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1-1)

날이좋은 평일 어느날
남편은 출근하고 고등학생인 아들은 방학이라 잠을 자고있었다
나는 아침을 차리고 아들을 깨우려 방문을 열었다
이블은 침대아래로 내려가있고, 런닝에 트렁크펜티... 그사이로 발기된 고추가 보였다
오랜만에 보는 아들의 고추였다
왠지 모를 두근거림.. 남편이 한번씩 출장을 가서 외로울때면 혼자 상상을하며...전자 서방과 함께기는 했지만 불을끄고 관계를하니 볼일이 없었다
옆으로 다가가 이블을 덮어주고 아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아들~아들~밥먹어~
꿈틀데며 기지게를 펴던아들이 와락 나를 끄러안았다
자주있던 일이라 그리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날은 느낌이 달랐다
원래는 내가 버티며 일으켰지만 힘을풀렸고 아들위로 내가 덮치게됐다
허벅지로 아들의 성기가 느껴졌다
나는 손으로 아들 볼을 잡고 일어나라며 비볐다
그리곤 안고있는걸 풀고 나갔다
그것 말고는 똑같은 하루였다
퇴근이 많이 늦는다는 남편의 연락..
아들과 저녁을 먹고 정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한참 잘자고있는데 술냄세와 함께 남편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금방 달아오른 나는 파자마와 펜티를 벗고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신랑의 팬티를 내리고 성기를 잡고 이미 젖어버린 내몸에 삽입했다
남편은 오랜만에 관계를 하는거라 금방 사정을했다
관계가 끝나고 신랑은 그대로 자고 나는 아쉬운맘을 뒤로하고.. 씻고 옷을입고 다시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을 깨워서 아침먹이고 출근시키고 아들방으로갔다
깰까봐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오늘은 옆으로 돌아누워 잘자고있었다
그런데...머리맡에 스마트폰... 화면을 본순간 머리가 하얗게됐다
화면에는 안방이 CCTV화면으로 보였다
지금 안방으로 사용하고있는 공간이 넓어서 놀이방으로 사용했던 공간이라 CCTV를 설치했었고 지금은 아이가 커서 놀이방을 없애고 지금은 다시 안방이 됐는데 CCTV를 제거안했던거다
일단 나는 아들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생각을좀 해봤다
내가 지금까지 안방에서 관계하는거를 CCTV로 봤다? 내가 평일에 혼자 자위하는것도?
CCTV앱을 급하게 다시설치해서 보려했는데 접근할수가없었다
계속 생각하다보니 왠지 부끄러움보다는..흥분이 됐다
다음편에 계속..
[출처] 상상해보아요(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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