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그리고 시아버지 마지막
만약 상상하는게 사실이라면 언제부터였을까…
그뒤로 유심히 둘은 관찰 했습니다… 처음엔 굉장히 불편해
하던 와이프.. 아버지는 단한번도 잔소리 커녕 편하게 대해
주셔고, 어릴때 이혼해서 어머니 손에서 자란 와이프는
제 아버지를 잘 따랐습니다. 안마의자에서 여유롭게 안마받고
있는 아버지.. 그리고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 와이프
평밤한 가정의 아부지와 딸같았습니다.. 물론 와이프의
옷차림만 빼구요… 평소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와이프는
하루종일 티팬티와 레깅스때문에 집에오면 가장 편한 복장으로
입고 있엇습니다. 노브라에 그냥 짧은 면티형 원피스..
사실 아버지 집으러 들어오는걸 와이프가 반대했던 이유중에
하나도 옷차림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신혼시절
로 돌아간듯 했습니다.. 지금도 짧은 면바지 헐렁한 티샤츠만
입고 누워있는데.. 엉덩이 삼분에 일은 노출되어 있고.. 시아
각도에 따라 보짓쪽 팬티도 살짝 보일수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아마 저런 모습들에 아버지가 넘어간게 아닌가… 생각했네여
그러고 얼마후 또 출장길… 저녁식사를 마치고 모텔방에 들어와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연거푸 다섯번을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아버지에게도 또 전화를 걸었숩니다.. 역시 받지
않는 전화… 또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기 시작했고.. 다시
와이프에게 전화 하자 그제서야 받는전화…
“뭐하는데 전화를 이케 안받어??“
”아 아버님이랑 밥먹고 있엇지..“ 옆애서 듣던 아버지눈
”아 민혁이냐? 우리 밥먹고 지금 티비 보고있다~“
예민하던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조용한데 티비??
티비소리는 들리지도 않는데… 그리고 영상통화 버튼을 눌럿
습니다… 그러자 끊어버리는 와이프.. 또다시 심장이
듀근거럈고 다시 영통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또 몇번이나
걸엇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아… 또 둘이 하고 있었나??
한 삼분뒤 와이프에게서 영통이 걸려왔습니다..
“왜 안받어?!” “ 아 몰라 전화가 갑자기 이상해졌어! 왠일이래
갑자기 안하던 영통을 하고..? 뭔일 있어 자기?!”
느낌탓인지 모르겠지만 와이프 옷차림도 그렇고 약간 상기된
얼굴과 뭔가 정돈되지 않은 머리였습니다…
“브라 안했어?! 내가 아버지 있을땐 하랬자나!!”
“아니야 하고 있다가 잘 때 되서 푼거야! 이런걸로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했자나.. 나 하루종일 운동복 입고 있어서 힘둘어”
그러고 와이프와 통화를 맞쳤숩니다… 그리고 또 다시
ㅈㅈ에 손을 데고 ㅈㅇ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같이 사우나를 가서 본 아버지의 굵직한 ㅈㅈ와
왠지 아버지 침대에서 ㅂㅈ물은 질질 흘리면서 유혹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만의 위로행위…
그렇게 얼마간 지나고… 다시 출장… 그날은 작정하고
밤에 몰래 집으로 향했숩니다… 조용히 현관문에 귀를 댓지만
아무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혹시 방에서 하고 있는건가??
있어서는 안될일이지만 왠지 현장을 발견하고 싶었숩니다
조용히 문울열고 들어갓지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아버지방에 먼저 들어가보았습니다.. 아버지는 티비를 보시며
왓냐고 하샷고.. 전 다시 우리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와이프는 왜 모레온다더니 오늘 왓냐고 무슨일이냐고 했고
전 몸 핑계로 왓다고 둘러 댔습니다…
이게 모지?? 이런게 아닌데… 모지!? 생각했습니다
다움날 회서에 양해를 구하고… 출근하지 않은채 두 사람이
나가길 기다렸습니다.. 전 아버지 방에 들어가서.. 그 몸쓸것들
을 찾기 시작했지만 정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놓친건가… 어떻하지… 아님 나의 오해였나…
그뒤로는 수상한 모습과 흔적들을 볼슈가 앖었습니다…
그리고 분양 받은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고 아버지와의
동거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부부는 아들한명 낳고
평범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달전 동남아로 아버지와 여행을 갔숩니다…
신혼시절보단 살은 쪘지만 엉덩이가 많이 노출된 와이프의
수영복 엉덩이를 뚫어져라 보시는 아버지의 시선을 멀리서
바라만 보았숩니다…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걸까…..
끝..
[출처] 와이프 그리고 시아버지 마지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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