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먹은 여자 2-1 아현 워킹맘

B누나는.... 맘은 동했는데 몸이 완전히 열리지 않은 유부녀를 먹을 때 약간의 강제력, 그러니까 지금 나는 강간당하는 거지, 내가 먼저 다리를 벌리지 않았다는 핑계를 남자가 만들어줘야 한다는 걸 알려준 누나라 고마웠다.... 한번 박혔으니 자기는 더러워졌고 이왕 더럽혀졌으니 더 걸레가 되고싶다는 결심이라도 한 거같았다.....
처음 ㅈ이 ㅂㅈ에 들어갈때까지가 문제였지 이미 들어가고 난 후엔 10년 넘게 알던 누나는 그냥 암컷 강아지였다..... ㅈ이 쑤컹쑤컹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아앙”인지 “끼잉”인지 알아듣기 어려운 신음을 마구 내뱉었고 두 다리가 내 허리와 엉덩이를 감싸고 더 깊히 세게 박을 수 있게 당겼고 두 팔은 내 상체를 꼭 껴안았고 내가 상체를 들어올릴라치면 행여 나를 놓칠까 따라 상체를 들고 일어나며 입술을 갈구했다....
그렇게 차안에서 한차례 격렬하게 치른 후에..... 나는 차밖 주차장에서 담배 한 대를 꺼내피웠다.... 누나는 차창을 내려서 차안에 밴 습기와 냄새를 빼내고 뒷좌석에 기대 다리를 벌린채 헐떡이고 있었다...... 10년 넘게 다정하고 단정한 차림이었던 누나의 머리가 엉클어지고 옷은 마구 구겨졌으며 아직 다리 한쪽에 팬티와 스타킹이 걸려진 채로 널부러진 모습이 섹시했다....
차에 들어가서 누나 어깨를 감싸안아 내쪽으로 당기고 다시 입술을 덮었다..... 누나 남편에게 다시 전화가 왔고.... 언제 내 밑에 깔려서 ㅈ을 받아내며 앙앙 거렸나 싶게.... 누나는 다시 아까의 그 다정하고 차분해진 목소리 톤으로 대리 불렀다며 집에 가서 보자고 답했다..... 대리를 불러서 누나가 갈때까지는 그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이후 아마 1달 좀 안되는 기간 누나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평소 1,2일에 한번씩은 안부문자 나누고 심심하면 전화도 하던 사이였는데..... 누나가 날 피하는 게 느껴졌다..... 걱정도 됐던 게.... 명시적으로 안된다, 선을 넘어선 안된다 했던 누나를 내가 벌려서 빨고 박았던 거니까.... 누나가 강간 당했다고 해버리면 할 말이 없는 게 내 처지였으니까..... 그래도 걱정했던 일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누나한테 연락이 왔고 그날 저녁 맥주 벙개가 되는지 누나가 물었다..... 전화로 얘기를 해보니 목소리 톤은 예전의 그 밝고 상냥하고 다정한 누나의 그대로였다..... 안심하고 누나를 만나러 갔다....
맥주와 소주를 파는, 잡다한 안주를 파는 소주방 같은 데였는데.... 룸식이었다.... 내가 먼저 도착하고 누나가 그 자리로 찾아왔다..... “안녕, 잘지냈어?”라고 솔 톤의 목소리로 인사하는 누나는 내 밑에 깔려 바둥대고 신음하기 이전의 누나 그대로였다.... 나도 그날밤 지하주차장 누나 차 뒷좌석에서의 일은 얘기하지 않았다.... 그러다....
“그날 이후 나 진짜 많이 힘들었어” 누나가 말을 먼저 꺼냈다...
누나는 결혼하고 아이 둘을 가진 워킹맘이었는데.... 그래도 남편이랑 금슬은 나쁘지 않았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관계를 가지곤 했지만..... 누나는 욕구가 만족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쭉 살다가 늙어갈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했다.... 나도 그냥 친한 업계 동생일 뿐이었고 일하다가 둘이서만 같이 밥먹고 술먹는게 아주 드문 일은 아니니까 아무 경계심없이 만났었다고 했다....
그러다 차안에서 그렇게 우리의 진도가 흘러가면서..... 내가 누나를 앉은채로 앞에서 내 ㅈ으로 누나 ㅂㅈ를 막 부비는 때에 안된다는 마음과 함께.... 아이와 남편의 얼굴이 떠오른 게 먼저였고.... 낯선 남자의 입술과 손길이 누나 몸을 훑어가는 데 대한 짜릿한 쾌감이 혼란스럽다는 생각도 뒤따랐다고 한다....
그러다 내가 누나를 눕혀서 팬티와 스타킹을 내리려 할 때 깜짝 놀라서 이게 강간당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다 머릿속 한켠에서.... 아주 작게.... 이대로 당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놀랐다고 했다.... 오래 알고 지낸 동생(나)이 나를 해코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도 있었고.... 그 작은 생각이 커지고 커져서 나한테 박히기까지 했던것이었다....
내가 담배 피우러 나가서 있던 동안.... 그럼에도 누나는 옷을 추스를 생각도 못하고 강간당했다는 생각에 수치심이 들면서.... 바로 전 내 밑에 깔려서 다리를 활짝 벌려 내 허리를 감싸쥐고 당겼던, 내 입술을 찾아 마구 빨았던 스스로 모습이 너무 견딜수 없었다고 했다..... 분명 내 ㅈ이 ㅂㅈ에 박히는 순간순간이 좋았는데 ㅂㅈ에 박히는 그 순간순간이 동시에 너무 괴로웠다고 했다.... 그렇게 한동안 내 연락을 안받고 일부러 피했지만.....
기억은 항상 좋은 것만 더 남기는 경향이 있다..... 누나도 나랑 하고 난 후에도 아무 일이 없이 일상이 이어지면서...... 내 ㅈ에 박혔을때의 흥분감이 기억에 더 오래 남게 됐다고 했다..... 매너있는 착했던 동생이 흥분해서 자기 위에서 헐떡이며 박아대던 모습과 자기 다리 사이에서 머리를 치밀어대며 ㅂㅈ를 빨아대던 모습이 눈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누나가 나한테 미리 연락을 했던거였다.....
누나가 그랬다... "세상에 진짜 강간이란 건 없다던데.. 정말 그러네"
그렇게 우리는 장기간 만났다..... 지금도 만나고 있다.... 업계에서 서로에게 가장 믿음직한 동료이자 의남매로서..... 또 가장 내밀한 순간을 나누는 섹파로서........
B누나와 처음 시도했던 건 참 많아요....
누나 집에서, 울집에서 한거도 있고....
누나네 회사 놀러가서 회의실에서 하기도 했고.....
그러나 제겐 누나가 야해지는 쪽으로 급선회를 한 계기가 저였다는게 제일 흥분되는 포인트라.... 썰로 B누나를 더 풀게 있나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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