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저번 글 반응 좋아서 가져왔어

내가 시험기간때 얘기인데 내가 걔랑 스카를 자주 갔었거든 그래서 학교 끝나자마자 스카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버스를 타고 갈려고 기다리고 있었어 버스 와서 들어가는데

근데 애들이 버스를 엄청 타서 자리가 없더라? 그래서 나랑 여사친은 일어서서 가고 있었는데 버스가 급정지도 하고 과속방지턱 같은거 밟으면서 덜컹 거릴때 마다 내 자지랑 걔 엉덩이가 계속 닿는거야 걔는 ㅈㄴ 짧은 체육복 반바지 입고 있었고 걔 앞에도 사람들이 많고 내 뒤에도 사람 많아서 서로 못 움직이더라고

그래서 서로 그렇게 딱 붙은 상태에서 나는 일부러 내 자지 걔 엉덩이에 가깝게 놔두고 발기 한 상태에서 조금 비벼졌어 근데 걔가 싫은티를 안내길래 그렇게 계속 비비다가 나중에 내릴때 되서는 내려야 해서 다들 조금씩 움직이는데 계속 더 가까이 닿더니 결국은 내 자지있는곳이랑 걔 엉덩이랑 딱 붙더라

내 자지는 그상태에서 풀발해서 아래로 쭉 뻗어지고.. 걔 보지는 내 자지랑 계속 부딪히더라고 

그렇게 내리고 나서 걔 얼굴 보니깐 볼 조금 빨개져 있길래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얘기했다 ㅋㅋㅋ

반응 좋으면 다른 거 가져올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