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엄마 다윤씨....(1)
승우엄마 다윤씨.....
우리 아들 어릴적부터 친한 아들친구 가족이 있어.
아들 4살때 인가 어린이집 같이 다닌 아들친구 가족이야.
우리집은 나, 집사람, 아들(가명:명준) 세명이고
그집은 아빠, 엄마(가명:다윤), 큰아들(가명:승우), 작은아들(가명:승혁=아들친구) 네명이야.
처음엔 집사람, 승우엄마를 포함한 엄마들 모임이 있어서 친해졌다가 가족들끼리도 친해진 케이스야..
각자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도 같이하고 캠핑도 같이 다녔지...
승우엄마가 우리집사람보다 어린데 언니, 언니 하면서 좀 집착했어.
나중에 안 사실인데. 승우가 좀 사회부적응이야. ADHA는 기본이고 좀 이상했어.
그러다 보니 처음에 친했던 승우친구 엄마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나봐.
승우아빠가 술마시면서 우리 부부에게 말하더라고 승우엄마 좀 잘 봐달라고...
승혁이랑 우리 아들이 다른 학교 다니게 되면서 좀 멀어졌어.
사실 우리 집사람은 처음 가족끼리 만나고 한 반년만에 승우엄마 좀 얇밉다고 싫어했어.
내가 보기엔 승우엄마도 좀 이상했어. 어떤 스타일이냐면 나이값 못하고 좀 생각없다고 할까..?
얘들 학원 보낸돈은 없다고 하면서, 아직도 부모님한테 몰래 용돈 받으면 자기 치장할 것만 사고
그걸 또 우리 사람한테 전화로 미주알 고주알 떠뜨는 거야..
남편하고 싸웠다고 우리집에 와서 술마시고 가면 집사람이 엄청 흉봤어.
싸운 이유가 집에 있으면서 얘들 밥도 잘 안챙겨주고 엄마들이랑 이리로 저리로 싸 돌아다니다가.
승우아빠가 크게 화를 낸 모양이야. 승우아빠는 3교대 근무하는 준공무원이라 생활 패턴이 좀 달랐거든
집에 있는 날에 집안청소, 얘들 밥 챙기는 것 모두 승우아빠가 도맡아 하것 같아.
그래도 그집 문제 중 가장 큰건 승우랑 승우엄마 관계야...
승우아빠랑 승우엄마 동갑이고 캠퍼스 커플인데 승우아빠는 시골 출신이고 승우엄마는 서울 중상층 출신이야.
결혼 할때 집에서 무지 반대하다가 승우아빠 공기업 입사하고 간신히 허락 받아서 결혼했다고 해.
승우 낳고 승우엄마가 산후 울울증 걸렸다고 해서 승우 4살때 까지 시골 친할머니댁에서 키웠다고 해.
그러다 보니 승우엄마랑 승우는 유착관계가 형성이 않돼서 다른 부모가 보면 이상할 정도로 사이가 안좋아.
일단 승우가 좀 다른 아이들이랑 다르니까 승우엄마는 엄청 챙피해 하면서 막 뭐라고 하고,
승우는 엄마 말은 하나도 안들었어. 우리가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이게 뭐지 할 정도로...
오히려 승우는 우리 집사람 말이라면 잘 들었지.
승우가 어릴때 떼부리면 피곤하니까 다른 어른들은 거의 다 들어줬거든
그런데 우리 집사람은 절대 그런 거 없음.
우리 얘 다른 집 애 구분하지 않고 잘 못 했으면 혼내고 잘 하면 칭찬해 주고 그랬거든
그러다보니 승우가 오히려 우리 집사람 말을 더 잘 들었어.
승우가 중학교 때 집사람이 그러는데 승우엄마가 전화가 와서 승우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면서
승우가 요즘 좀 이상한 눈으로 자기를 처다 본다고, 끔찍하다고 했데.
승우가 친구가 없이 거의 은둔형 외토리 처럼 지내면서 방에서 맨날 게임하곤 했어.
그러다가 어느날 야동 보면서 자위하는걸 본 모양이야....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잖아.
보통 엄마들은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 어떻게 타일러 볼까 하고 생각하고 조언도 구하고 하는데
승우엄마는 그런 승우를 무슨 짐승 보듯이 말했다고 하는거야...
자꾸 자기 속옷이 없어지는 것 같다든지, 샤워하고 나오면 승우가 이상한 눈으로 처다 본다든지..
그 엄마 생각없는 여자라고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친한 언니라도 어떻게 그렇게 말하는지.....
완전히 자기 아들 예비 성범죄자로 낙인 찍어서 얘기하는 것 같았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승우가 고등학교 가게 됬어. 공고 들어갔거든 ...
사실 친 조카였다면 결사 반대 했겠지만 뭐 남의 집 자식이니까 어쩔 수 없지..
공고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승우가 사회부적응인데다 좀 작고 약했거든 중학교 때도 맨날 맞고 다녔어.
난 적응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인문계가 나을 것 같았거든
집사람이 물어보니 승우엄마가 그러는데 공고가서 나서 오히려 많이 나아 졌다고 했데..
자기랑 사이도 전보다는 좋아졌다고 하면서 좋아 하더라고.....
어느날 집사람이 아들 데리고 친정 가고 없는데 승우가 집으로 찾아왔어...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니 아빠한테 얻어맞고 집에서 나왔는데 갈데가 없다고 하더라..
중학교 때도 엄마한테 대들다가 아빠한테 일러 바쳐서 뒤지게 맞고 우리집으로 도망친 적 있거든
밥먹이고 좀 있게 한 다음 잘 타일러 보내려고 했어.
승우아빠한테 전화하면 더 혼날까봐. .승우한테 엄마 번호 물어서 전화했어
우리집에 있으니 걱정 말라고 좀 있다가 집에 보내겠다고 했어..
밥먹고 좀 자고 일어나더니 집에 가라고 하니까 가기 싫다고 하더라고
너 고등학교 가서 엄마랑 많이 친해졌다고 너희 엄마가 좋아하던데. 왜 엄마랑 싸웠냐 하니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싫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게 무슨말이냐 하니까
한참을 망설이다 말하는 거야... 자기 이제 엄마를 너무 사랑한다고 그리고 엄마도 자기 사랑한다고 했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엄마랑 아빠가 사이 좋은 게 싫데.. 질투가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야 그런 감정은 초딩때 나 가지는 거다.
원래 어릴때 아들이 아빠 질투하고 딸이 엄마 질투하고 그런다고....
승우는 아니라고 진짜 엄마랑 자기는 서로 사랑하고 엄마도 아빠보다 자길 더 사랑하고 자기만 사랑한다고 했다고.,
내가 계속 이런 건 자연스럽지 못하니 정신 차리라고 했어.
뭐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다 보니 나도 슬슬 짜증이 나서 좀 혼내는 투로 말했어.
너 어릴때 부터 삼촌이 봐서 아는데 너 그거 혼자 망상이다. 이제 컸으니 좀 정상적으로 살려고 노력을 해봐라.
사회 부적응자에 루저로 살거냐고? 왜 정신을 못차리냐고? 많이 혼냈어.
그러니까 이 녀석이 눈을 치켜 뜨고는 증거를 보여 준다면서 핸드폰 동영상을 보여주는 거야.
나 순간 뭐에 맞은 것 같았어...
동영상에서 승우엄마가 승우 앞에 무릎을 꿇고 승우 자지를 빨고 있는 거야... 무슨 야동에서는 본 것 처럼
그러면서 "승우야 좋아? , 엄마가 빨아주면 좋아?" 이러는 거야
예전 승우엄마 얘기도 생각나고 해서 승우가 강제로 시킨건가 했는데...
승우엄마 말은 도저히 강제로 당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었어...
멍하게 있다가 승우한테 알있으니 일단 집으로 가라고 하고 돌려보냈어...
이게 1년 전 일인데 아무한테도 말 못했어 심지어 집사람에게도....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선택으로 한 집안이 풍지박살 날게 뻔한데....
솔직히 엮이고 싶지 않은 심정이야.....
여기까지가 실제 있었던 이야기야....
솔직히 그 동영상 생각하면 흥분되기도 해...
그래서 이걸 소재로 글을 써 볼까 생각 중이야
댓글 호응있으면 한번 써 올려 볼께....
[출처] 승우엄마 다윤씨....(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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