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네번째여친
이 이야기는 시리즈가 없음
네번째 여친은 첨엔 아는형 소개로 소개팅으로 만났음
인스타사진보고 맘에들어서 소개받았는데
얼굴 예쁜 누나긴 했음 그런데 몸매가 통통 하신분이었더라고
나는 슬렌더 보통 좋아하는데
어찌됐든 소개를 받았으니 어쩔수없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며 보냈음
다음날에 바로 애프터 들어와서 보고 술도 어느정도 마시고 내 집앞까지 데려다주길래 택시 여기서 잡으실거냐고 물었지
여친 나 집가라고? 그래
나 어 그럼 집 들렸다가실래요?
했지
들어와서는 그누나가 바로 키스를 박더라고
그래서 바로 침대로 향했지
가슴은 확실히 대따 크더라 그립감이 좋긴한데 함몰유두고 몸매도 내 스타일은 아니어서 바로 커지진 않더라
누나가 콘돔 씌어줄려하길래
나는 발기가 안되서 콘돔 안된다 했지
누나 이게 다 커진게 아냐?
나 그럼요
난 어떻게든 키울려고 누나 가슴 만지고 키스만 하며 집중했지
그렇게 다 키우고 나니
누나도 엄청 놀래더라고
난 누나를 눕히고 그자리에서 바로 박아버렸어
원랜 충분히 애무하고 내껄 받아들이게 시간이 필요했는데 잘안들어가니 강제로 벌리고 그냥 쑥집어 넣었어
3번째 여친처럼 3분의2밖에 안들어갔는데 그냥 더 넣을려고 누날 옆으로 눕히고 다 집어 넣어버린거야
누나는 아프다고 우는데 나는 안봐주고 그냥 엄청난 속도와 무자비함으로 박아댔지
결국 누나는 울고불고 하는데 10분동안 박아대다 콘돔을 벗기고 얼굴에다 싸버렸어
난 그제서야 미안함이 올라오더라고 그래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같이 씻고 나와서 같이 안고 잘려했지 누나도 담부턴 그러지말라하면서 키스를 해주더라
그렇게 우린 사귀었는데
장거리이기도 했고 만날때마다 누나가 내껄 감당 못해했었고 결국
헤어지기로 했지 누나가 내껀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그동안 ㅅㅅ를 하면서 절반도 제대로 못넣고 속도도 못내고 결국 나는 못싸서 나혼자 처리하는일이 많았거든
살이 많고 덩치가 좋아서 내껄 그냥 다 넣을수있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좁은거 같았더라고....
[출처] 내 네번째여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49&wr_id=73922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