중간 왔는데, 안받고 우린 섹스에 정신없었고, 그날 을 계기로 우린 온갖 변태같은 섹스를 즐기게 되었지. 나도 모르는 내 안에 네토도 스물스물 기어올라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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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8.30 | 너무 오래 만난 유부썰 (3)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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